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커트라인이 높아진 EU.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거 똑같이 복붙했는데 나는 안되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 태후

-송중기 얼굴에 대위인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군의관도 마찬가지죠. 여자인데 군의관으로 올 이유도 가뜩이나 없는데 누가 오겠어요. 심지어 예쁜 분이라면.
-태후를 보진 않았지만 파병용 군복 입고있던데, 재난지역 가면 풀메이크업하고 사뿐사뿐 걸어다닐 여유가 있을까...요...?

2. 진짜사나이

-군대가 빡센 이유는 훈련도 있지만... 내무생활과 기본적 자유 억압이 있음. 잠깐 하고 몇백 몇천씩 받으면서 하는거면 안할 사람 없음. (물론 전 안할듯)
-이와 별개로 훈련은 빡신거 하는거 인정은 함. 그거 보면 초반엔 빡신 부대만 돌아댕기면서 했음.
-군 특성상 일반적 야전부대 개념만 다닐 수 있는 점이 아쉬웠음. (물론 그게 맞지만.... 걍 그렇단거..ㅋㅋ)
-최대한 실 군생활 반영하려는건진 몰라도 그놈의 고문관캐릭터 그만좀 넣으면 좋겠음...ㅋㅋㅋ

설정상 육사출신인데 송중기급 고교생이 육사가면 온갖 개고생을 해서 1년내에 그 잘생김이 사라집니다 ㅋㅋㅋ 하물며 4년에 군복무 6년차면 ㅋㅋㅋ

다ㄸ나서 30대 아재임

30대 군인 = 40대 사회인 얼굴 ㅇㄱㄹㅇ

중대장 보고싶다... 야전에서 처음 왔을때 우리 갈구다가 우리부대 풍토 적응하고 가라에 맛들리셨던... 중대장을 가운데 중 클 대 길 장으로 쓰신... 별명... 빅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