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탈모오게 만드는 약 있으면 전 당장 스님상대로 사업합니다.
약 3일만 먹으면 평생 머리 깎을 일 없으니까요.
전세계 스님들 상대로 한사람당 3일치약 만원씩만받아도 이건희급 재벌되는건 시간문제죠.
부업으로 왁싱샵 차릴겁니다. 여름철 비키니제모 3일만 약먹으면 평생걱정 없다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건동홍라인 자퇴후 4월 15일부터 공부 시작 작수 성적 백분위 기준 언미생ㅈㅣ 92...
-
중1 때부터 고3까지 남초 여초 둘 다 눈팅 위주로 했는데 (디시, 네이트판, 펨코...
-
성적표뜨고 좀 나중에 받나요 접수직전에
-
요즘 너무 쳐맞네
-
진짜 건실하게 산다
-
자러가야겠다 2
힘들어요...
-
가채점을 안해서 먼가 끼기가 불편함
-
진짜 잠 5
보이면 차단 박아주셈
-
원래 안그러지 않음?
-
딱빰 마렵네
-
세지 vs 한지 1
뭐가 더 나을까요 사문이랑 같이 할거임
-
하도 쳐맞다보니까 수능장 문제 볼때 마음이 편했음
-
서버 점검하네ㅋㅋ
-
ㅇㅈ하지마셈 7
디시에 박제됨뇨 원투데이 본게 아님
-
심심해서 유튭 인스타 보다 질리니까 오르비 보는데 글리젠이 없네.... 다들 수능...
-
ㅇㅈ 1
오늘만 몇번째냐
-
ㅇㅈ ㅋㅋ 11
ㅖ
-
펑임뇨
-
난 수능 끝난 n수생이 아니라 대학생이었음
-
22 예과1학년이니까 22,23 놀고 24본1 빡세게 공부하고 좀 감 잡을꺼아님...
-
빈집털이 하셈 난 안 할 거임
-
오르비에 처음 글 써봅니다 먼저 저는 일단 수시 거의 붙은 것 같아서 반수 준비중인...
-
스펙 평가좀 12
어떰뇨
-
ㅅㅂ질렀다 8
Team기하& Team07 ㄹㅊㄱ~!
-
국어 화작 2(낮) 수학 미적 88 -1 영어 2 생1 50 -1 지1 45 - 1...
-
일반물리학 질문 1
만약 초기 높이와 최종높이가 같은 지표면에서 연직 위로 포물선 운동을 한다고 하면...
-
안아주세요 12
안아주떼욤
-
약값만 46억원…희소병 딸 살리러 국토대장정 나선 목사 아빠 4
[뉴스리뷰] [앵커]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희소병에 걸린 딸아이를 위해 국토대장정에...
-
화1은 인정하거든요 저희 학교 화학쌤도 1은 하지 말라하시고물1은 왜 그런걸까요...
-
졍체가뭐야
-
노래까지 개잘하네 ㅋㅋㅋㅋ 박효신 해줄 수 없는 일 부르는데 웬만한 가수급임 이렇게...
-
1.코딩이 존나 재밌는가? 2.물리 화학은 도저히 안되겠는가? 3.학벌대신 실력으로...
-
머보지
-
수학 0
미적 1틀 96 표점 몇점 예상하시나요 ?
-
작년에 22344 받고 반수 한 사람인데 올해는 12423 받음...
-
일단 자자 1
주식하다가 건강만 배리고 패턴 망가지고 에휴 레포트? 안써 뻑큐
-
매드무비 보고 있는데 제3우스 개잘패서 마음에 든다 너 앞으로도 그렇게 패면 될것같다
-
빅뱅 탑 복귀좀 4
뱅뱅뱅 후렴 라이브로 불러줬으먼 진짜 질질싸는데
-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 그리고 뭔 실험을 6개씩 쳐하는데 개화나네 진짜 걍 한번만...
