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내 위치는? 오르비 모의지원을 이용하세요.
오늘 6월 모의평가와 관련된 소식, 정보는 이 게시물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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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시험 보고 채점하신 후 오르비 모의지원 ( http://apply.orbi.kr ) 에서
가채점 원점수를 입력하시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드립니다:
[주의] 올해부터 오르비 모의지원은 machine learning 방법론에 따라 회원의 활동내역, 과거와 현재 접속 로그, 영역별 점수 구성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허위 표본을 걸러내는 fraud detection system 을 운용 중입니다. 허위 표본을 입력할 경우 일정 시간 후 표본이 삭제되며, 해당 이용자의 오르비 계정은 정지되고 모의지원 서비스 접속이 차단되므로 실제 응시자만 실제 점수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비응시자가 결과 조회 목적으로 가짜 점수를 넣는 경우가 이따금 있었는데 이제 그렇게 하시면.. 소중한 오르비 계정이 한 방에 날아가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부계정으로 하셔도 이중계정을 자동으로 파악해서 모든 계정들이 차단됩니다. 차단된 계정은 복구되지 않으므로, 스스로 계정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6월 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채점 원점수를 입력하신 후,
성적표 배부 시점까지 성적을 수정하지 않은 모든 회원들에게:
(성적을 수정할 경우 마지막으로 수정한 시점을 기준으로 산출합니다)
5 DUCK 을 지급해 드립니다.
6월 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채점 원점수를 입력하신 후,
성적표 배부 시점까지 성적을 수정하지 않은 모든 회원들에게:
x 3
3 DUCK 을 지급해 드립니다.
위에 해당하지 않지만, 오르비 모의지원에
성적표 배부 전까지 가채점 원점수를 입력한 모든 회원들에게:
1 DUCK 을 지급해 드립니다.
DUCK 은 향후 오르비 컨텐츠 소비, 레벨 강화, 뱃지 구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게 될 코인이라고 합니다.
평피셜 시험 시간표
제2외국어 안 보면 16:32 에 종료, 보면 17:40에 종료
평피셜 문제/정답 바로 가기 링크
(진리의 3번 서버)
http://webfs3.kice.re.kr/201806moi/index.html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2번 서버)
http://webfs2.kice.re.kr/201806moi/index.html
(늘 붐비는 1번 서버)
http://webfs1.kice.re.kr/201806moi/index.html
문제지와 정답 공개 시간은
국어 10:56,
수학 14:10,
영어 17:04,
한국사+탐구 20:10
제2외국어 21:43
입니다.
공개 시간이 시험 종료 시간보다 늦은 것은
시각장애인의 경우 시험 시간이 일반 수험생보다 1.5배 더 늦기 때문입니다.
신한종T 6평 국어 총평
이번 수학 나형 21번에
박주혁 선생님 Enter the Killer 문제 그대로 나옴 ..ㄷ ㄷ
국어, 수학 등급컷 / 난이도 설문조사 바로 가기
[국어]
[수학 가형]
[수학 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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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쓰레기같은아이폰16부터바꿔보던가. 딘짜ㅈㄴ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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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스스럼없이 나누는 형 한 명 있는데 ‘탄핵은 맞는데 민주당이 집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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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근데 만약에 성형을 했는데 ㅈㄴ자연스럽게돼서 아무도모름 11
그럼 여친한테 밝힐거 안밝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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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4
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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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숙제는 대부분 기출인가요? 한완기 살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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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해보신분 계심?? 12
삼반수 각인데 새터 mt ot 술자리 등등 어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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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사람들이 댓글을 마구마구 쓰니까 궁금해 미치겠네 그냥 다 석방 시켜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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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내를 5
해야한다면 일본인 여자친구를..산신령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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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보 19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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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1초만에 댓글 10~20개 단번에 쌓이고 잘생기면 댓글에 욕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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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외모 문제인가 인간관계도 나쁘지 않고 성격도 괜찮은 거 같은데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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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라면드시지마세요 체질이라는게바뀝니다 예를들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이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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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내년에 07들은 대학생이든 뭐든 술 못마시고 담배도 못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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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에 인증하는 사람중에 못생긴사람 별로없음 3
가끔 아닌 몇몇이 있긴한데 제가본 대부분은 평범하게 생겼으니인증을 올릴 정도면 안심하고 살아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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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새끼랑 뭔 협상을 하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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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요 님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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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ㅌㅊ도 관리좀하다보면 여친생기던디 길거리 지나가다보면 못생긴 애들도 연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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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양악 코 다하자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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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이글 올리시면서 본인 외모 비하하시는 분" 어쩌다 걔 인식이 이렇게 됏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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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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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자가 훨 설렜는데 이거 왜그러는건가요 그리고 님들은 전자임 후자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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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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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2
