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린 언매 질문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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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맞으라는데 무서워요.. 맞으신분 증상좀 알려주세요.. 화이자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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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다니는 스레기현역이구요,, 어릴때부터 건강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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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4
아끼던 사람이 있어요. 아니, 있었어요. 그 애가 너무 힘들어 했어요. 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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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이씀니다 4
고2인데 고1때 너무 죠져서 5등급이하라 어쩌면 정시를 해야할 정도입니다.. 인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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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1
작년 수능 본 20살입니다.. 현재 전북대 산업공에 합격하였는데 원래 가고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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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3
2월 재수 정규반에 들어가서 정시를 노리냐 vs. 수시 시즌때 원서만 질러보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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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되는일 뭐있을까요 결과가 어떻든 공부만 하면서 살았더니 성인이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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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은 갈 여력이 되면 가는 게 이득인가요? 22
아빠가 mit mba를 준비하고 있는데 1차 서류는 붙었고 면접만 남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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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버리고 정시 파기 VS 한 학기 정신병 치료 집중 후 복학하기 2
우울증, 사고 강박증, 불안장애, 지극히 낮은 자존감 등 정신적 결함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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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8 자사고가 아닌 지방 사립고. 교육청 모의고사 운좋게 몇 번 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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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1000만원으로 BMW 지르려고 하는데... 0
안녕하세요? 엊그제 전역한 23살 닝겐이에요.다름이 아니고, 전역전에 알바로 모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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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반고 들어갈 예정인데 영어 땜시 고민이 많아요.ㅠ 아빠가 영어 선생님이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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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민중인데 6,9평 천체부분 다맞고 암기부분 문제에서 털려서 작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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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2년공부 작년 수능 세지 45점으로 3등급 법정 7개월 공부 수능 때 마킹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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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짐. 1월달은 걍 원서만 내고 아무생각없이 살다가 1차 추합 붙었을때부터 반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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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영 붙었고 홍대 자퇴재입학 1년 남았는데 고민입니다. 11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 99년생 문과 삼수생입니다. 글이 길더라도 복잡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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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vs숭실대 9
너무 고민중입니다 문과이고 숙명여대는 법학과 숭실대는 행정학과 입니다 둘 다 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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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2
고3 때 나는 정시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는 진짜 수시에만 올인한 수시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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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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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주제가 투표를 진행할 고민이 아니라.. 투표는 뺍니다.. 올해 1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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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선택 기준이 무엇이엇나요? 좋은 쌤들이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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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곳에 재수생이 있는데요 올해 문과에서 이과로 돌리신 분인데 투과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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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또는 선배)가 고등학교때 친구를 통해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나요? 3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상하지만 질문해봅니다.제가 재수해서 대학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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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벽에 붙어있는 랜선연결해서 인터넷해도 되나염..? 폰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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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쓸모없는 것 아무 하소연이나 하고 가세요 *생각보다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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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응도 좋고 시간도 많아서 한번 더 들어드리려고 해요! 걱정은 쓸모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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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쓸모없는 것 아무 하소연이나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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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원때문에 고민중인데요(이과이고 생명공대 희망합니다) 근본적인 고민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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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1115 (지학 시작한지 한달도 안돼서 노베였음) 9평 11111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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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는 이유 1
공부하러 나갈 때 가족한테 공부하러 간다고 하기가 좀 꺼려지고 누군가한테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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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다닌 학원에서는 꼭 스톱워치로 재라고 시켰는데 괜히 강박증생기고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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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살 독재생이고요 4월 모의고사 국어를 처참하게 63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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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잠이안와요... 낮동안 스트레스받지않기위해서 일부러 시계도 안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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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나가서 어찌어찌 부실장이 되긴 했는데요, 고2 이과다 보니까 공부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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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은 것을 핑계대려고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공부하려 앉아있으면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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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는 둘다 전액 받을거구요 개인적으로 노대가 더 맘에 들긴 한데 대성은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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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재종? 1
문과여학생입니다. 현역(2016학년도수능) 41323 재수(2017학년도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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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과 재수생입니다. 제가 작년 수능에 421334 받고 재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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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글입니다ㅠㅠ 오늘 학부모님께 전화를 받았는데, 아이가 혼나고 나서 마음의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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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앞에서 교대역 어떻게 가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동네 앞에서 당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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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얘기하다 갑자기 1월에 스키장 가자해서 알겠다고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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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사준다고하는데 아싸라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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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수능 당일 가채점을 한 뒤, 방문을 닫고 2시간 동안 창밖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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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새매장이라 12월에 오픈인데 교육 받아야한는데 그게이번달 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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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촉박하려나..5일간의 문법이랑 네일아 생각하고 있어요!재종을 다니는데 학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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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안하면 수능을 잘 못볼것같음 마음이 들어요.. 9
평범한 고2에요 2학년 여름방학을 허무히 보내고나서 이제 좀 공부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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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같이 앉았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짝했을때는 아라도 빌려주고 그나마 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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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생각 2
오전에 졸다가도 디데이만보면 잠이 확깹니다. 근데 다시 문제풀다보면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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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이 어렵습니다. 막 찢어지게 가난한 건 아닌데 걱정하고 살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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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등학교 자퇴하신분 있나요 학교부적응 이런쪽말고 0
질문 좀 할께요 ㅠㅠ
음 지시표현이 좀 범위가 넓어서 대용표현과 교집합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일단 둘은 다른 표현이고요 예로 ‘학교에서 토론회가 있었다. 이 토론회에서 논쟁이 벌어졌다’에서 ‘이’는 지시 관형사로 지시표현입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토론회가 있었다 거기서 논쟁이 벌어졌다‘에서 ’거기‘는 대용표현이에요 사실 지시표현은 ’직시‘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언어 외적으로 보이는 것에 쓰이고 대용표현은 언어 내적으로 앞말 뒷말의 장소 등을 말 대신하여 씁니다 그러나 수능을 치는 입장에선 위의 예시 정도만 알아도 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