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적성에 맞는과 vs 일단 취업되는과
다들 한번씩은 고민해보셨을듯...(아닌가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리학1) 2022학년도 수능 20번 높이로만 풀기 20
짧고 굵은 칼럼입니다. 질문환영
-
질문1) W=델타Ek Ek가 증가하면 외부로부터 일을 받았다.Ek가 감소하면 외부로...
-
프랑스 낭뜨 교환학생 시절, 해당 학교가 그랑제꼴 경영학교였기 때문에외대 말고도...
-
한양대 에공 0
에너지 아싸임 ? 아니 왜 표본들이안보여ㅠㅠ 내일부터추합인데 ..미치겄네 진짜...
-
형님들.. 가군식 환산978.09 정원 11명 예비8번 979.60 작년 충원...
-
환산 978.089 에너지 될것같아서 신소재쓰려다가 .. 에공너었는데 ㅠㅠ 나군에도...
본인 하고 싶은 거 본인이 끌리는 거 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글 수정했어요..수학과학에 돈을 엄청써서 미련이 남네요ㅠ
후자로 진학했다가 전자로 가려고 다시 수능 공부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행복할것같아서요
적성안맞으면 진짜 지옥같아요 저도 다시 수능공부합니다
다 매몰비용이 아닐까요? 적성따라 가는 쪽 추천...
그래서 저는 복수전공을 하기로...
그래도 하고 싶은 걸 하시는게..
백퍼 하고싶은거
하고싶으면서 잘하는거..!
개인적으로 직업은 자신이 잘하는걸 직업으로 가지고, 취미를 좋아하는걸로 해야된다 생각해서..
꼭 하고싶은 것, 좋아하는 것 = 잘하는 것 은 아니더라구요.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자기가 좋아한다고 느껴져도 학부에서의 공부자체는 즐겁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음..ㅠㅠ
맞아요..생각했던거랑은 다를때가 많아요ㅠㅠ
개인적으로 인문대만 아니면 닥전인듯..
마이너 사범대는 어케보십니까
(지리나 지구과학..)
예체능도 포함이요~
닥전이요 후자 다니다가 수능 다시 준비하고 이써요
안맞는공부 절대로 4년동ㅇ안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