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기념으로
카톡끊고 페북지우고 트위터를지웠는데
오르비를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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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연휴때재밌게놀다가 오르비왔는데 왜싸우는지 이해도안되네요ㅋㅋ제가멍청한건진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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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연휴때재밌게놀다가 오르비왔는데 왜싸우는지 이해도안되네요ㅋㅋ제가멍청한건진몰라도...
닉값
닉이쁜데왜..
-1 -1 -1 +100
(한숨)..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공포가 지배하는이곳
하늘은이미 날개를접엇나아-- (빠밤)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빰빠빰빰바밤)
검은-태양-마아안-이
아--직
눈-물흘 리일 뿌-운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 버린 후-우엔
남-은건 포오기뿌운인가아아아아
예예----에!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아---(빰바밤빰바밤 밤)
지킬 의지어어없씨이이
허---공에! 흐터어어지이이는가아아아아아아
끼야아아아아아아악
강-철의 심-장 천-둥의날개 펴어고
결-단의 칼을 높이든자여!(빰빰빰)
복-수의 이빨 증오의 날개펴어고
우-리의 보믈 되돌려다오!(빰밤밤)
강-철의 심-장 천-둥의날개 펴어고
결-단의 칼을 높이든자여!(빰빰빰)
복-수의 이빨 증오의 날개펴어고
우-리의 보믈 되돌려다오!(빰밤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