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들어본 ㄹㅇ소름돋는 이야기 하나.....
맞춤법죄송합니다...
실제 중국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어떤 지역에 한버스가 있었다.
그버스의 운전사는 젊은 여기사였다.
평소처럼 여기사는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술취한 괴한3명이 여기사를 강제로 버스밖으로 끌고가려했다.
겁이난 여기사는 승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어떠한 승객도 도와주지않았다.
그런데 어느한 남자가 나타나서 그괴한들을 막으려고 했지만
3명을 상대할수없어서 결국 괴한들에게 피떡이 될때까지 맞았다.
그리고 결국 여기사는 괴한들에게 끌려가 강간과 폭행을 당했다.
몇분후 그여기사가 울면서 버스로 돌아와 운전석에 앉았다.
갑자기 여기사는 아까 도와주려다 피떡이된 남자에게 당장이 버스에서 내리라고 했다.
너무 억울한 남자는 내가 왜 내려야 되냐고 따졌지만
그여기사는 저남자가 내리지 않으면 출발하지않겠다고했다.
결국 여기사에 도움을 무시했던 승객들은 그남자를 내쫓았다.
그버스는 출발했다....
그리고 얼마후 그버스는 낭떠러지에서 추락해 탑승객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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