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키웠던 것들
1.씨몽키(관심을 끄니까 먹이도 안줬는데 커잇어서놀라서 버렸음)
2.초파리(번식속도는 빠른데 먹이양은 적어서 다전멸..)
3.곰팡이(고2때 배지들고와서 키웠던건데 나중에 엄마한테 들켜서 맞음)
4.버섯(분명 이름 없던버섯인데 키우려고 뽑아서 들고오니까 썩더라)
5.콩벌레(공기가없었나 하얗게 변해서 하루만에 죽음)
6.개미(진짜 무료하게 하는짓 없어보여서 방생함)
7.파리(분명가뒀는데 3일만에 날라가버림)
8.거미(으앙 애도 하루만에 죽음)
9.장구벌레(우연히 화분에 물줄려고 모아놓은 물에 장구벌레가살아서 매일 잡아서놈.신기했음.지금생각해보니 다죽일걸..)
이제바퀴벌레만 남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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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과생 ㅇㅈ합니다
씨몽키 금붕어 토끼 고양이 개 올빼미 초파리 꼬부기 햄스터
올빼미,꼬부기 감상ㄱ
꼬부기는 거북이말한거고 올빼미는 키우다가 자연으로 돌려보냈어용ㅎㅎ
..올빼미부럽
할아부지가 뱀에게 잡아먹히려는 새끼를 구해주셨어요ㅎ
시골?
넹
뱀키워보고싶어..
난 다마고치로 디지몬만 키워봤는데..
버섯ㅋㅋㅋㅋ
진짜 뽑아도키울수있을줄알았다.근데아님..ㅜ
소라게!
소라게도키웠었는데 도망감ㅎ
올챙이! 전 올챙이를 개구리까지 성장시켜봤어요! 누에도 키워봄
저도..올챙이는키워봤는데 쥬금..누에는요?
유치원때 집에서 키워오라해서 키우다가 누에가 고치만들어서 안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유치원에 가져다줬고 그 뒤로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