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열과조합 확통 공부방향
12를진동하는 3월2 4월1 6월2 7월1 고3현역입니다
순열과조합 확통 공부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기출은 자이 한 5번은 본거같은데.. 왜 이렇게 확통을 못할까요 ㅜㅜ
인강을들을까요? 답을주세요..ㅠㅠ
신승범 확통이 좋다는데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처방전 고작 몇천원씩밖에 안하는데 그걸로 어케 먹고 사는거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건가요?
-
답이없는듯
-
저정도면 걍 무등비 마스터 할 듯 ㅋㅋ
-
자료라도 제때 올려야지 50분째 컴퓨터 앞에서 기다리고 걍 가게됨
-
얼레 4
얼마전까지 더웠는데 왜케 추워졌지
-
공부량을 ㅈㄴ게 늘려야겟죠..? 그래.. 그게맞아.. 하
-
호우호우 불어서먹으면 ㄹㅇ 개꿀맛다시
-
진짜로 제목에만 답변함 이인간들
-
나만 몰라
-
같은 독재 사람들 미안합니다~~
-
많이 사면 네고도 해준다는데..?
-
저메추
-
좋은밤이에요 2
놀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EBS 배경지식의 이해, 이배이 2025 에센셜 버전이 출판되었습니다....
-
오히려 올해 실모 지문이 훨씬 과한거 같은데 이거 약간 과년도 아카이브 느낌임?
-
학원 가기 전에 빨리 집 들러서 자료 뽑고 오는데 40분째 안 나옴;
-
생윤 공자 맹자 1
공자 맹자 구분 해야하나요?
-
3-4이려나요 6평1이었는데9평3은말이안돼
-
나온거 수학이랑 탐구밖에 없음
-
A고등학교 졸업 B 대학교 입학 후 한학기 수료 후 2학기 휴학, 이듬해 2월...
-
이매진 미보유
-
오줌을 한 8시간 동안 참았다가 창 밖의 저녁 하늘을 보며 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후...
-
수능 불안 0
탐구 지엽은 어떻게 정리함?
-
문과 기준 국어 3컷 수학 4컷 영어 3 사탐 각각 3컷 (백분위)컷 가능?
-
물리 지엽이 머가있지 14
흠...
-
진짜로?…
-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의 모고 추천해주세요 9모 지구 47점 임다
-
유승민 “의료위기 초래한 윤 대통령, 사과하고 장·차관 경질해야”...
-
고2때부터 주변에서 수학은 무조건 현우진이다 이미지가 강했어서 나는 뉴런을 듣지...
-
금머갈들이랑 격차는 줄여주면서 공부 덜 한 사람이랑 점수차는 벌려주는 시험지인거...
-
부호하나 잘 못 써서
-
사탐 1 사설 0
사문 생윤이고 시간 없어서 개념,수특,수완,빨더텅(평가원5개년치) +사문 도표특강...
-
엔제랑 실모??
-
작수2 6,9평 둘다 만점인데 또륵… 오늘 실모 5등급 떴다.. 맨날 이래서 멘탈이...
-
한완수pt2로 대체가능한가..?
-
지2분포 보니까 0
얜 그냥 2부터 꿀이네
-
또 힘이 쭉 빠지네
-
손가락걸기 특 1
할때마다 짜릿해서 흥분됨 몸이 반응해버려
-
자세히 왜 때문인건가요? 정시러이고 고2 9모 3등급… 나왔지만 현재 뉴런 듣고...
-
에반가 물론 오전 7시임..학교가기전에
-
작년에 낙지 돌렷을때 평백 96인 사람이 평백 91인 사람보다 환산점수 낮더라
-
순공시간 기록 첫날이고 오늘은 등급컷 이슈가 있었으니 내일은 더 집중할 거라 믿어요
-
늦은 9덮 후기 3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언매94 미적76(씨발) 영어92 물1 50 지1 50이네요...
-
엄마가 알림보고 86점이라길래 잘못본거 아니냐 그건 진짜 나오기 어려운 점수다 말이...
-
위기의식 없이 놀고있었는데 이제는 똥줄타서 오랜만에 공부중
-
신라 왕조 인물들임 박지마 박아달라
-
이감 상상 0
이매진 풀고싶어서 이감파이널 말고 상상파이널 샀는데 이걸로도 갠찮겠져 이감은...
-
설의 가고싶은 밤이구나 10
설옥설옥하고 울었어
-
진짜 개크게 흐아아아아아암~~~~ 하는데 얼마나 피곤하면 저러지 안쓰럽다......
여러 선생님 들어본 경험으로는 신승범 확통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림
아..진ㅉ요?? 불호들은 왜 싫대요..?ㅠㅠ
맛보기를 들어보세요~ 전 몇년 전에 들은거긴 한데 경우의 수를 구하는데 생각의 방향?이 좀 다른 선생님들과 달라서 저는 안들었었어요
저는 확통같은경우 전혀 접근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고봐요
주로 조건을 놓치거나 실수를 해서 틀리는데 그렇기 때문에 확통을 잘하는 방법은 그냥 많이 풀어보고 많이틀려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어떻게보면 투자대비 효율이 낮다고 할까요
순열과 조합이 어렵게 느껴지는 대부분의 경우는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에 대한 이해 다시말해 경우의수 구하는 과정에서 언제 더할지 언제 곱할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사실 현역시절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합의 법칙의 경우일반적으로 우리가 수능에서 접하는 문제들은 더하는 것 끼리 '배타성'을 가져야한다는 원칙과 (2의배수 3의배수 문제같은 경우 논외) 곱의 법칙의 경우 문제에서 요구하는 하나의 사건이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서로 곱한다는 원칙을 잊지 마셨으면 해요. 다만 곱의 법칙 같은 경우에는 (특히 순열논리) 앞서 고려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고려해선 안된다는 점에 유의하시면 좋을듯해요. 혹시 이해가 안가시거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김성은확통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