심심해! ㅇㅈ글도 안올라오고 잠도 안오고 방금 야식도 다먹고 재밌는 글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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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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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코피나네 2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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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가서 공보의로 빠질까 진지하게 고민중 나이 어려서 100점 안찍으면 공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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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갑자기내앞애장원영이나타나서사귀자고함 Ok하면 그연애가오래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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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승리만 해도 차고 넘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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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vs 지2 0
1등급받기 더 쉬운과목은? 아무튼 내가 고민해서아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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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못생기셨는데 눈이 좀 생선눈알같긴 함 좀 매력있게 생겼는데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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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만들기 Q. 다음중 진접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고른 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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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나군에 미래융합(미대수업만 들을 수 있는 전형) 신설되었는데.... 수학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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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할 때 연애는 당연히 다를 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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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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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응우옌 등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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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생긴건 당연히 아닐지라도 ㅆㅎㅌㅊ같진 않은데 카메라로 찍을때마다 디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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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봤으니 자연계로 봐야할까요? 근데 또 과탐 2개 본 사람만 자연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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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걍 부작용이나 불편한게 많을거 같아서 안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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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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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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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땐 다들 귀여웠잖아 12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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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그때는수능끝나고해도된다고하시다가 수능끝나고다시물으니까 절대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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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함 특히 핸드폰 보면서 스르륵 잠들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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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다 떨어지고 최후의 정시 스나이핑 전사가 됐는데 나군에 상향 쓴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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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면 뭐든할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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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름대로 피부관리도 하고 화장품도 사고 운동도 하고 패션도 신경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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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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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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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한데 재밌고 양도적음 = sex
작년 수능 대비 국어는 조금 쉬웠댑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096
[신한종T] 6평 국어 총평 https://orbi.kr/00012134776
혹시 가채점하면 다른분들에게 점수가보이는건가요?
자기 주변 점수만 보이고, 그때도 IMIN 123*** 같은 식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식별은 어렵습니다.
아 난 6평 안봣는디 저거 못받아오?
.
ㅋㅋㅋㅋㅋ
종로학원하늘교육의 국어영역 강사진을 구성된 문제분석팀은 “전년 수능 국어가 매우 어려웠던 것에 비해서는 쉽지만, 금년부터 영어가 절대평가 됨에 따라 국어 비중이 높아진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험에서 과학기술 지문이 어려웠던 것에 비해 이번 시험에서는 다소 쉽게 출제됐으며, 극단적으로 어려운 출제 문제는 없어 상위권 고득점 학생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시험 수준을 감안해 볼 때 본 수능에서는 영어 절대평가제로 영어 변별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 ... “최상위권의 경우는 크게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한 수준이지만, 지문이 길고 정보량이 많은 문항도 있어 중위권 이하의 학생들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다만 문학과 비문학 모두 EBS 연계율이 상당히 높아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약간 낮아질 것”
올해 시험에서 새로운 유형으로 등장한 문제는 화법과 작문이 복합된 4~7번 문제로 지난해의 여러 장르의 복합지문 출제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
http://www.dailian.co.kr/news/view/637063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6월모평 국어에 대해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다"면서도 "이번 6월모평은 작년 수능의 큰 틀을 유지하되 세부적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라 밝혔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34
<고난도 신유형>
이투스 김 소장은 4~7번과 23번을 신유형 및 고난도 문항으로 꼽았다.
