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ㅠㅠ다들 잘 보셨나요
-
20번 답개수로 찍어서 6회 50받음… 뭔가찝찝함,,
-
해령에서 판이 생긴 뒤에 시간이 지나면서 퇴적물이 쌓이고, 밀도가 높아지면서 판이...
-
휴 진짜 한강 다이브 할뻠
-
제발 90점넘게해주세요..
-
시험 못보는걸 못할거야 포기할생각을 포기해 오늘도 화이팅
-
옛날 자료 찾겠다고 갤러리보다가 더 옛날 것들을 찾음 고1,2때 것들이지만...
-
일단 수시최저는 1합5입니다 세간에 1합3이니 2합3이니 떠도는데 사실무근입니다
-
배고프네
-
얼마전까지 수1개념 백지에 다 쓸수있을정도로 개념복습 엄청열심히 해뒀는데 기출푸느라...
-
실모 가장 못본 점수가 몇점이셧나요
-
72인데 나만 문학 개어려웠던 거임,,,? 그래도 실모 항상 3은 떴었는데 이거 등급컷 어디서봄??
-
'김건희 리스크' 尹지지율 20%선 첫 붕괴 [갤럽] 7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선이 무너졌다....
-
이모 앱 못들어가고 대기타는중 답지 복붙하면서 평균올릴거면 비키라고ㅗㅗㅗ
-
진짜 국어 자신감만 떨어뜨리네 ㅆ발..
-
봉사왓는데 할게업서 우우 소리나는건 못봄
-
강사도 오개념 ebs도 오개념 평가원도 오개념을 내는 과목에서 철학 전공도 아닌...
-
메가 신규강사 실루엣 떴는데 누구지
-
메가 신규강사 1
짐작가는 사람 있나요?
-
걍 엔제벅벅하고 효율이 차원이 다름
-
좀 비켜봐 오답 체크는 해야할거아니냐
-
삼각함수 6
부등식 없인 풀 수 없나요? 8-2a=0니까 a=4는 구해지고 f(x)=0의 실근이...
-
각각 72 68 72 이정도 나오는데 수능때 3 가능일까요..?? 13회는 객관식...
-
ㅈ반고 전교1등이 말해주는 ㅈ반고 오면 안되는 이유 1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우선 본인은 경상지역 ㅈ반고 전1 대략 1.1 정도...
-
내일부터 내년까지 1일 1실모한다 ㅋㅋ 쾌감 ㅆㅅㅌㅊ
-
엄..
-
"로케트 로케트" 김정은·김여정 듀엣…"北 아오지차트 1위 올랐다" 1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
미신이지만 9.11테러 우크라이나 전쟁을 맞힌 예언가가 올해 푸틴이 암살 당할...
-
독서에서 2점 틀리고 문법에서 5점 매체2점 나갔는데 문법 어려웠던 거 맞음?
-
에피는 씨발 0
센츄보다 더 ㅈ간지나노.
-
아니 이감 앱 0
왜이럼… 한 20분넘게 접속불가한듯
-
양도 많아 퀄리티랑 난이도도 괜찮아 전 문항 이비에스 연계야 그냥 파이널 시기때...
-
야호~
-
무슨 15번부터 21번까지 답이 다 4번이냐 ㅋㅋㅋㅋㅋ 4444444 Omr 하면서 당황함
-
다들 국어(공통)난이도 어떠셨나요,, 전 10덮보단 훠얼씬 어려웠고 작수랑 비슷한...
-
ㄱㄱ 간절합니더
-
베이직 53만 교재30+3만 83만 교재50+5만+배송비무제한무료 103만 100%...
-
강의 듣는거 비추인가요? 그냥 강e분 책만 봐도 될라나...
-
한강작가 채식주의자 읽었더니 좀 괜찮아진듯
-
공부 안하던 사람이 수능전에 모고 5번 정도 풀고 수능장에서 열심히 푼다는 가정하에...
-
美 재무부 "민간 발행 스테이블 코인, CBDC로 대체해야" 2
미국 재무부가 민간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대체해야...
-
문학 연계 하나도안봐서 지금이라도 볼려하는데 파이널에 선별에서 알려주는...
-
그 그 수학 실모 이름에 S 나 SS 이렇게 적혀있었던거같은데 난이도는 어려운편은...
