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손 [655451] · MS 2016 · 쪽지

2016-08-14 21:37:48
조회수 11,218

[황금손] 공부를 하기 싫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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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공휴일이네요 ㅎ

 

공휴일 생각하니까 저 공부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빠가 가족끼리 어디 가자고 했는데,

 

공부 방해하지 말라고 빼액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공부의지가 매우 강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공부를 하기 싫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 이유는 제 인생을 잘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매일 잠도 못자고, 하루에 몇 시간 앉아있어서 힘들었던 것이지 싫은 적

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몇 개월 뒤가 되면 20살되는 분도 있고, 대학도 갑니다.

 

이제 알아서 열심히 해야 되는 시기에요.

 

부모님 잔소리 등떠밀려서 공부하고,

휴일이라고 하루 쉬고 싶어하고,

억지로 억지로 하는 공부는

 

효율도 안나와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서

진짜 하고 싶은 공부를 해보세요..

 

능률, 효율 100배 오른다고 확신합니다.

 

황금손이 눈에 불켜고 지켜볼게요.



( 가왕박효신님이 요가손동작이라고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고양이도 지켜보고 있어요.



 



그럼 20000여러분들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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