국어 4~7번은 하나의 지문으로 화법과 작문을 통합 출제한 것이 특이했다.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의 개념과 요건을 다룬 사회 지문의 23번 문항은 지문의 내용을 가상의 상황에 적용하는 이해하는 문제로, 기준 금리, 금리 조정일, 정책 외부 시차 등을 모두 고려하여 답을 도출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였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41
메가스터디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이번 6월모평은 기존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수험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작년 6월모평이나 수능에 비해 다소 쉬웠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정보량이 많았던 작년 6월모평에 비해 수험생이 읽어야 할 정보량이 대폭 줄어들어 수험생의 부담이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08
국어 '1등급컷 96점 추정'(스카이에듀)'작년수능과 비슷하거다 다소쉬워'.. '정보량이 적어 정답도출에 시간 걸렸을 듯'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50
2017년 6월 모의고사가 실시중인 가운데, 대성학원이 국어영역의 출제경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의 난이도는 지난 수능에 비해 ‘약간 쉬운’ 정도의 난이도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 수능의 큰 틀을 유지하되 세부적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화법, 작문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출제됐던 이전 수능과 달리 4~7번에서 화법과 작문을 결합한 방식으로 세트를 구성하여 4문항을 출제했다”면서 “문학에서는 3개 지문을 출제했던 지난 수능과 달리 4개 지문 15문항으로 구성하였다”고도 말했다. 이어 이 소장은 “또한 시 갈래에 관한 이론을 지문으로 제시하고 현대시 두 작품을 묶어 세트를 구성한 점 역시 2017학년도 수능과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601103922133381
화법, 작문 통합한 신유형이라는 4-7번 문제
계속
계속
나름 킬러라는 23번 문제
이게 젤 쉬웟는디...
ㅇㄱㅇㅈ 이거보다 이기론이 나올줄알았는데 비문학에선 ㄷㄷ
솔직히 화작신유형이고뭐고 엄청쉬웠음 화작 14분컷했는데
14분이면 늦은거아닌가요..? 시비거는게 아닙니다!
아아 죄송~ 문법까지요
ㅠㅠ 잘하시네요 문법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기출문제 반복해서풀어서 글읽는게 적응됬어요~ 한문제만 7일동안 다시풀어보고 적응해서 비문학도요 앙 근데 영어3등급띠~ 영어 혹시잘하시나요?그냥 지문보니까 평소랑 다르게 글이 안읽혀요ㅠㅠ
화작문 다해서 14분 말하시는거 맞져?
저도 문법까지 16분 컷했어요! 14번에서 몇 분을 쓴 건지...ㅎㅎ...
지금시험보다가 나왓는데 가형이어려웟어요
국어는문학이생각보다쉬웟는데그래도비문학은여전히정보량많았던거같은데...
수학 푼사람? 답좀 ㅎㅂㅎ
나형 30번
나형 21번
가형 21번
가형 28번
가형 29번
가형 30번
모의수능 당일 고3 여학생의 자살로 추정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1/0200000000AKR20170601097600063.HTML?input=1195m
수학 영역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나형은 쉬웠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고
대성학원은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 유형과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으나, 매년 출제되던 합답형 '보기' 문항이 가, 나형 모두 출제되지 않았다"며 "지난 수능부터 출제되지 않았던 세트형 문항이 이날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도 "수학 나형에서 고난이도 문제인 21번과 30번은 어렵게 출제해서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했다"며 "나머지 문제들은 다소 평이해 중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고난이도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를 푸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을 듯 하다"고 평가했다.
http://news1.kr/articles/?3009860
입시업체들은 수학 나형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쉽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판단했다. 임 대표는 “일부 고난도 문제가 있었으나, 나머지 문제들은 다소 평이해 중상위권 학생에겐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원장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 쉽고, 지난해 6월 모평보다는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29105
가형은 쉬웠다/어려웠다가 갈리고 있습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가형에서 이번 시험범위 들어가지 않은 공간도형와 공간벡터(가형), 통계와 적분(나형)은 수험생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영역"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학습 정도에 따라 변별력 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가형에서 어렵게 출제된 문항으로 21번(미분), 30번(적분)문항을 꼽았다. 생소한 문제유형으로 문제에 접근하기 어렵고, 계산력도 동시에 필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스카이에듀는 "전체적으로 하위권 학생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의 수가 작년 수능에 비해 적게 출제되고, 중위권 이상 학생들이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작년보다는 조금 더 어렵게 출제됐다"며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을 위한 문항을 3~5개 정도 출제했다"고 평가했다.