-
ㅇ
-
국어 2가 목표고 6,9 다 3임 ebs 1도 안봄 하루에 국어 4~5시간 투자하면...
-
본인 문제있는듯 1
아무리 사설이어도 점수편차가 20점가까이 나오는건 나한테 문제있는거아닌가
-
11덮 1
국어 어땠음 전 두번째 독서지문날림.. 4문제 찍
-
설맞이 2-1 0
22번 정수조건 뭘 하나 빼먹고 생각해서 96점이네.. 81분 걸림 수능이 딱...
-
취침! 2
안녕히주무세요
-
김승모 3회 0
빅리그 답 밀려서 입력해서 80점 이지랄남 아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ㄹㅇㅋㅋ
ㄹㅇㅋㅋ
중인들의 유쾌한 반란 ㅋㅋ
근데 뭐 다른 집단도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의대증원 적극찬성파지만 의사들이 유난히 이기적이라곤 생각들진 않네요.
다른 집단 그 어느 집단이 그랬는지요?
군사정권 때의 군 간부들과 역대급 포스를 보이던 과거 사법고시 법조계도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다른 집단도 의사들만큼 힘이 있으면 똑같이 할 것 같아서요. 당장 현대차 노조만 봐도 답 나오죠..
현대차 노조요..? 현대차 노조는 최근 5년간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차 노조가 어떤 면에서 극심한지요? 저도 노동조합이라는 것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 우파입니다만. 필연적으로 대립관계에 있을수밖에 없는 사측과 노측의 상황에서도 5년간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한 집단이 왜 여기서 나오는지요.
ㄹㅇㅋㅋ
ㅋㅋ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학원 선생이 이렇게 전문적으로 입시 사이트에서 의까 활동을 할까.. 다 떠나서 내 자식 학원 선생이 이런 글 올리는 거 알면 학원은 끊을 것 같은데 아마 학생들은 모르겠죠?
문제되는 부분이 있나요?
ㅋㅋㅋ 본문 내용을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면 문제될 거 없을 것 같습니다
기지배마냥 감추지 않고요
'의대에 들어가면 천룡인 계급을 부여받는다'
'고작 20살 21살 즈음에 나는 계급이 다른 사람이다, 나는 황족이다, 법도 나를 막을수 없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위 내용을 학생들 앞에서 낭독할 수 있으시면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문제될 것이 있나요?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요. 말씀을 해주시죠.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것인지…? 라고 끝냈는데 제가 평서문으로 저 문장들을 끝낸게 아닌데 상당히 문장을 왜곡하고 계십니다.
당연히 같은 문장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천룡인, 황족 등의 단어 사용하면서 비하의 목적이 뚜렷하죠
본문의 내용을 학생들과 학부모 앞에서 낭독할 수 있으시면 인정하고 존중한다고 말을 했는데 못 알아들으신 건가요..?
저는 비슷한 이야기를 학생들 학부모들 앞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네 말할 수 있으면 존중합니다
저도 당연히 개개인이 의사라는 집단을 싫어할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학원 선생이 이리 전문적으로 의까 활동 하는 거 보면 학부모 입장으로서 선생한테 열등감 그만 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열등감..? 저는 판사가 되고 싶었긴 했죠.
의사는 아예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왜 제가 의사에 열등감을 가지나요..ㅋㅋ
기승전 열등감이 정말 신기하긴 하네요.
그럼 지금 의사 분들은 검사 판사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십니까? 아니죠? 저도 마찬가지인 거에요..
의사란 직업을 당연히 싫어할 순 있다고 봅니다
다만 관건은 의사랑 별로 접점도 없는 학원 선생이 입시 사이트에서 전문적으로 의까 활동을 하는 건 열등감 없이는 쉽지가 않은 게 사실이죠 ㅋㅋ
여기에 전문직을 열심히 트라이하다 실패한 이력, 해당 직업보다 못한 부와 명예 등을 종합하면 더더욱..
물론 항상 본인들은 아니라곤 하지만..
심지어 목요일 오후 5-7시면 한참 일하실 시간일텐데 짬 내서 하는 걸까요..?
어쨌든 아니라고 하면 다행입니다
의룡인이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