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한 수능 올리기! 9평 올려보까나!
자! 몇일 있음 9평이고, 그것이 수능의 엄마라고 하고,
수시에서도 그것 기준으로 이제 학교와 과를 정할거라 중요한것은 사실이구. 시험은 운이라지만, 그것도 연습해야 가질수 있는 운!
자. 들어가봅니다.
듣기 17문항 : 평가 25분 + 듣기 마킹 2-3분 -> 대략 30분
읽기 28문항 : 40분에 풀어야 합니다.
종이 넘기는 시간(1-2분), 마킹시간(2-3분),
검수시간(2-3분)을 합치면 대략 5분을 소요한다면,
28문항 자체만을 위한 시간이 35분이 남습니다.
영어 교과목이 점심시간 이후라는 특성(집중 떨어짐)과
2-30%대의 고난도 변별 문항 2-3문제(철학, 심리, 논리 파악형 문항)에
2-4분을 소요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럼 대략 12분 정도라고 보면 남은 25개 문항을 푸는 것에
남는 시간이 23분입니다.
요지 주제 제목 내용 심경 도표실용 마지막장문은
문항당 3~40초에 해결을 하고,.
어법 빈칸 연결사 어휘 요약 순서 관계없는거.
문장위치. 41 42 장문은 1분 이내 푼다고 접근을 하면
시간이 대략적으로 맞다고 1등급 학생들의 문제 접근 스타일을
분석해보았습니다.
그렇다고 넘 무리해서 짧은 시간에 다 소화한다고 하면,
맞출 수 있는 지문도 헷갈리게 됩니다.
평소 연습을 그렇게, 좀 타이트하게 하시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학생들(특목고, 최상위 그룹) 훈련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강(한문제에 3-6분)이나 스스로 보면(2-4분),
28문제로 시간 계산하면 한문한당 3분 치면 84분, 2분 치면 56분입니다.
마킹과 종이 넘기기, 어려운 몇개 문항 확인시간 뺀 시간입니다.
주어진 시간은 40분. 28문제. 그중 변별하는 문제,
헷갈리는 문제들에 2-3분씩 들어가면. 정말 심하지만,
제가 말한 것 같이 빠르고 정확한 독해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번 시험에 제가 지도하는 학교의 학생 다수가,
타종이 울린 후 마킹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능시험장에서는 다 오답처리 되는 경우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3교시에 집중이 떨어지는 것을 해결하고,
좀 더 지문을 리듬감 있게 해결하기 위한
연습을 남은 기간 최소 2번은 해보시고, 실전감을 키워보세요.
그리고, 꼭 한두개씩 틀리는 님들!
만점과 아닌 친구들. 그 차이가 뭘까보니. 어렵거나
또는 넘 쉽다구 멘탈을 잡지 못했고,
그 속에서도, 제가 일러준
첫문장(이거는 이제 저희 애들도 다들 잡아요^^),
의도어 놓치고(지문이 길고, 어휘가 안잡히다 보니),
그리고 끝부분을 살리지 못했더라구요.
그런 문제가 2~3개 나오고, 뒷부분도 걸리니 스스로 신뢰하지
못 하더라구요.
정신력. 자기 신뢰. 급하면 자기스타일 나옵니다.
그리고 틀리죠.
제가 봐서, 님들의 능력치 최상입니다.
돌아보셨으면 하는것은
1. 틀린 문제를 감사히 여기시고, 곧 바로 본인의 논리 분석하세요.
그리고 글의 주제 원리 확인하시고, 무엇을 놓쳤는지 발견하시고,
빨간색으로 자기에게 말하는 글 남기시고요.
어차피 이번 수능은 안틀리기 수능이 될거라서요.
써야 잘못된 인식의 길이 수정될 가능성이 있어요.
2. 모든교재에서 틀린문제가 귀한문제입니다.
첫, 순, 역, 의, 끝 중에 제가 보기에는
의도어와 끝문장을 소홀히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보세요.
3. 지문안에 3가지의 근거가 있습니다.
4등급 이하는 1가지 근거
2-3등급은 1.5가지 근거
1등급 2가지 근거
100점은 3가지 근거를 종합합니다.
근거의 위치는 첫, (순, 역), 끝 이 대부분이구요.
이것때문에 글호흡법 만들었구요.
4. 워낙 쉬운 문제가 많다보니.
