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우-Mini-Test02] 귀한 쪽지, feat.그믐달
유정우 미니테스트 02.pdf
Mini-Test 02정답표.hwp
안녕하세요! 유정우입니다
Mini Test 02가 나왔습니다.
미니테스트는 조교 두 분의 철저한 검수 하에 과거 ① EBS에 있었던 좋은 지문들, ② 기출문제 중 지문은 좋은데, 선지가 쉬워서, 유형이 뻔해서 묻혔던 문제들 중 선지를 다시 쓰거나 유형을 바꿔 '되살린' 지문들, ③ 올해 EBS에서 나올만한 연계문제 등등 모두 '직접' 변형해서 출제했습니다.
해설은 옆에 제가 앉아서 알려주는 느낌이 들만큼 상세하게 썼어요. |
문제유형은 동일합니다. 순서유형만 연계교재가 아닌 비연계로 출제한 점이 달라졌네요. 지문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연습을 많이 하시라고 선지에 포인트를 두어 출제했습니다. 해설은 상세하게 달았으니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여기부턴 개인적인 얘기>>>>>>>>>>>>>>>
오르비에 제 강의를 론칭한지도 벌써 30일이 지났네요.
(클래스 담당자님, 그리고 촬영감독님, 매번 이미지와 자료 올려주시고, 빠르게 처리해주시는 한솔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어리벙벙한 채로 도전베스트를 찍고, (애초에 구문강의를 찍으려다가)
독해강의가 시기적으로 더 적절할 것 같아서 독해기본으로 시작한 오르비 인강이었습니다.
강사로서 현강은 꽤 했지만, 인강은 처음인데다가
(도전베스트와 독해기본강의 오티 때는 긴장 많이 했습니다.ㅎㅎ 자연스럽다고 좋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제 좀 몸이 풀린 빈칸추론 강의와 비교하면 도전베스트나 독해기본 OT는 오그라드는 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제 강좌명이 XrYs...
이게 뭐지?????
하는 분들도 꽤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듣보 강사인데다가 XrYs라는 생소한 용어를 들고 나타났으니
(명칭은 생소하지만 내용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론칭 전엔 솔직히,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습니다.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고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 것이니
‘끝까지 가보자!’ 그리고 한번 시작한 이상 ‘버텨보자!’ 는 생각으로 촬영을 이어갔습니다.
중간에 체력적으로 힘들고 반응이 미미할 때도
‘이제 시작이니까 그럴 거야. 하루아침에 모든 걸 이룰 수는 없지. 그런 거지.’
라 생각했습니다.
한명 두 명 수강생들이 쌓이고, 그들의 성적이 혁신적으로 오르면 저절로 입소문은 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 일은 오로지 교재 다듬고, 강의준비와 PPT 좀 더 완벽하게 하고,
(늘 완벽한 PPT를 준비해주시는 조교전하 너무 고마워요. 유학갈 때 좋아하는 스팸이라도 챙겨주고픔. 아닌가? 그곳에 널리고 널렸나?ㅎㅎ)
전문강사인 나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여러 과목을 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겐 힘들, 자료 정리라도 좀 도와주자.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문풀 연습을 할 문제라도 출제해주자.
평가원코드라는 것을 강의하는 강사가 문제를 직접 출제하지 않는 것은 좀 어불성설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평소, 사설 모의고사의 품질에 못 마땅한 점도 많아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해보니까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버텨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초보인지라 칼럼을 자주 써서 제 생각을 알리고 싶지만, 그래서 인지도를 높이고 싶지만,
제 성격이 남들이 다하는 얘기를 하지 못합니다.
양심에 좀 찔리는 부분도 있고, 그건 제가 만들어낸 무언가가 아니므로
‘제 것이라 주장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칼럼을 쓰는 것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네요.
(구문과 독해엔 풀어낼 얘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연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서 이제 한 달이 되었는데,
뙇~
뒤늦게.. 수강생 관리자 권한을 알아서 (네, 저 초보강사 맞습니다.) 수강자 수와 기본적인 정보(아이민, 구입시기 등)를 봤습니다.
그리고, 좀 놀랐습니다.
우선은 의외로 많은 분들이 수강을 하셨다는 것...
(“첫 달의 반응으론 잘하셨다”는 클래스담당자님의 칭찬이 빈말은 아니었구나...)
