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찍으면 3,4번이지?? 그럴듯한 이유가 있다!!
'좋아요 총 70개'의
지난 칼럼 1탄: http://orbi.kr/0005946534
지난 칼럼 2탄: http://orbi.kr/0006012324
성원에 3탄 칼럼 올립니다.
팁! 그 이상의 팁!
노하우! 그 이상의 노하우!
수능 국어는 독해력이 가장 기본이자 중심이다.
그러나
독해력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엇인가 더 필요하다.
그것은 ‘감각’
즉, 언어적 감각과 문제 풀이의 감각도 필요하다.
다른 과목에는 크게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감각이 국어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변수이다.
이런 ‘감각’ 은 많은 기출 공부와 문제 풀이로 얻을 수 있다.
짧은 시간에 어느 누군가가 이미 깨닫은 것을 단 시간에 가져갈 수 있다면
괴장히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이것이 바로 ‘노하우’
국어 시험의 ‘감각’ + ‘노하우’도
학습의 영역으로 추가하여 공부해 보자.
6년간의 최근 수능에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온 패턴이 존재한다.
(한 두 차례의 우연한 현상이면 이 칼럼과 분석자료를 올리지도 않았다.)
일탈 선지의 법칙
선지의 일정한 패턴을 통해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선지를 특정한 기준으로 분류했을 때 나머지와는 다른 특징을 가진 하나의 선지가 발견된다면 이를 일탈 선지라 칭하고 이것이 정답이 될 확률은 약 80%이다.
자신의 독해력, 부족하다면 감각으로 메우자.
좋아요, 좋아요!
비문학 한 문제 맞고 시작하기: http://orbi.kr/0005913099
4월 학평 선지 분석 모음: http://orbi.kr/0005882293
경찰대+사관학교 분석: http://orbi.kr/0005869248
3월 학평 지문,발문과는 무관하게: http://orbi.kr/0005803899
정답과 매력 오답의 공통성: http://orbi.kr/0005780411
발문과 정답의 근거 위치: http://orbi.kr/0005772981
국어 공부 10계명: http://orbi.kr/0005750801
실전에서 무시 못하는 팁 http://orbi.kr/0005740117
전개 방식 풀이 노하우: http://orbi.kr/0005707766
지문 먼저 읽기 VS 문제 먼저 읽기: http://orbi.kr/0005690231
정공 독해법 VS 문제 풀이 기술: http://orbi.kr/0005666450
팁도 쌓이면 실력: http://orbi.kr/0005646997
기출은 과연 진리인가? http://orbi.kr/0005617619
습관화된 출제자의 심리: http://orbi.kr/0005594451
비문학 감각 충전: http://orbi.kr/0005570969
문학 감각 더하고 가자: http://orbi.kr/0005555609
서술상의 특징 문제 해결: http://orbi.kr/0005518786
2015 수능 현대시 모두 적용: http://orbi.kr/0005489483
정답과 부정형은 75%이다: http://orbi.kr/000546938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훈 수강생분들 0
문제 푼 뒤 논리를 요약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24수능 끝나고는 분명히 그냥 점수 맞춰서 다닐 생각이었단 말이지
-
점심 ㅁㅌㅊ 8
사용한 비용: 약 1300~1400원 가성비 ㅇㅈ??
-
탐구 선택 고민일 때 보면 좋은 글, 올해 수능 총평 및 복기 0
여기에 쓰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서 블로그 글 올립니다....
-
국어만 높고 나머진 거의 망이라 잘 모르겠어요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ㅠㅠ
-
배탈남 5
졸라아프네
-
영어때문에.. 약대 아무대나 가능한곳 있을까요?
-
점메추 0
카레 구독자여러분들덕에 또 맛있게 덕코로 사먹었어요!!!
-
게으르고멍총하기까지함뇨 인생어뜨캄뇨
-
근데 삼수한다고 의대가 보장되는게 아니잖아요...
-
수시 면접 0
수시 면접 확인서 면접 전에 미리 뽑아도 되나요?
-
진짜달에만원내줄수있어
-
다들 점심 드세요 21
맛점~
-
미적분 선택이 수2의 미적분 문제 푸는데도 도움이 될까요? 2
말 그대로입니다. 미적분 선택이 수2의 미적분 문제 푸는데도 도움이 될까요? 수능...
-
과탐에서 3,4등급이던 사람들이랑 2등급인 사람들이 1등급 안나와서 사탐런을...
-
사실 모르겠고 낮잠 ㅈㄴ 자고싶음
-
곧 12월인데 날씨가 이게 맞음..? 봄인데 그냥?
-
이세계에서는 덕코로 맛난거 많이 사먹음요
-
솔직히 물1,화1 선택자는 가산점을 더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7
자연계나 공대 가선점이 지금도 대개 있긴 하지만, 이것도 너무 부족합니다. 특히...
-
오묘한맛 9
와루쿠나이
-
심각하게 ㅆ창남? ㅅㅂ 올해 갔어야 됐네…
-
난~ 9
겁쟁이 랍니다아~
-
물리 강사한테 문제 들고갔더니 자꾸만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임뇨 자꾸 야추에...
-
수리 다 푸셨나요? 올해 좀 쉬웠던거 깉은데
-
내년 사문은 n제랑 실모 시장 엄청 확대될 거 같다 올해는 찐하위권 과탐러들이 주로...
-
내 방 벽지 5
아직 뽀로로임
-
ㅆㅂ 25
-
전적대는 에리카공대에요….. 건동홍 가고 싶었는데 이런
-
솔직히 가격 비싸서 고민중인데 피티 효과 좋나요
-
티내면 알아서 해줌 근데 과도하면 아시죠?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
올해는 화기화지로 응시했고 지방약대목표로 내년수능을 응시할예정입니다... 이번에...
-
맛점
-
현재 예비고3이고 이미 2025 수1, 수2, 미적분 뉴런 다 돌렸는데...
-
카리나나 한예슬같은 얼굴?? 여백 조금 있는 미인 (신세경 이연희 전지현..) vs...
-
그리 정직하지는 않은거같음 내신을 좋아하진 않았고 자연선택에 의해 정시가 되었지만...
-
ㅈㄱㄴ
-
2등급까지는 쉬웠나요??
-
나 수능망해서 안내키는데 그러고 복학 안할건데......
-
24 잊는것은 병인가 25 #~#, 킥킥
-
주식 하는분들 11
무슨 앱 써요?
-
투표좀ㅑ
-
예비고3 기출풀고 있는 중인데 2010 이전 문제들도 풀어야 하나요? 2
그 문제들까지 다 풀기에는 회독하기에 버거울 것 같은데 필수인가요?
-
왜 모르겠지
-
저희 어머니는..태어날 때부터 무정자증 저희 아버지는..태어날 때부터 임신를 하지...
-
영어학원을 다니다가 이제 혼자할만치 된거같아서 인강듣고 하려는데 션티,이명학,조정식...
-
마구 임신하기 7
애 오지게냫기
-
제가 중대 오전 토요일 날 시험 본 학생인데 중대 1번 문제 확통 문제였는데 제가...
-
사이비한테
-
에리카 0
경영이나 중간공 가능할까요?
-
의대 모집정지 떡밥 의치대전 (주로 치대 약코를 주장하는 의뱃vs의대 적폐를...
운영자님..
글을 어느 곳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요..
글이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좋은 팁이라기 보단 최후의 팁으로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