이런 근거가 필요 없이도 풀리죠.
그러다 보니, 또 1, 2개의 근거에 익숙해져서, 풀고 대부분 맞추죠.
그래서 제 방식을 거추장스러워하는 학생을 봅니다.
감히 경고하죠.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고.
(사실 맘속으로요. 학생에게 위축되는 말이나,
그런 말의 에너지가 좋치는 않아, 돌려서 메시지를 주는데,
듣는 아이, 그걸 이해 못하는 아이)
그런데 함정있는 그런것에 낚이죠. 근거 3개를 써서,
보기를 해결해야하는건 데 말이죠.
원래대로 중간 중간의 예시만 보고, 이것이 가깝겠다하고 틀립니다.
5. 지문은 쉽습니다. 보기가 어렵지요.
보기에서 이기는 전략을 짜셔야합니다.
6. 보기는 다섯개의 일반적인 특징을 가집니다.
1번 정답 (패러프레이징)
2번 본문표현 쓴 오답 (매력적)
3번 정답과 논리반대 (매력적)
4번 무관
5번 중립적
이 좀 특징이더라구요. 2, 3번을 해서 틀리죠.
그리고 변별되는 정답의 특징도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 정답 논리 7-90%, 와 매력적 오답 논리 3-40%.
매력적 오답도 부분적으로 맞지만,
정답이 더 맞는 ( 지시문에 가장 적절한 이죠^^)
두번째, 정답 논리 3-40%, 와 매력적 오답 논리 0%,
이런 문제는 답이 없어보이는 문제.
그래서 지문에 본 것 같은것을 찍고 틀리죠.
7. 빠르기 중요합니다. 그만큼 정확도 중요합니다.
시간이 빠르기만을 요구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한번 놓쳐서 논리가 이상하게 전개된것은 다시 읽어도 수정이 안됩니다.
제대로 읽으시구요.
8. 그리고 가장 가장 중요한것은
"건방지게 영어 시험보세요" 출제자의 농락을 즐기시면서,
이 문제는 애들 많이 틀리겠네 하면서
이 문제는 정답률 이정도 되겠네 하면서
출제자의 수준에 가세요.
수험자와 갑을 관계잖아요.
응원합니다. Bi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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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한 보기
스프라이트 시원하게 꺄
질문 언제나 주세요^^
안틀리기 수능은 뭐죠?
틀리지 말자는 염원^^
다들 3가지 근거한 100점짜리 9평되세요~~
함정에 빠지지마시고~ 가볍게 뛰어넘죠~^^*
색시한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대표저자님 응원감사합니다. 학생들 성적 올리는 팁 많이 공유해주세요. 저희는 우리 학생들 성적 올려서, 내년 대학생활에서 이맘때쯤에는 여행갈수 있게하기^^
여러분의 맨탈을 믿고 화이팅하십시오. 결국 맨탈갑이 이깁니다.
건방지게! 강하게!
근데 40분밖에안되나요?? 듣기 17번까지로 줄어서 듣기 아무리 빼도 45~50분정도인줄 알았는데..
^^ 버려지는 시간을 좀더 카운트하기했습니다. 집중력과 전략이다를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실제 수능 녹음 파일 보면 시험지 펼치란 멘트나오고 거의 5초 안에 1번 시작되더라구요 실 수능 처럼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게 중요할 듯 싶습니다
43~45번문제에서 시간소요를 많이합니다.. 적어도2~3분은 소요하는대 어떻게해야 빨리 풀 수 있을까요???
문학관련 장문인데요. 43. 순서, 44. 대상, 45. 일치 입니다.
순서는 각 단락의 처음과 끝이 중요합니다. (A)를 읽은 뒤에 순서의 근거를 (A) 끝 문장을 유념하시고, 동시에 44번 지칭의 시작을 염두에 두세요. ( B)를 다 읽기보다는 첫문장을 보고, (A)에 이어지는 지 확인하고, 아니면 (C), (D)를 읽고, 연결되는 것을 찾아서 읽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요)
그리고 처음 나온 (a)가 누구지 이름 앞글자를 표시해서, 읽어가면서 다른 이름이 나오면, 답이니 체크하시구요. 앞글자 써두기 (중요)
45번은 누구에 관한 것인지 보시고, 그 사람이 등장하는 부분을 집중하시면서 읽고, 비교해서 소거법 (중요)으로 보고, 남은 두개 보기는 확인해서, 답을 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되게 같이 가겠습니다. 그까이 수능영어.. 까봅시다
작년에도 색시한 올해도 색시한입니다
작년엔 2등급이지만 올해는꼭 ㅠ ㅠ
올해는 꼭 1등급 색시한 세모변 시리즈와 모의고사, 어려운 문항만 골라서 제작한 실전기출, 상위권이 틀리는 문제와 맞춤식 설명의 19일 영문법으로 끝장내 드리겠습니다.
