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다시 관심이 생긴 94년생입니다. 어떡해야할까요ㅜㅜ
원래는 연구원을 할 생각이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의대를 가고 싶어졌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ㄴ 미스터리임.... 시험칠 때는 생각 못한 아이디어가 항상 끝나고나선 잘됨,,,...
-
작년에 윤카 무지성 한마디로 수험생들 이미 카오스 겪을만큼 다겪은거 알면서도...
-
의사와 달랐던 병원 단체…“3천명씩 증원” 정부에 제안했다 7
대한종합병원협의회(협의회)가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등을 늘리는 방식으로 5년간...
-
무휴학반수를 어떻게 해 병신아
-
이 분 가신건가 4
회원 정보를 찾을 수 없다고 하는데
-
의사들 “전공의 반발할 것”… 정부는 1시간 회의 뒤 2000명 발표 1
2024.05.14. 오전 6:03 [의대 증원 갈등] 2월 보정심 회의 때 무슨...
-
너무 무난하게옴
-
[단독] "필요할 것 같았다"…'연인 살해' 의대생, 범행 전 테이프 준비 1
【 앵커멘트 】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의대생 살인 사건 관련 수사...
-
혼자 중간 만점받은 과목 오늘도 째면 총 2번인데 이정도면 ㄱㅊ?
-
[단독]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2
【 앵커멘트 】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들이 먹을 급식 재료를 몰래 빼돌려...
-
대부분인가요 반수는?
-
애들 왤케 물올랐음 요즘
-
[사반 제보] "수능 3일 전 뺨 맞다가 코피 터져"…학생 때린 강사 5
지난해 인천의 한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아들이 선생님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
저희학교가 이상한건지 , 그런경우가 있는지 모르지만 미인정 지각/결석하면 남아서...
-
학폭에 딸 잃은 엄마 “대학가고 결혼해도…” 복수 예고 5
학교 폭력(학폭)으로 자식을 떠나보낸 학부모가 자신이 온라인에 남겼던 폭로글이 가해...
-
현역 정시러들아 3
학교 최소일수만 나가고 안나가는게 효과가큼?
-
애니프사들...;;;; 10
잠깐 스윽 내렸는데, 프로필 다 애니프사네 ㅋㅋㅋㅋ
-
고3 정시파라 걍 병결 쓰고 독서실 가고 싶은데 이래본 적이 없어서 담임쌤 눈치도...
-
아니내가뭘 11
했다고 학교가러 나가야하지....
-
궁금하네
-
김승리 앱스키마 1
ebs독서 한번 풀고 들어가야되나요??
-
고3 현역이고 이미지쌤 미친개념(실전개념) 수1 다듣고 수2는 미분까지 다 듣고...
-
멋있는 걸크러쉬 아이돌같은거말고
-
릿밋딧 지문에 자체 제작 지문들 좀 있는데 걍 풀까 리트 강사(216 아님)기도...
-
채찌피티 실시간번역 미춌네
-
100번 들어주세요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영 10
오늘도 화이팅
-
레이트버러지취침 0
드르렁
-
얼버기 0
얼리버드기절
-
저도모름다!! 키타아아아아아아앗!!!!!
-
얼버기 3
.
-
얼버기 3
ㅈㄴ 피곤하다...........씻어야지
-
얼버기!
-
얼버기 2
공부 ㄱㄱㄱ
-
사탐런? 1
지금 언미생지 22533 입니다 07 빠른이고 N수 혹은 N반수 생각하고 메디컬을...
-
서강대 질문 3
찾아본 서강대 작년 24 정시 70%커트라인 자료가 평백 91 중반 정도인데...
-
[5월 모의고사 영어칼럼] '쉬운' 수능이라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느슨해진 영어학습에 다시 경종을 울렸던 시험 4
안녕하세요 다 분석해버리는 자칭 인간 A.I.... 함정민T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
이거땜에 수학 집에서 함 ㅋㅋㅋ 안풀리먼 존나빨기
-
5월교육청모의고사 미적분 해설영상입니다...
-
쿠키런 14
꽁꽁이 3개만들려고 현질 3만원 조졌다... 어차피 아싸라 술자리 없으니까 그돈이 그돈이여...
-
롤즈는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주장하며 “사회 협동으로 인해 산출된 이익의 분배를...
-
지금 고2고 수1,수2는 수능기출까지 끝내놓은 상탠데 뭘 사야할까요
-
뭐징..
-
하...잠이 안와서 이시간까지 못자고있는데 학원 늦게가는게 낫겠죠?? 0
일찍 가봤자 졸기만 할꺼같은데..
-
반수생 1
반수생 영어 1 목표인데 작년 실모풀 때 80후반 정도 점수 나옴 수능은 2였고...
-
맞팔받습니다 1
팔로워 400을 향한
의편은 서울대 아니면 많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영어랑 학점, 대학별 고사에 자소서까지 준비하시려면 사실상 문이 더 좁습니다.
수능 준비하시려면 현역때 3이셨으면 올해 수능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내년 바라보고 하는게 맞습니다.
현역 올5에선 올해 성대공대정도 목표로해도 지금부터괜찮나요..내년을 노리는게나을까요?
안되는건 없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일단 공부할때는 자신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해야죠
답을 오르비에서 구하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입니다
그런가요...일단 편입학원이랑 재수학원 둘다 다시 상담받아보고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강대기숙 추천이요
감사합니다
저도 94년생이고 올 3월에 제대하고 의대 목표로 다시 수능공부하고있어요ㅎㅎ 힘내시고 원하시는바 꼭 이루셨으면!!
네 힘내세요! ㅎㅎ
13학년도 수능이라면 요즘 수능보다
어려웠을텐데요. (과탐 제외)
그 당시보다 요즘 의대정원이 약 1000 명 가까이 늘어났고 수능도 쉬워졌으니 도전해보세요. 정시문이 좁아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