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장수시작합니다.(성의목표) 제 1장
2016年 원숭이띠의 해 丙 申 年 1월 첫 날이 밝았네요.
꿈은 크게 갖으라고. 꿈이 깨지더라도 깨어진 조각이 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스트레이트 장수생활 및 공부에 노베이스는 아니구요.
묵묵히 공부하면서 결과를 만들어야겠네요.
후회가있더라도 도전은 해보고 후회해봐야하지않겠습니까.
2016년 한해는 유혹을 조금 더 뿌리치고
잡다한생각보단 행동을 옮겨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땅의 장수생 힘내세요.
하루하루 경험치가 100%의 결과를 만들어낼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균관대학교 의예과 합격수기 _홍알홍알 님의
수기를 가장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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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心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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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뭐하냐고 하는 분들도 주위에 많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도 많구요.
부모님도 아들걱정하시느라 하루하루 맘고생하실텐데...
잘해야지요..
사회경험하다 다시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것은..음..
마음 한켠에 다시 펜잡고싶은 욕구가
조금이라도 자리잡고있었네요.
도 아님 모 정신으로 ..
나날이 성장하는 레이스를 밟아나아가겠습니다.
장수생이라는 집단의 커뮤니티가 있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많고많은 수능커뮤니티가 있겠지만..
저는 한의대입시관련(ZM9) 카페한곳에서만 주로 눈팅만 했었는데
오르비라는 사이트를 커뮤니티중 두번째로 알게되어
장수커밍아웃..(?)은 처음하네요.
오르비회원분들반갑습니다.
' 이왕하기로 한거 부딪혀봅시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아직 30살도 안된 젊은이 이지만 살다보니까 (장수..ㅠ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
한가지 목표를 두고 다른 여러가지것에 신경을 다발로 쓰는 것
마냥..시간을 허비하는 것 ..
가장 쓸데없는 짓이더군요...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더랍니다..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 미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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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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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수준에서 해매면 컴공 오시면 안돼요. 대학에 와서 배우든, 늦게 시작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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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뀜다음주부터하겠음 쟌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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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잘던지네 1
산체스...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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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찡찡 댈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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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1
같이 살사람? 가위바위보 진사람 이 다운로드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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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도가 잘안나감 ㅅㅂ 체력이 떨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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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너무 아픈데 ㅆ비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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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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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 불가능인가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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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이원준 듣고 많이 올렸는데 문학은 진짜 모르겠네 강사 ㅊㅊ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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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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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닥치고 공부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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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참전...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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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를거같고 그냥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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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면 몰라도 과탐 미리 잡혀있으면 사탐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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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부분적분 ㅈ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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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있던거같은데 안보이네요 진입장벽 낮추려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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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생마감한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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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곧잘 합니닫.. 과탐만 2개 하다가 과탐1사탐1로 갈아탔어요 수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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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글 올리세요 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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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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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안쳐봐서모르는데등급컷이비슷하길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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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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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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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시 타격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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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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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있게 공부하여 성의 꼭 가길 기원합니다
새해 첫 덕담 한마디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죠.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2016년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행복하세요 ~
화이팅!!
고맙습니다.
응원해요! 멈추지말고 나아가시길.
항상 정진하겠습니다. 슬럼프가 없으리란 보장은 못하겠지만.. 슬럼프에 빠져 나태함과 향락에 빠져있는 제 자신을 나중에 보게된다면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고 살것같네요. 적절히 쉬는주기를 잡고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수생이라는 태그가 있는 오르비 커뮤니티가 정말 좋네요. 한편으론 같은 처지의 엔수생들이 모여있어 소속감도 들고 선의의경쟁자가 있다는게 참 좋네요. 1월1일 아름답게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몇살이신지 실례지만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하로 정보 물어보지말아주세요.
저두 알려주실 수 있나요..
장수생이 이미 N수를 넘어선거겠죠..하하아..
전 미필6수에요 홧팅
17학년도 수능에서 꿈을 현실화시키는 무대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힘냅시다.
내년에 웃는얼굴로 같이보져 ㅎㅎ
닉값하시길 바랍니다
초심 잃지마시고 성의것 준비해서 정상에서 봅시다..
화이팅입니다^^ 근데 구체적인 목표를 성대로 잡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장학금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크고 어린시절 꿈의 장소이기도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기엔 아주 높은곳에 자리잡고있지만..끈기와 인내로 도전이라는 목표를잡고싶네요.
올해는 가시길
마키아님생각난다
모르겠네요 ^^;..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장수생 힘내자구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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