당장 다음 주가 9평인데 시험 전략을 잘 제시해주셨네요! 영어 최저 등급 맞춰하는 수험생에게 진짜 진짜 도움 되는 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칭찬은 저희를 더 색시하게!!
7월말 전역하고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현역때 4,5등급(공부하지도않은거죠...)
일단 3등급까지 찍어보고자 단어 하루에 150개정도 보며 수능완성은 전부 풀고 다시보고있는
상태인데 모의고사 형태로 시험보면 정말 제 스타일로 허둥지둥 풀다보니 70점 초반 나오고있습니다.
이제 문제풀이 많이하면서 감을 익혀야될것같은데 변형문제로 논리를 잡아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출문제로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많이 고민중인데 알려주세요...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적인것같아요!)
모든 것을 다 푸신상태거나, 보신 분량이 작다면, 세모변의 90문제씩 총 270문제를 집중 학습하셨으면 합니다. 매년 12-15개 지문 일치와 6개이상 적중하는 이유는 비논리 지문이나 넘 쉬운 지문은 저희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평가원이 선호하는 문항과 난이도있는 지문, 좋아하는 소제를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선정된 지문은 파트3 에서 모두 완전학습할수 있는 세상의 모든 변형 컨셉으로 지문을 120% 학습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문 완전학습을 익히시고,
2-3독이 된 상태면, 틀린 문제를 저희 파트3을 보듯이 분석하고 보시고,
덜보신 상태라면, 저희 것으로 꼭 봐야하는 지문 학습하시고,
중상위권 도약을 희망하시면, 색시한 실전기출은 선배들이 많이 틀리는 문항만 모아서, 수능코드를 익혀 푸는 전략을 익히게 구성한 학습서입니다. (단순 기출 모음 아닙니다. ) 특목고와 재수학원에서 인기인데. 기출교재있다고 평가 절하되어있는데. 꼭 맛보기 보시고, 학습 방향 잡아보시구요. ^^
저희는 30명의 저자와 검수단이 있습니다. 언제나 돕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열공하시는 아이린유님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입니다^^
변형문제를 푼다는 것은 논리의 연습입니다. 시험당일날의 멘탈을 더욱 강화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죠~선별된 지문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쉬는시간은 친구와 함께 토론도 하고 입체적인 공부를 해보세요~!
실전감각은 비연계 문항도 (30 퍼센트정도) 함께 섞여있는 색시한 모의고사 시리즈가 앞서 말씀드린 논리연습과 함께 두마리 토끼 잡는데 큰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현재 흐름 잘 유지하시면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9월 학평 며칠 안 남았네요
매의 눈(출제자의 눈)으로 독수리의 발톱(변형훈련)으로 정확한 정답 찾아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모변은 언제부터 들어가는게 좋나요?? 현재 비연계대비 교재랑 리로직 복습후 들어가면 9월중순~말? 정도될것같습니다. 그러면 너무 늦은건가요?? 현재 전체적으로 모든교재 1회독했으며 비연계문제랑 리로직 하면서 조금씩 복습중입니다.등급은 1~2진동입니다
가장 좋은 교재는 지금 하고 계시는 교재입니다. 보시고, 틀린것 한번 더 보시고, 계획하신 시점에 풀어보시면서, 또 많이 깨져보십시요.
좀 미리 깨져보시를 바라는데. 맛보기 교재도 보시고, 파트3과 수능 코드를 익히셔서, 다른 교재로 공부하실때도 그 방식과 코드를 익히셨으면 합니다.
가장 좋은 교재와 인강은 지금 가지고 있는 책이고, 듣고 있는 인강입니다.