또, 몇몇분을 제외하곤 낯익은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일면식도 없이 촉이 와서 제 강의에 와주신 것이니 더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뭔가를 기대하고, 생소한 독해강의에 자신의 수험생활을 맡겨준 분들에게
책임감이 느껴져서, 감사인사도 할 겸, 제게 부족한 부분이 뭔지도 물어 볼 겸, 제1기 수강생 전원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
한 두 분을 빼곤 쪽지가 참 늦게 왔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아예 읽지를 않는 분이 반이 넘더군요. 아직도 안 읽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허허..
레벨업으로 난리 난 오르비도 잊고 공부에만 열중하는 착한 수험생이라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끼며 하나씩 쌓이는 답장들에 다시 답하고 인강 첫 달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이 1기 수강생들의 귀중한 쪽지를 정리하다보니, 긍정적인 평도 많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겠다는 결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바로 달려가서 기본강의 0강과 1강도 다시 찍었습니다.
쪽지를 읽던 중에
갑자기
그믐달 센세가 등장해서 놀랬습니다.
그래서 쪽지로 제 칼럼에 선생님 존함을 써도 되냐고 여쭈니까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매번 교육청 선별자료 올려주시고
꿀자료 가득한 칼럼으로 오르비언들에게 베푸는 것을 보고
저도 반성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제 겨우 1달된 신참이 저 정도 열정조차 없어서 무엇에 쓰겠는가.
라고..
그리고
쪽지로 대화를 나누던 중
절박한 마음으로 하고 계시다는 말..
놀라웠습니다.
명실상부 오르비 일타의 입에서 나온 말이 저렇다니
많이 배웁니다.
쭉쭉 뻗어나가시길...
요즘 참 힘들었는데,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참 많은 분이 관심을 주셔서 다시 시작할 힘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보통의 영어티칭방식이 아니라서 낯설어 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 수능독해를 단일도구 XrYs 하나로 돌파할 생각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필자의 생각은 하나다. 그 하나의 생각은 두 가지 요소(X와 Y)와 그들의 관계(R)로 정리될 수 있다. 이 최초 얻어진 관계항의 시각과 맥락(X → Y와 일치하는지 반대가 되는지)으로
모든 논증형 글과 어려운 수능유형을 정리할 수 있다.
는 생각을 계속 전파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초반이지만 제 강의를 인정해주고 조언해 주는 분들을 보면
(그믐달센세가 등장하는 쪽지)
무한한 자신감과 두 번째 달을 맞이할 힘이 생깁니다.
그렇게 해서 때론 지나치게 어려운 어휘와 구문, 그리고 일관성 없는 영어독해법에 고심하는 수험생들을 구제해주자는 것이 제 의지입니다.
수강피드백이 도착하는대로 조금씩 공유하겠습니다.
출사표 (http://orbi.kr/0008440963) 에서 제가 약속했었습니다.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고칠 것은 고치겠다.
쪽지의 좋은 의견들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남은 일정은 순서, 삽입, 무관 유형 촬영을 먼저하고 기본과 고난도 구문(수능에 딱 필요한 한도의 구문)강의를 이어서 촬영할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해설지의 정답에 오타가 있어서
급하게 수정된 정답지를 올렸습니다.
첨부된 Mini-Test 02정답표로 채점하세요.^^
-----------------------------------------------------
0627 수정
정답지가 수정된 파일을 업로드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산 모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로 찌른 동급생 사망 1
뇌사 상태로 치료중 숨져…경찰 "범행동기 수사는 계속" (안산=연합뉴스) 강영훈...
-
N제와 더불어 실모도 종류가 많던데,,, 골고루 풀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질적으로...
-
[단독] 시청역 ‘안녕~♡ 너네 명복을 빌어’, 30대女가 작성…“망자와 13년지기” 거짓말도 1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김민지 수습기자] ‘시청역 참사’ 추모 현장에 ‘너의 다음...
-
기트남어 작수 85 6모 95 잘했다고 해줘..
-
원래 문학 1,2개 틀리고 1-2등급 뜨는데 문학만 7개 처틀리고 딱2컷에 걸침...
-
잊음을 논함 1
(가),(나) 지문은 진짜 몇 시간 잡고 여러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진짜 잊음을...
