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대생들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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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변 내가 이름 들어봐서 아는 얘들 평균 진지빨고 인가경도 안되는듯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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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떴다던데 감을 못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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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들 수시 합격 발표 보더니 수시로 대학 갔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중이심ㅋㅋㅋㅋㅋㅋ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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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집인원 10명 -> 올해 1명으로 축소돼서 그런가...? 줄어든 모집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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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기하 1
지방의(지역인재), 인설약 목표로 내년 수능 준비 할려고 하는데 오랜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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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아는거 별로 없음 올해 초만 하더라도 전공의들 다 깜빵가고 면허취소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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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나는 쌩삼수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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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어케될까요 1
과탐 96 91인데 낙지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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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자면 독재기숙 학원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역이었어서 정보가 부족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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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라도 뛰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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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98 94인데 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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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888인데 실제 지원자 기준 1등인데 전체 지원자 기준으로는 모집 인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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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4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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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이었다고는 찾아보면 나오는데 어느 정도인지 와닿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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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주일정도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데 부모님이 간섭하면 이것저것 다 바꿔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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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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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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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이 6~7칸 다음 급간이 바로 4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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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식이 부모님 한 분만 계신 상태에서 크게 혼났을 경우에 그게 다른 한 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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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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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이좋은가요 불변이좋은가여? 정시 처음써봐서 잘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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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컴이면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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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본인이 잘 생각하는건데 공대 목표면 지랄말고 닥치고 사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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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평균 60% 돌았는데 전 66.7% 받았습니다. 의대증원 이슈로 충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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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은 없지만 사치품에 소비는 안 해본 그런 감성인데 (명품 없음, 차 10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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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13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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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디컬에 비해서 업무 편해서 좋다는 느낌으로 얘기하는 건줄 알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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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드라마에 외과의 현우진 뭐야 ㅅㅂㅋㅋ 우연의 일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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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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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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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배치 3
저 책들은 오른쪽으로 모는게 정배인가요 아니면 지금이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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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표본 안들어왔다고 합격자 적게 주는데 니들이 점수를 너무 높게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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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반수 고민 3
언매 미적 사문 생1 15223 쓴다면 숭실대 문과 쓸 것 같아요 저는 재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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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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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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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2차 추합 0
언제나와요...??ㅜㅜㅜㅜㅜ 씨발 5시 이후에 나온다면서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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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이라도 있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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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선택하고 경제학과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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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고 쓰는 반수할 때 안정감이 생기는 경우 10
내가 전적대를 다니는 게 자랑스럽고 이 대학을 다녀도 좋겠다고 생각되는 경우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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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대학 나온 사람도 없고 입시에 관심도 딱히 없어서 혼자 구청으로 진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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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데 비대면 하는데가 별로 없어서 나중에 개강하면 김기대 비대면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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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오면 과목 망해 근데 언제 7천명 넘음? 좀 있으면 화1 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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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 0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소스 최대한 털어내고 2조각에 현미밥 1그릇은 최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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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가 도저히 못찾겠어서 다시 사줘야될 거 같은데 (4만원짜리임 ㅅㅂ ㅠ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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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지원시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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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수의무대가되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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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자연 2
경한 자연 지금 짠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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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지원할때 가산점 감안해도 사탐이 들어올 확률 늘어난건가? 지금까지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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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정1됐다가 7월부터 과탐만하다가 국어 3뜬 케이스면 안오른건가 ㅅㅂ.....
이건 여대생 뿐만 아니라 요즘 세대 일부에 해당하는 거일 텐데요...
역시 여성에관한 뿌리깊은 열등감과 증오심이있군요 지라ㄹ도병 님
한국여대생들의 현주소 !!!
제목 참 ㅋ 역시 님 표현에 따르면 이른바 '김치년'은 안까고는 못베기는 것입니까. ㅋ
으엌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참에 그 사이트 분들 문제점 좀 짚고 갑시다.
그 사이트 분들은 사고체계 자체가 남성우월주의 혹은 가부장적 사고를 가지고 있던데 , 아닌가요? 기집애라는 말을 무시하는 의도로 쓰는 걸 보면
그리고 기사 원문은 그쪽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언론 중 하나인 경향이네요. 참 이율배반이시네
이율배반 ㅋㅋㅋㅋ
견강부회 甲
이런 빙신같은...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남자는 100% 알고 있나보군요?
거참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아이고 이거 쓰고보니 말이 중의적이네요 ㄷㄷㄷㄷ
남자는 주어에요 목적어가 아니고 ㅠㅠ
시테님ㅋㅋ 이번거는 목적어로 보는게 더이상해요 ㅎㅎ
중의적으로 해석 안될거같아요 ㅎㅎㅎ
근데 제가 하고싶은말 정확히해주심 .......
웬만큼 그런 것에 익숙하지 않고서는 목적어로 보이진 않겠지만...
'ㅋㅋㅋ'이런 반응을 위해 쓴게 아니어서 뭐가 문제였을까 하고 살펴보니..
그래서 혹시나 하고 ㅠㅠ
ㅋㅋㅋ아니에요 저분들도 속시원해서 그러신듯..ㅎㅎ
여우와 포도?
이 기사자체는 문제될게 없다고보는데, 이분이 평소 해온것때문인가요? 이 열광적인 반응은...
제목.........
아 그렇게 해석될 여지도 있군요...;;
그러고보니 이거 딱 일베애들이 김치녀까는, 그런냄새 풀풀나는 제목인데
다음 정권때는 정말 역사 필수과목으로 지정했음 좋겠네요
철수생각에서 그런 내용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역사는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
ㅊㅊ드림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런데
기사자체는 팩트니까 문제 없는 것 같고
제목을 어떻게 썼어야 욕을 안먹나요?
알바몬에서 조사한 거잖아요. 저한테도 비슷한 평가를 했을지 모를텐데
만약 했을때 저도 모르게 광복절은 전쟁 끝난날 이라고 적었을지도..?
뭐 정확하게(진지하게?) 조사한거를 기준으로 해야;;
이건 좀 너무하네..
근데 의외로 정확한 년도 모르는 사람 많은듯,,,1948년 8월 15일이 무슨 날인 지 아냐고 물어보면 해방된 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