#tnts
수능영어 3년간 13개지문 일치
6개이상 적중시킨 것은
색시한 수능코드입니다.♡
여기서 공개합니다
http://blog.naver.com/snd01028/220794958473
TNTs 색시한 영어
자랑하나 합니다^^♡
[색시한 세모변 변형코드] 꼭 숙지!
변형코드 커멘토리
변형코드 1. 글의 주제, 요지, 제목, 요약 연계
TIP. 대부분 첫 문장이나 끝 문장에 글의 요지와 주제가 드러나는 형식의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읽을 때 항상 글의 주제와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도록 하세요.^^
변형코드 2. 첫 부분, 중간부분, 끝부분 빈칸 연계
TIP. 빈칸 문제는 또 다른 빈칸문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의 첫 부분, 중간부분, 끝부분에 빈칸으로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변형코드 3. 상반되는 어휘가 많은 경우 어휘 연계
TIP. 글에 상반되는 어휘가 많은 경우 어휘문제로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지문을 공부할 때 동의어뿐만 아니라 반의어까지 정리 한다면 완벽해 질 수 있습니다.^^
변형코드 4. 순접 △, 역접 ▽ 연결어 연계
TIP. 영어는 대부분 주제가 처음에 나오는 두괄식으로 첫 문장에 이어서 순접, 추가설명, 예시 등으로 내용이 전개가 됩니다. 항상 중요한 말은 “그러나(역접)”뒤에 있죠. 역접 연결사에 역삼각형으로 표시하세요.^^
변형코드 5. 연결어△, ▽와 대명사, 관사는 글의 순서 연계
TIP. 내용을 대변해주는 흐름어를 가지고 순접△, 역접▽을 파약하면 문제 접근이 훨씬 쉬워져요. 대명사 he, she, it, they, these, one, ones는 앞에 무엇인가 등장했다는 것으로 지시하는 명사보다 항상 뒤에 위치합니다. 지시대명사 체크하세요. 부정관사 a(n)은 정관사 the보다 항상 먼저 등장합니다.
변형코드 6. 연결어△, ▽와 대명사, 관사는 주어진 문장 넣기, 관련 없는 문장 빼기
TIP. 연결어와 대명사, 관사는 주어진 문장을 넣거나 관련 없는 문장을 빼는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 될 수 있습니다. 연결어와 대명사, 관사에 주의하여 체크하도록 하세요.^^
변형코드 7. 혼동되는 어법 3개 이상 존재하면 어법 연계
TIP. 혼동되는 어법이 3개 이상 존재하면 어법 문제로 변형될 가능성이 높아요. 수일치, 시제 등 자주 출제되는 어법 문제를 다시 풀어보세요.^^
변형코드 8. 같은 지칭이나 대명사가 많이 나오면 지칭, 내용 일치, 순서 연계
TIP. 같은 지칭이나 대명사 he, she, it, they, these, one, ones가 많이 나오면 지칭이나 내용일치, 순서문제로 변형될 수 있으니 지시대명사 체크하세요.^^
변형코드 9. 소설류는 인물이 많이 등장하는 지칭이나, 심정, 장문 연계
TIP. 소설류의 글이나 일화나 전기문의 경우 인물이 많이 등장하므로 지칭 문제나 등장인물의 심정 그리고 장문독해로 연계되어 출제 될 가능성이 높아요.^^
변형코드 10. 도표문제는 주로 도표로 재 출제 연계
TIP. 도표 문제는 다시 도표로 출제될 경향이 높습니다. 수능에 도표문제는 반드시 출제되니 도표문제도 꼼꼼하게 풀어볼 필요가 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힘차게 퍼나르겠습니다.
항상 3 지옥을 못벗어나는 현역입니다. 과거 해석스타일이 번역을 하는것이였는데 속도가 너무 나지않아 이명학선생님스타일처럼 직독직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역을 하지않고 전진을 통한 이해를 하다보니 문장이 길어지면 수식주체가 누군지 헷갈리고 이때문에 결국 문장내에서 mainstream도 놓치게되네요. 당연히 이로인해서 문단의 흐름도 놓치게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험때 시간도 모자라서 주2~3회 모의고사 풀이연습을 하고는 있는데 막막하네요..