-
애니 ㅊㅊ 좀 8
음지말고 리스트에는 나히아 도쿄구울 최애의아이 사이버펑크 헌터헌터 블루록 정도가 잇음
-
이번에 과외 쌤을 알아보고 추리고 추려서 고려대 간호학과 한분이랑 경희대 의대...
-
뭐? 메시?
-
오리한테 왜그랴
-
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
20살 노벨물리학상수상(led x-효과) 21살 프리미어 리그 입단 fc바로셀로나...
-
미적 2컷 2
근데 이게 2안나오면 입시기관들 대가리 뽀개버려야 하는거 아니가... 공2 미3틀 80점임
-
재수도 해버려서 이제 내가 더 잘하려나.. 우울하네
-
이거 푸시는 분 진짜 실력자 인정... 오류 있다 싶으면 말해주세요:) 검토는...
-
님들아 고등학교 졸업자는 고등학교 재입학 불가능하죠?? 2
만약 고등학교 중퇴를 한다면 재입학 가능??
※눈썹도 빠지는 패증은 생각하지 않은 게시물입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했을때 그렇단 이야기죠. 일단 저런 약 자체가 없으니까요ㅎ
물론 그렇죠. 저도 그냥 농담입니다 ㅋㅋ
특정부위만 제모되는 한약있으면
떼돈 벌듯요
겨드랑이용 나오면 바로삽니다^^
융털
ㅋㅋㅋㅋ 드립 잘치시네요
솔직히 이번 한약논란은 좀 받아들이기엔 너무....ㅋㅋㅋ
한석원선생님한테 물어보세요
그거 만드시면 떼돈 버실거 같음 그.. 브라질리언 왁싱 되는 약
그러게요... 이렇게라도 써서 벗어나려는 마음 이해합니다.
솔직히 한의대 들어간 학생분들 보면 참 불쌍합니다.. 사실 지금 한의대 학생분들의 잘못은 아니예요
제 친구도 한의대갔다가...고민 끝에 때려치고 의대로 재입학했지만...
의사나 치과의사만큼은 아니어도 ....그래도 공부를 못한 것은 아니셨을 터인데요.
의사들 보는 내과 해리슨이나 생리학책이나 몰래 보고 있고
의사들 모이는 학회, 세미나 몰래 청강하다 걸려서 쫓겨 나구요...
솔직히 불쌍해요..선배 한의사들...
( 한의사 선배들이 의사 학회에서 몰래 청강하다가 쫓겨난 적이 많지요... 그 마음 이해해요...얼마나 답답했으면...TT )
한의사 국가 면허 시험 문제도 비공개로 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의사 면허시험은 시험후 모두 공개합니다.
의사들은 의학적인 것에서 숨길 것이 없거든요..
한의사 면허 시험 문제 공개하세요.. 국민들이 한의사들의 지식수준을 알 수 있도록...
왜 기출문제를 한의사 면허 시험 전에 본인들끼리만 복사해서 만들어 비밀 유지하고 다시 일괄적으로 없앤다는 말이 있을까요?
의대생들도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다들 압니다..
의사,치과의사 어떤 직종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지요..오직 한의사들만 그래요.. 왜 그럴까요? .
사실... 공개되면... 지식수준이 의사들하고 비교 되겠지요..
누가봐도 시험문제 수준에서 보이겠지요... ^^
과거에는 10년전에는 전통의학이라고 한복입고 하다가, 이제는 한의원 힘드니 의사처럼 의사가운 입고 나오지요 ?
왜 그렇게 의사처럼 되고 싶으세요?
이제서야 의사들처럼 x-ray 나 초음파 쓰겠다고 난리이죠?
그럼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맥잡고 환자들 진료했던 것은 거짓이었나요?
지금까지 환자들은 어떻게 된 것이예요? 이젠 진맥이 갑자기 안통합니까?
왜 이에 대한 대답은 못하시나요?
