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항함수는 식세우는 형태도 중요함
대표적으로 보면
삼차함수기준
ax^3+bx^2+cx+d
또는
a(x-p)(x-q)(x-r)
이런식으로 식을 세울 수 있는데
여기서 어떤 방식으로 식을 세우냐도
풀이 길이를 상당히 좌지우지함
근데 적분이나 미분할때는 왠만해서는 첫째식이 유리함
작수 13번도 그래서 난 현장에서 전자처럼 식을 세우고
풀었음 왜냐면 적분할때는 저게 왠만해서는 나으니까
물론 특수 상황일때는 달라질 수 있음
그래서 어떤식으로 식을 세울지 판단하는 능력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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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다음은 게이글인가
owlmath
저는 보통 2번째 식으로 쓰고 근과 계수의 관계로 미분한 식 쓰기는 해요
이건 ㄹㅇ 고능아
이거 연습만 하면 훨 편해요
우울글 게이글 앞에꺼청산글 돌리는거임….?
특히이문제
본능적으로 kx(x-a)(x-b)+x 이런식으로 쓰고싶을텐데
그랬다간 계산량 10배임
이거 언제 문제에요?
190930 나형 30
저건 근데 대칭때문에 a=3/2,b=3 으로 결정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나
그렇게풀면 잘못푼거에요
결과적으론 맞긴함
그렇다능 얘기 어디서 주워들은거같은데 잘 모름
ㅈㅅ
대칭이라고 특정지을수는 조건이 전혀없어서
미지수 3개 계산을 벅벅해야했던
일반적이면 그냥 내림차순
근이 애초에 나와있는경우나 개형 그려야하는 경우면 인수정리
a(x-p)^3+b(x-p)^2+c(x-p)+d. 이런식으로 쓸 때가 유리할 때도 잇지요
식세우는 방법은 진짜 다양한듯
상황마다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