저는 그것을 문장단위보다는
첫문장 강조
부연
역접뒤 강조
부연
끝문장 강조
라누 글호흡으로 방향을 잡는 것을 훈련합니다♡
저도 윗분처럼 3못벗어나는 현역인데 아직 ebs를 거의 안봤는데 ebs가 우선일까요? 기출이 먼저일까요
어느정도 보셨는지요
거의 안보셨다면
선정된 지문의 연계 교재로 고급지문 학습이랑.
기출도 본인이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정리한 것을 같이 보시면서 실력 키우고
모의고사로 시간과 집중력 관련 전략세우시구요^^
본인이 틀리는 문제가 최고의 스승입니다♡
3가지 증거가 처음 중간 끝을 보라는 것인가요?
3가지 근거가뭔가요?
① 요지파악 (보기, 첫문장, 마지막문장을 집중하라!)
② 순접 (첫문장의 내용을 그대로 진행하는 순접 연결사에 삼각형 하라!)
③ 역접 (첫문장의 내용을 뒤집거나, 정말 하고 싶은 말인 "그러나" 역접연결사에 역삼각형하라!)
④ 의도어 (부정어, 감정어, 의문형, 특수구문<도치, 강조>하라)
제가 8월 중앙모의를 따로 봐봤는데요(28문제만) 50분 조금 넘게 걸리더라구요 덕분에 평소보다 점수가 10점정도 잘나왔긴 했습니다만...
역시 확실한 근거로 답을 고른건 아닌것같구요 50분은 너무 오래 걸리는것같고해서 너무 불안하네요 시간을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동완 칼럼
[자세 및 태도]
다시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선배가 드리는 얘기
http://orbi.kr/0004438482
아직 영어 방향 못잡으신분들!!
http://orbi.kr/0004876966
고2 영어는 무엇을 하는것이 좋은가?
http://orbi.kr/0004947719
[독해 관련]
문제 빨리 그리고 정확히 푸는 비법전략 Five
http://orbi.kr/0003854312
수능영어 최강난이도 기출모음 1탄
http://orbi.kr/0003875191
수능영어 최강난이도 기출모음 2탄 (답지포함) -
http://orbi.kr/0003875806
수능영어 만점 신공 (보기를 잡아라! 꼭! 관용구를 잡아라!)
http://orbi.kr/0003873678
2015 대비 수능 알짜 비법 2탄 (선택지이야기)
http://orbi.kr/0004968335
수능영어 3단계 학습법 정리 (big john)
http://orbi.kr/0004975400
2015년 변별의 중심. 순서문제.
"응집성(순서. 문장넣기. 관계없는문장고르기) 접근 방법 제안"
1. 주어진 글. a. b. c. 글의 첫. 끝을 집중하라
: 서로 맞물리는 톱니이다
2. 연결사(순접. 역접) 연결부사 also 등
: 순접은 삼각형. 역접은 역삼각형하라. 글의 이정표를 만들어라
3. 지시대명사(사람. 사물. 단수. 복수 등)는 앞에 나온 표현. 뒤에 나온다
4. a filter -> the filter -> no filter
: 관사는 약속이다.
[어휘 및 어법 관련]
고급 구문 200 + 학습자료
http://orbi.kr/0004564743
2. 색시한 영문법 문제 올립니다. 마지막 점검해보세요.
http://orbi.kr/0004955779
2015 대비 수능 알짜 비법 3탄 어휘이야기
http://orbi.kr/0004985567
[듣기 관련]
2015 대비 수능 알짜 비법 1탄 (듣기이야기)
http://orbi.kr/0004964516
[성적별]
영어 상중하 레벨 점수 올리기 모음 (big john)
http://orbi.kr/0004975397
중위권(3-5등급) 수능영어 올리기!
http://orbi.kr/0004921927
최상위권 수능영어 지켜내자!
http://orbi.kr/0004916505
[변형교재]
3. 나의 영어약점 공략하기 정답 및 해설지 [자료]
http://orbi.kr/0004957233
본인의 약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제포함)
http://orbi.kr/0004955754
10월 수능영어 피보는 영어학습 (문제포함)
http://orbi.kr/0004927934
1. 6. 9 평가원 문제를 통한 대수능 대예언^^
http://orbi.kr/0004839468
2. 여기에 색시한 듄변형이 100% 적중한 9평문제를 보실수 있어요.
http://orbi.kr/0004840264
헉 알람이 안떠서 몰랐네요 잘보겠습니다 ㅜㅜ
9월모평대비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글도 힘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