아니... 한의사들이 처방하는 약물의 성분도 정확히 밝히려 하지 않고, "비방" 이라는 말하면서 숨어버리고
그 사이 이렇게 불쌍한 환자들과 보호자들은 가슴에 못을 박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미국 FDA 같은 곳에 정식으로 처방하는 약물을 검증 받으면 될 터인데
그것은 무슨 이유를 대서 못하겠다고 하구요.. 심지어 아프리카의 약물들도 검증을 받는데 말이죠...왜 그럴까요?
이번 아기의 탈모 사건도.. 성분 공개하면 떳떳하지 않습니까?
미국 FDA에 보내세요.. 정정당당히.. 말만 돌려 하지 말고...
사실 참 불쌍해요...저는 한의대생들만의 잘못이라 생각안합니다..
한의대생 솔직히 불쌍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한의대 갔을 터인데..
다 이해해요... 그 마음......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ㅇㄱㄹㅇ
의대국시 공개된게 조직적으로 기출문제 유출시키다 걸린 이후 아닌가요..?
...점좀...그만써...암...걸리니까...
아 ㅅㅂㅋㅋㅋㅋㄱ너무 웃김
미치겠다ㅋㅋㅋㅋㅋ핵공감ㅋㅋㅋㅋ
의머생인가
왜케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이해안됨ㅋㅋㅋ 그것도 수험생사이트에서
1. 기출문제를 복사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전졸협에 공식적으로 문의하시면 답변 나올 부분입니다.
2. 말씀하시는 지식부분이 양방지식부분이라면, 당연히 한의사의 양방지식이 (양)의사보다 떨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의사가 될 자격이 있는지 묻는 시험이지, 양의사가 될 자격이 있는지 물어보는 시험이 아니니까요.
3. 한의사가 현재도 엑스레이 쓸 수 있습니다. 수가를 따로 못받을 뿐이지요. 쓰는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방으로 트랜스퍼 할 환자는 바로 트랜스퍼 하기 위함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진맥이 안통한다'... 진맥만으로 환자를 판단하는 경우는 없으나, 어찌됐든 환자를 진료할 능력이 안된다면 한의사라는 집단 자체가 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딱히 여기에 대답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4. 처방의 약재 구성을 밝히는 건 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약물의 성분을 밝히는 건 이미 각 약재에 대한 약물성분은 다 나와있으니 굳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미국 FDA 같은 곳에 정식으로 처방하는 약물로 검증을 받으라고 하셨는데, 미국 FDA까지는 모르겠지만 의협의 주장에 대해 한의협은 적극 찬성했습니다.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27378
뭘 못한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5. 아기 탈모사건도, 성분공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의협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반대한 점 없습니다. 단지, 그 전에 양약을 복용했던 사실, 아이의 체질적 부분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한약으로 인해 아이의 탈모가 진행되었다는 판단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삼가달라'는 말입니다. 성분검사 반대한 적 없습니다.
지금 한약 먹고 있는데 아무 일도 없고 예전에 체력 딸렸는데 요즘엔 열도 잘 안나고 피곤한 것도 줄었어요.의대가 목표이긴 하지만 왜 화살이 한의학에 유독 많이 가는지 이해가되지 않아요. 같은 의학이고 환자를 치료하는 학문이니까 서로 장점은 강화하거나 보완하고 고쳐나가면 되는데 서로 단점을 찾아서 깎아내려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밥그릇싸움이죠ㄲㄲ..
나왜31..?
별로 논리적인 반박 같지 않네요.
애초에 논리적인 주장이 아니었으니...
네 근데 설득력도 없네요.
논리나 설득력이 왜튀어나오지
항암치료 받으면 다 빠지긴 하죠ㅋㅋ눈썹까지ㅠㅠㅋㅋ
겨드랑이랑 팔 털만 빠지는 약인데 평생 부작용 없으면 비싸도 그냥 살듯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