-
맑스주의 기반이라거나 글쓴이가 화를 낸다거나 가르치려는 투로 말하는 책이면 읽다가도...
-
갈래나 제재로 나누어서 몇분 컷에 끊어야 한다 이런 강박은 도움 1도 안되는 듯...
-
우파쪽이 강세네 반대가 워낙 뻘짓을 많이했
-
수학 문제 데일리 형식으로 풀만한 책 없을까요?
-
원 안 봤는데 봐도 무방?
-
먹은 거라곤 설렁탕 국물 5숟가락 타코야끼 2알 라면 1개 친구들이 억지로라도...
-
사람을 피곤하게만드려고 작정을했나
-
맛점 0
밥먹으러 갈게요 봉구스다
-
천만덕 가쥬아
-
진짜 하나도 없네. 구버전은 있는데 개정버전은 어째 인터넷에 안보이냐.
-
내신 시즌만 되면 이의제기글 장난아니게 보임 ㅋㅋㅋㅋ
-
개념1회독 하고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18 19 20 21 3월 다 2등급 나왔어요....
-
가이 센세!! 지켜보고 계십니까!! 이게 바로 당신이 언급한 >입니다!! C-FOOT!!!!!!
-
님들 학교에서 채점한 점수랑 평가원에서 채점한 점수가 다를 수 있음? 0
성적표엔 백분위 94 표점 132 찍혀있음 (78점) 아래 사진은 학교에서 보여준...
-
좋아하던 수학마저도 하기 싫음
-
( 의평원장 2~3년내 의대 증원 불가 인터뷰?! , 의대증원 인증 탈락 여부 변수-->서남대 전철? ) 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04_0002799415
-
모의고사 신청 늦어서 성적표 안나오게 시험친다고 해도 안된다시네 그래 이게 공무원이지 아..
-
독학으로 국어하고있는데 슬슬 ebs 하려 합니다 너무 헤비하진 않은 선에서 재밌는...
-
아 1
수시 폭망
-
어제 올린 문제 풀이 10
미안하게 됐다…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삼각형 가지고 이상한 문제 풀게 해서…게다가...
-
시청역 사고 현장에 ‘토마토 된…’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 3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추모하는 공간에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희생)자...
-
평가원하고 다른느낌들어요 정보량만 때려박고 연결성이 없는 느낌이에요 허수라서 걍...
-
뉴스글 올리면 2
잡담태그 차단해도 알림에 뜨나요? 뜨면 안쓰려고 하는데...
-
13분정도 걸리고 한두개틀려요
-
74뜨고 멘탈 갈림
-
수능국어 기준 정답률 몇퍼쯤 됨?
-
“의사 늘린다고 응급실 뺑뺑이 안 없어져… 수가 현실화가 최우선” 1
[의대 증원 갈등]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
문학.. 그냥 기괴하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
밀려드는 경증환자, 멱살 잡힌 전공의… 응급실이 앓고 있다 1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8] 응급실 고질병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
-
레전드 공하싫 2
공부하기 싫어ㅜ미치겠네
-
설경 경한 0
경한 반영비가 특이해서국잘(백분위 98이상)수망(1컷-높2)탐구만점(정법 사문)이면...
-
정도 난이도 n제추천해주새요…plz 대성패스잇숨댜
-
관리 상태 ㅆㅅㅌㅊ네 ㅋㅋ
-
개념강의만 150개는 버겁네..
-
아웃풋은 광운대로 아는데 맞나..?
-
제가 아직 ebs를 극초반 몇 작품만 봐가지고 잘 모르는데 그 중 하나가 시험지에...
-
글 좀 잘 읽자 0
수식된 정으ㅣ 사례 원리 연결 차이점 비교
-
2달동안 달려야지
-
하 하필 이런시험에 걸리냐 가나 한개 날렸는데 가나 쉬웠음?
-
몇시가 마지노선?
-
2학기 내신과목은 생1해놨는데 정시돌리고 사탐런 해서 생윤 사문 개념 한 바퀴씩...
-
수능특강 영어는 수능영어랑 비교할때 난도가 어떤가요??? 4
비슷한가요??? 아니면 수특이 많이 쉬운가요???
-
고신대 의대 인식이 어느정도인가요?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
uoat
ㅅoat
믿고푸는유정우썜!!!
