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학의 중요성 [1084184]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4-06-05 08:59:08
조회수 2,353

6평 영어는 절평체제 감안,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rocket.orbi.kr/00068296400

절대평가 쉬운 영어기조를 교육청이든 수능이든 유지하다가 갑자기 상대평가 시절 약불수능급으로 나오며 학생들이 상당히 고전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평가였다면 1등급 4.x% 94~95점 정도에서 결정될 난도로,

약불이며 과히 어려웠던 11수능 14영어B 급과는 비교가 되지 않으며, 10 13 17수능보다 쉽고 16수능과 비슷한 정도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12, 15수능보다는 어렵습니다.


현행 체제로는 90점 이상의 비율 보수적으로 4.7~4.9% 예상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본다면 3.9~4.0% 정도를 예상하기도 합니다.


절대평가 치고 어렵게 나온 편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