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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염걸림 2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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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경쟁률 낮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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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뺑이사망 벌어지는데…'응급실 근무의사 블랙리스트' 등장했다 3
"감사한 의사", "민족의 대명절 힘써주시는 분들" 비꼬며 올려…응급실 파견 군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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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미적 0
미들부터 숨막히는데 하이엔드는 그냥 드랍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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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두리안 샤워는 오늘부터 금지 같은 반 경쟁자 제거해서 나만 잘 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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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하세요 예전엔 글을 진짜 디게 많이 썼었는데 심심해서 한번 놀러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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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부분 있었는데 싹 다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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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장 지문/문제 해설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볼까요 해설지를 따로 제공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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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외진은 물리치료 소견서 주 1-2회 오라해서 가는거 ㅇㅇ 어떤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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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서포터가 대부분 딜러들보다 쎈건 말이 안되긴했음 ㅋㅋ 팩트는 직업 밸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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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7점 6 9 10 문학-6점 20 31 32 언매-2점 39 31 32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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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9
눈앞에서 보지는 말아주세요..(동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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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개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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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다니고 지원학과 일반전형 2배수 선발까지는 도전해볼만한 내신&생기부에요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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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3등급 까지만이라도 가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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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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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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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총 내신은 낮은데 2.6에서 1.15까지 올린 케이스고 생기부가 좋아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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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졸업하면 학자금 빚이 3천정도 될거같은데 갚을만 할까요 졸업하면 아마 약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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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시때 나는 시립대 경희대 동시 최초합이였고 경희대는 입학 포기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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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랑 전화번호 칸 차이가 무엇인가요? 같은 번호로 적어도 되나요?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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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적용어케함뇨 6
프사눌러서 뱃지 클릭해도 암 것도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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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님들 0
지금쯤 수학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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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결 예상 15
작년이 아마 실질 체감컷이 (원서 작성시 기준) 메쟈의=설치> 인설의=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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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화작 60분만에풀고 덮엇습니다 93점나왔고요 ebs 수특수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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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진짜 정치빡통이 아닌이상 의사가 저렇게까지하겠냐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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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놔뒀는데 잃어버려서 채점을 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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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따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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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통 노베라 상경논술은 못 쓸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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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응급실 비상인데…의료계 '블랙리스트'에 추석 근무자 명단 공개 8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추석 연휴 응급실 등 의료기관 운영에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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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0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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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수업 같은반에 여학생 두세명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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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vs육사 8
육사가 너무 가고싶고 군인 관련된 안좋은 인터넷 글같은거 봐도 군인이 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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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가톨릭대 고려대 경희대 한양대 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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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뜸 ㅋㅋㅋㅋ 수능 때 4 뜨는거 아니냐 마침 풀던거 다 풀어서 그런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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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에서 장래에 확실히 발생할 사실과 장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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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몇년 전 글들인데 안 된다고 하길래.. 유웨이로 할 건데 아직도 맥으로는 안 되는 건강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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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용이 신고당할까봐 고민중… 혀엉 언어라 짤리고 벌점먹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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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가려는데 2
행정병/의무병/어학병 셋중에 뭐가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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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Zabzs7nJ0?si=6r3KzQpZgVlC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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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한장정도 써볼까 싶어서 찾아보는 중인데 최저 그나마 맞출만한 곳이 가천대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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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내덥ㄴ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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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 말아주는 고2 9월 수학 4점 전문항 손해설 1
총평 제가 이런걸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난이도는 모르겠고 체감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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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용설명서 정도면 될까요? 인강 연계심화교재를 보고싶은데 그걸로는 독학이 어려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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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분들 계심 12
9-12월 계획표인데 어떰 외진 전투휴무 휴가 해서 짬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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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적중예감 최적 적자생존 사만다 디카프 더프 추려보니 이정돈데 남은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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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 기출라이팅을 많이 당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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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점여 8
이투스 김현수t 모의고사인데요(어둠의 경로 아니고 무료배포 모고입니다) 1번 선지가...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