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한의사 전망과....의사도 학벌이 있다?
치과,한의사 어렵다고 하는 말은 새삼스럽지가 않지요~
90%이상이 개업가로 출발해야 하는데,페이닥터 급여가 200(한의사는250)정도 전후에서 시작 됩니다. 400~500정도 되면 자르고.. 개업 하자니, 치과같은 경우는 4억~10억 정도드니.. 대출이자,여직원,위생사 월급,임대료등등..그래서 요즈음 배출되어 나오는 의사들은 대학병원,대형병원에 취직하는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대학생들이 대기업 취업 하는것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또 개업 할려고 보면,온통 주위건물에는 이미 자리잡고 있는 현직의사들이 있고, 그들에게 사정을 물어보면.. 옛날같지 않다느니 하면서 개업을 만류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어려운 상황이 계속 됩니다.
그나마,일반 의사들이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는데 갈수록 상황이 안좋아지는것은 마찬 가지입니다.
국립보건의대가 신설될 조짐이 있고.. 그 뒤로 서울시립대가 의대신설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서울시 의회를 통과 함으로써 의사수가 점점 증가되는 현상은 막을수가 없고,시민단체 에서도 계속적으로 의대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물론 메이져 의대 졸업생들은 대학교수라든지,대형병원으로 갈 확률이 60%이상이 되지만,지방의대 졸업생들은 15%이하정도만 원하는 병원에 근무할수 있다고 하네요.나머지는 개업을 해야 되는데 위에서 언급 했듯이 사정은 녹록치가 않고..ㅜㅜ
지방의 출신들이 개업을 하더라도 더욱더 힘들게 하는것은.. 소위 학벌 이라는것이 의사 세계에서도 존재하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요즈음 좀 산 다는 동네에서는 어느 의사가 어디 대학을 나오고,어떤 병원에서 수련을 했는지 인터넷 또는 SNS를 통해서 알수 있을 뿐만 아니고,친절한지 의료장비는 괜찮은지 뿐만 아니고 의사실력을 검증하고 공유 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도태되기 쉬운 구조가 올 것입니다....(예로, 식당도 블로거들에게 많이 당하듯이)...불과 몇년전까지 만해도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시작 됐다는 점 입니다.
15~20년 후에 의사 직업으로 살아 가야할 사람들은 반드시 겪게될,정보공유시스템에 노출 될수밖에 없습니다.강남지역에서 지방의 출신들이 전무한것은 우연히 아닙니다.
마지막으로,어느 글에서 본적이 있네요~
간단한 수술을 마치고 문 밖으로 나오는중에 어느 환자 가족분이 "어느대학 출신이야?"하는 수근 거림이 하루종일 귓가에 맴 돌더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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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에서 내렸습니다.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쓰셔야할듯
국시준비하셔야죠 ㅠㅠ 저보다 더 죽돌이야...
자고로 딴짓은 셤기간에 해야하는 법입니다.
오냐~
저 닉 너무 익숙해져서 지겨움.
ㅋㅋㅋㅋㅋ
개원가에서 일반인 인식이 최상위라고 하던 어느 대학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250ㅋㅋㅋㅋ
ㅜㅜ
노답글...
지어내도 좀 그럴듯하게 지어내셧으면좋겟네요
이렇게까지하는 저의가 뭘까요...
이분 의치대에 심한 입결 열등감 느끼시는 서울대 생이신듯...ㅋㅋ
이렇게 까지 안하셔도 서울대 좋은학교인거 모든사람들이 인정합니다. ㅋㅋㅋ
음..서울대 연대 간판 보고가는 환자들이 늘어난건 맞는말임 물론 저희동네기준..
강남 개원가에서 지방의 출신을 찾아볼 수 없다니???
자리잡은 개원의 중에 조선대 출신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펠로우한 병원 간판 내걸고 진료하니까 그렇지 출신 학부로만 따지면 지방대 출신도 인서울 못지 않게 많을걸요?
왜 그사람들이 지방의대 학부 간판 안걸어놓을까요? 반대로 생각하면 공급자입장에서 지방대 학부보다 명문의대가 소비자에게 좀더 메릿이있기때문입니다.
환자입장, 소비자입장에서 치과 한의과에 비해 의과에서 학벌차이에 예민한것은 팩트입니다. 애초에 국내 의료소비자들이 의과에 거는 기대를 감안하면.... 본인이 더 뭐 잘아시겠죠. 그러다보니 하나에도 더예민한거구요. 치과 한방쪽은 생명과 직결되지않는다. 머이런인식이 팽배하기때문에 그닥 중요히여기지않습니다. 물로 경희대 출신한의사가 비수도권한의대 졸업 한의사보다 메릿이있는것도사실이지만 의과에 비하면 적은편. 의과쪽 직종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우리 소비자는 아니라는 그 말에도 귀기울여주세요.
여기 오르비에서 보면 꼭 일부 지방의대생들이 의대 학벌필요없다. 무조건 과다 이러는데 물론 100% 틀린말은 아닙니다만(실제로 저희집앞에는 인터넷에서는 개처럼까이는 홍어대(인터넷여론을 중시하시는 마이크트라웃님^^. 저는 홍어라생각하지않습니다.) 출신 의사가 건물까지 갖고있습니다.)
학벌이 아예 의미없는것처럼 호도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보네요.
물론 마이크님이 고대졸업전에 비상경계열이었다는 사실을 제가 알고있기때문에 시장에 대해 잘모르시는건 이해합니다만.. 굳이 설연의 출신들이 널리고널린 서울바닥에서 지잡대출신을 선택할이유는없는거죠
의과쪽 사람들말대로 어차피 의사국시 다똑같이 통과한사람들인데요.
