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우가 안좋다는거 문과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공대가면 취업은 괜찮지않나요
그냥 수학 과학이 싫어서 문과갔던 저는(싫었지 못하는건 아니였음)
대학와서 이과가서 버틸걸 ㅠ 부모님 말 들을걸 하면서 후회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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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는 아닌데 자꾸 배에서 꾸룩꾸룩소리나면서 방구소리나서 민망해 죽겠네요... 이거...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공대가면 취업은 괜찮지않나요
그냥 수학 과학이 싫어서 문과갔던 저는(싫었지 못하는건 아니였음)
대학와서 이과가서 버틸걸 ㅠ 부모님 말 들을걸 하면서 후회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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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는 아닌데 자꾸 배에서 꾸룩꾸룩소리나면서 방구소리나서 민망해 죽겠네요... 이거...
취업은 깡패수준이긴하죠 ㅋㅋ 그래도 공대도 공부 열심히 해야댐...
전자 기계 취업 깡패긴 한데..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깡패요? 그것도 옛말되가는거 같은데 취업 상황보면 (전자공)
그래요?? 그래도 그나마 낫지 않나 ..
'그나마' 낫죠. 몇년 전까지는 문과 취업은 안 좋아도 공과는 예나 지금이나 자리 유지해서 취업 깡패(?)가 된건데 이제는 공과도 취업 상황이 나빠지는 중이라 ㅋㅋ
불황형 흑자에요. 그냥.
공대애들 맨날 시험공부하던데요ㄷㄷ
일주일마다 퀴즈 봄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대우가 문제죠ㅜ
취업 잘되는거야 학문 특성상 당연한거라..
그럼문과는 취업도안되고 대우도 안좋군요... 전문직 테크타지않는이상... ㅠ
뭐... 그건 안타깝게 생각하네요ㅠ
근데 공대와보니까 취업 잘 되는 이유가 있긴 하더라고요.
음 저도 문과 와보니까 취업안되는 이유가있더라고요... 뭘 배우는지 모르겠는...
맞는 말입니다.
아무리 이공계 대우가 안좋다한들 문과 앞에선 그냥 깨갱해야죠.
의치한 대비 이공계 박사과정까지 하면 들어가는 노력은 큰 차이 없는데 대우가 좋지 않다는 의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