-
대성 0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 원대한 목표철저한 의식속의 계획필사의 각오집념의 노력Man...
-
이번 주 내내 ..미쳤는지 공부를 제대로 안한 저를 반성하면서 일기형식으로 글을...
-
성년의날 3
오늘 저녁. 주말 자습을 마치고 돌아온 나에게 아버지가 성년의 날이 내일이라며 꽃과...
-
일주일 만에 책한권 다 풀기
-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은 안 세우셨죠? ㅎㅎ 저는 무슨 5월 중순부터 여름 생각이...
-
독재를하면서 22
안녕하세요. 저는 독서실공부하고 잇는 독재생입니다 . 요즘 들어 너무 힘들고 나...
-
본격적인 삼반수의 시작 17
입시판에 세 번째로 뛰어들기로 결심하고 글올렸던게 올해 초인데, 벌써 6평이 1달...
-
공부를 한다고 다짐했을때는 언제고 너무 놀았다.... 이제부터 진짜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
192일 1
후회없는 날들 보내겠습니다.좋지않은 형편에 등록금다날리고 학고반수하는 이...
-
전 25이란 나이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는 장수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경제적...
-
일단 저는 고3임을 밝히고.. 의지력이 매우 약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죠. 항상 제...
-
예전에 저 힘들때(지금도 힘들지만..) 저한테 넌 이쪽길로 가면 안됀다. 이건...
-
안녕하세요 오르비분들삼수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다시 도전하는 듣보잡...
-
삼수생이 됩니다. 18
오늘을 기점으로 저는 잉여생활을 청산하고 세번째 수험생활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
우히힠의 다짐 0
나는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초등학교 3학년 때에는 학교, 학원에서...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된 새내기입니다.오늘 드디어 댓글, 글을 쓸 수 있는...
-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문과생인데요 이번에 문과로 재수합니다.. 근데 소프트웨어에...
-
이글을 몇분이나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몇분이나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제...
-
그냥 올려보는 2009개정교육과정수학 (내년=2014년 입학생들부터 적용) 5
현재 (2007 개정교육과정) 2009 개정교육과정 1학년/ 고등수학 수학 1 수학 2 1.집합과
-
나름 n수 생활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학생활하며 조금씩 생활이 안정되고 있는...
-
재수하면서 돈이 천만원이 넘게 깨진지라...도저히 더 이상 돈을 타 쓰는건 양심이...
-
삼반수 결심했습니다.. 도와주세요(한 개념없는 아이 이야기) 9
안녕하세요 12 13 수능 치고 삼반수를 결심하게되었어요..길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
재수실패 군대로 도피전역그리고 다시 수능어찌저찌하다 여기까지 와버렸다,길게...
-
이과생인데 현역때 34233(물1생1)맞고 재수결심한 학생입니다.이번에는 의대를...
-
멋지게, 아니 멋지게까지도 필요 없다.괜찮게 살아보자난 개, 돼지, 벌레와는...
-
고대기계 붙은 재수생인데요 대학생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8
제가 고1때는 활발하게 인관관계를 잘 챙겻는데..고23 때는 공부한다고...
-
이제 예비고3 이됩니다... 전여지껏 너무 헛된 삶을 살아온거 같네요.................... 3
공부도 안하면서 정신 차려보니 벌써 고3 이네요.전 이글을 마지막으로 모든...
-
아이민@!! 0
!!!!!!!!!!
-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진 않았으나 과반수가 넘으시는 득표를 기록하시며 대한민국의...
-
왜이렇게 나약한지.이제 2013년이다.공부하는 습관부터 바로잡자.
-
모의투자1시간30분 주식공부5시간 신문1시간 운동3시간
-
한의학 자료를 보다보면, 돼지고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많은 분들이 공유하면...
-
초등학교 때 부터 난 항상 추상적이었다.근거 없는 판타지물과 액션에 취해 살기도...
-
유신의 추억 함 보세요. 이번 대선때 투표 꼭 하시구요. 10
독립영화로 유신의 추억: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가 22일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
바로 지금의 이 과정.. 처음부터 자유가 주어졌다면내가 그걸 '자유'라고...
-
123 0
123
-
언어 96 외국어 96 나왔습니다. 근데 수리가형이 64점 나왔어요.왜 그런고 하니...
-
곧 수능 치루시는 선배님들 제질문에 댓글 다시면 행운이 따르실껍니다... 편하게 달고가세요 5
이제 수험생이되는 고2 이과 344인데요제가 얼마전부터 정신차리고 이렇게 오르비에...
-
여러분들 이제 일주일도 안남네요 ㅋ그런데도 전혀 긴장이 되지 않고자신감으로...
-
(재업) 수능날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마지막 문풀 팁 및 주의사항 점검 240
많이 참여해주실거라고 믿으며......각각 수능시험에 도움될만한 노하우를...
-
전역한지 3주, 뒤 늦게나마 가진 꿈을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90년 말띠입니다. 군대에 가기전 허송세월 보냈던 때가 엊그제같군요,...
-
으... 전부터 쓰려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쓰네요 ㅠㅠ 언어: 3개년치 평가원 수능...
-
1학년때 학년부장 선생님께서 말하셨지. 실력을 기르라고. 스펙을 쌓는 것이 아닌,...
-
가치를 느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또 일찌감치 가치의 잣대를 갖고 있었던...
-
다짐? 0
"최선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라, 최선이란 자신이 하는 노력이 자신을...
-
마음을 들여다보면'두려움'이란 녀석이 원치 않아 자꾸만 밀어내려고 하는 일들이...
-
언어 | EBS전체 1회독 이상(as much as possible) | 기출반복...
-
올해는 수능 끝나고 오르비 안봐야지ㅠㅠ
-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오르비님들전 지금 부산에 고2학년 재학중인 여고학생입니다제가...
-
지금 공부가 힘들다고 생각될때는.. 만약 대학원때 더 큰 어려움을 얻으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