메일 받자말자 달려왔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해설지 살짝봤는데 퀄리티가...ㄷ
ㅎㅎ;;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두용.
쌤 미니테스트는 몇 개 정도 나올 예정이나요??
이번이 끝입니다.
어서 들어가요.;;
수고했어요.ㅠ
(ODKOD) 계속 나올 거예요^^
^____^ 수고 많으십니다.
오랜만이네요. 요즘 바쁘시죠?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맨 마지막 장문으로 쓰신분이요 진짜 잘 쓰셨네요;; 진짜 저 쪽지만 읽어도 강의 장점이 대충 확 들어와요 답쪽 늦는건 수험생이니까 이해해주세요ㅋ 맘 속으로 쌤을 응원할겁니당ㅋ
장문.. 아아.. 전 장문문제인지 알고 ㅎㅎ;
마지막 쪽지도 그렇고 다들 감사하죠.
응원 감사해요.ㅠ
문제가 6장인데 해설이 10장이라닠ㅋㅋ
그 선생님에 그 조교라고 (ㅎㅎ) 퀼도 장난 아니군용
감사합니다!
조교님들이 고생이 많으셨죠.
해설은 제가 독수리라(;;) 구술을 받아 적기도ㅠ
(빨간모자.. 연재중단선언하고 퇴근ㅠ)
ㅋㅋ 다음에도 시간나면 일일조교 할게용
오오 이참에 검토자로 섭외??
어떠세요? 군인이시죠. 듣기책인가 내신다던.
ㅋㅋ 호오 그럼 나중에 제 듣기책 검토해주신다면
흔쾌히 !
오케!!! 쪽지드릴게요!
좋은 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여기에도 등장하는 갓금딸...
어어.. ㅎㅎ
글이 너무 좋아서
그믐달쌤 강제등록ㅋ
응원할게요 ㅎㅎ 전에 조언감사합니다!
아아 저번에 ㅎㅎ
좋은 이름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샘. 샘글 보고 저 역시 좀더 분발해야겠다고 한번더 생각하네요 ! 파이팅입니다 !
과찬입니다.(초쌤은 더함.)
언제나 촬영장에서 볼라나?ㅠ
저 내일찍으러가는데 !! 월화수예비군ㅜㅜㅜㅜㅜ
쪽지 보냈어요~
내신기간이라시험끝나면묵혀놨던거풀어야징 감사드려욥
다음 주가 끝이죠?
마지막까지 버텨요!
감사합니다.^^
믿고 질렀습니다 믿고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되길 바래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번보다 어려운것 같네요 ㅎㅎ
4번문제에 답이 2번이라고 체크되있는데 해설지엔 3번이 답이라고 하셧어요 수정부탁드려영
4567 다그런것같네요 확인부탁드려요
어이쿠 ㅜㅠ 촬영중이라
종료하고 확인하겠습니다.
우선, 해설지에 선지부분 읽어보시면 정답이 명확할 거에요^^
다음엔 한번 더 확인하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
마지막에 선지 구성을 바꾸면서
착오가있었네요.ㅜㅠ
간편정답지나 문항번호 옆 정답이 아니라 해설을 기준으로 채점하시기 바랍니다.
복귀하는대로 정답지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다들 채점하고 충격먹었을라ㅠ
쌤! 1회 잘 받아풀었습니다~
이런 고퀄 자료를 무료로 받아봐도되나.싶었어요~ 독학중인데 해설지가 정말 상세히 다 적혀있어서 혼자 풀고 피드백하는데 전혀 어려움도없었어요! 감사드리며 2회도 잘 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지 읽고 도움됐다면
그게 제 만족이예요.
수정된 정답표 첨부했습니다.ㅠ
문제편에 있는 정답이 아니라
첨부된 정답표로 채점하세요.
빈칸 너무많이틀려서 놀랬었음 ㅠㅠ 감사합니다!!
놀랬을 듯ㅠ
감사해요^^
아참 점수는 쪽지로보내드릴까요??!
네^^
(괜찮다면 3.4.6.모 점수랑
틀린문항도 같이요)
취약부분 알려주시면
상담해드릴게요.
* 정답표 수정한 파일을 올렸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 철저히 검수해서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할게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
쌤 질문하고싶은데 쪽지가안가요...ㅜ
잠시만요
쪽지 보냈습니다. 이제 답장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