http://news1.kr/articles/?3009860
반면 이영덕 대성학력평가연구소장은 수학 가형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봤다. 그는 “문제 유형이 지난해와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다. 대체로 수학적 정의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 위주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미분과 극한의 융합문제인 21번, 평면벡터의 활용을 묻는 29번, 미분과 적분의 여러 성질을 활용한 30번 등을 고난도 문제로 꼽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29105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은 "이번 6월모평 수학영역은 가나형 공히 작년수능보다 약간 쉽게, 작년 6월모평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추정 1등급컷에 대해선 원점수 기준 "가형 96점 가량, 나형 92점 가량"으로 예상했다. "수학나형의 경우 고난도 문제의 난이도로 볼 때 만점자의 수는 작년 수능보다 조금 줄어들 것 같다"고도 예상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09
이과 30번은 계산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예 적분으로 계산하것이 불가능한 식이 나왔고,
실제로도 계산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21번 계산력은 인정 ' -'/
가형
21번 중근 of 중근 / ln|f(x)| 도함수의 구조
28번 정사각형 x로 놓고 시작하면 2분안에 답 나와요.
29번 출제자는 벡터가 아닌 를 가지고 낸 문제인것 같음
그것만 보이면 순식간 - 어차피 벡터 분할 많이 하니까 많이 보였을 듯?
30번....ㅋ : 양적관계 + 우함수 기함수...! 평행이동 시키니까 걍 나오네요...!
푸는 사람의 입장 - 안 보이면 졸라 어렵다. 보이면 쉽다.
당연한가...?
작년 수능처럼 어어어엄처어어엉 어려운 문제는 안보임 ' -' ?
하지만 쉬운 문제 역시 결코 아니었음...!!
영어는 작년 수능보다는 쉽다는 평가
“전년도 영어영역이 6월, 본수능 모두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것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며 “그래도 물수능 출제 수준보다는 어렵게 출제돼 90점 이상자 대량 발생은 없을 것”
평가원은 EBS와 70% 가량 연계해 출제했다고 했지만, 간접 연계가 많아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연계율은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문장의 수준은 낮은 편이 아니지만 기본기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637133
대성학원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2018 수능 영어 절대 평가제가 시행됨에 따라 영어는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작년 수능 영어 1등급 컷이 원점수 기준 94점이었다"고 밝혔다.
2017학년 수능과 비교해 2문항 출제됐던 제목 유형이 이번 6월모평에서는 1문항 출제됐고 대신 필자의 주장 유형이 이전 수능과 같이 출제됐으며, 복합 지문에서 출제됐던 '2개의 빈칸에 들어갈 말'을 추론하는 문제는 이전 수능과 같이 '1개의 빈칸에 들어갈 말'을 추론하는 문제로 출제됐다는 점이 약간의 유형 변화라 할 수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28
그런데 실제 수험생들의 오르비 게시판 반응은 어려웠다는 쪽이 더 주류임.
분석 기다려지네요
ㅇㅋㅇㅋ
오덕코인 주쎄요요요용요
아직 2학년이기도하고 하튼 제2외국어를 응시 안했는데
http://apply.orbi.kr/user/insert-score 오르비모의지원에서 성적 쓸라니까 안채운 칸이 있다고 안된다는군여...ㅠㅠㅠㅠ 못받는건가..ㅜㅠㅠ
제2외국어는 입력을 하지 않아도 성적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입력하셨는지 쪽지로 스크린샷 보내주시면 문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모의지원은 고3만 기입가능한건가요??
실제 시험 응시자(나중에 성적표 발부되는)는 모두 기입 가능합니다.
혼자 프린트해서 풀어본 것은 안 됩니다.
닉네임에 마우스 올리면 프로필이 닉네임 클릭 못 하게 가려버리네요 ㅠㅠ
프로필이 아래로 나올땐 괜찮은데 위로 나올때 그래요
왜 계속 모의지원하는데 국어값이 이상하다고 뜨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