물론 그렇다고 지잡대출신의사가 성공을 못하는건아닙니다.
이글은 애초에 논리적으로 말이안됩니다. 싸울가치도 없어요ㅋㅋ
치과의사 : 월200받다가 한 길어야 2~3년정도 일하고 400받다가 짤린다 + 개원가 포화라서 빚5억정도내고 개원하면 망한다+ 대형병원취직은 하늘에별따기다 ㅋㅋㅋ
그럼 치대생은 학비도 벌어보지 못한채 빚 5억 안고 거지됨??
그럼 차라리 대학안가고 평생 편의점 알바하면서 사는게 더 낫겠네 ㅋㅋ 학비도안들고 얼마나 효도야ㅋㅋ
네 개소리맞습니다. 근데 꼭 댓글보면 일부 지방의대생들이
'학벌 개노의미임^^' 이러면서 설교하는게 짜증나서 소비자입장에서 말씅드린거죠. 상식적으로 학벌이 의미없으면 왜 연세 서울 + 고려 가톨릭 간판달아놓고, 그게 간판 마지노선 그어놓나요.
참고로한의사도 250 개노어이없습니다. 의치만 어이없는거아니에요^^
6년짜리 달랑하고나온 한의사가 오전진료 주2일하면 저금액 받겠네요.
뭔가 한이 맺힌 어투네요.
저는 지금 다니는 동네병원에 의사가 어디 나왔는지 관심 없었는데 이런글 읽으면 괜히 가서 어디 출신인지 보고싶어질 것 같네요.
그런데 의사는 학벌이 아니라 나를 자주봐서 몸 상태를 잘 아는 주치의 같은 사람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려면 몇번 치료받아보고 괜찮은 느낌이 들면서 단골병원이 되는건 아닌지.
한두번 다니다 아닌 경우는 병원을 옮깁니다. 여전히 출신대학은 모른채로요.
굳이 학벌을 논한다면 지금 필드에 진출한 지방의 출신들 수준은 쌍팔년도 연의급 아닌가요?
동네병원에서 설연급이면 뭐를 더 잘보나요? 케이스 스터디를 많이 한건가요? 설마 대학병원급 시설을 갖다놓고 수술까지 하는 수준은 아닐텐데.
요즘에는 치료법도 표준화가 많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학벌좋은 전문의와 학벌 안좋은 지방의 전문의는 뭐가 다른가요?
난 학벌 의미 없다고 한 적 없는데 도대체 내 글 어디를 보고 내가 그렇게 주장한다고 보는 거에요?
하늬사님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독해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어디 가서 dyslexia(난독증) 교정 치료라도 받아보심이 어떨런지?
그리고 제가 고대 비상경 출신이라서 경제를 잘 모르면 님은 경영/경제학과 출신이라도 되나 봐요?
비상경은 본전공이 그렇다는 거고 이중전공은 상경계열이었는데 끽해야 한의예과 시절 경제 교양 한 두과목 들으셨을 분이 남에게 비상경 운운하면서 시장 잘 모른다고 하니 웃음만 나옵니다^^
본인 분야 아니라서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남한테 훈수 두지 말고^^
님 댓글 다는 거 읽어보니까 주변 의대 교수들한테 물어본 게 아니라 어디 인터넷 여기저기서 귀동냥으로 주워들은 거라는 게 티가 나는데 왜 이리 오리발을 내미시는지...
하긴 한방 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학문 자체의 권위가 없어서 대학 교수나 고위공직자 등의 권위자를 빌려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많이 저지르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렇다고 님 말이 맞게 되는 거 아닙니다^^
님 지금 행동하는 건 한의사 페이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이 한의대생한테 한의사 이제 월급 200도 못 받으니까 하루라도 빨리 진로 바꾸라고 조언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요 ㅋㅋㅋ
밑에 보니까 계속 님이 지잡대학 반복해서 말하니까 다른 분이 그거 셀프 디스라는 식으로 지적해주니까 갑자기 혼자서 입결 드립치시는데 그럴수록 님만 더 비참해집니다
망해서 입결 2% 찍는 소위 지잡의대보다도 못한 10개 한의대는 그럼 지잡 수준도 안 된다는 얘긴가???
답정너에요.지방의대에 한 맺힌듯.
자기가 듣고싶은말은 지방의대는 의사로도 안쳐주고 대우나연봉이 낮습니다.인데 인서울 의사들이 (저하나뿐만 아니라 의사커뮤니티 어디서나) 개원했을때 명문이나 지방이나 별차이없다고 답해주니
본인이 현직종사자들보다 잘안다고 우깁니다.ㅋ
이건뭐 삼성전자 20년된사람들한테 삼성전자 근처도 못가본놈이 삼성잘안다고 가르치려른 꼴 ㅋ
지방의대생한테 여친이라도 뺏겠나..왠 한이 저리 맺힌건지..
이건뭐 한의대는 근처도못가본 놈이 한의대한테 열등감과 한이맺혀 한의사들보다 자기뇌내망상이 더 정확하다고 지방한의대출신 한의사는 망합니다하는꼴..
현직 한의사나 한의대생 어리둥절행.
이래서 서울 안가본 놈이 서울 사는놈을 말로는 이긴다고하나봅니다
한의대생들의 오지는 피해의식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남 공격할 때 쓰는 논리가 본인 공격받을 때도 똑같이 쓰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 하고 저래 대놓고 쓰는 거 보면 평소에 얼마나 생각 안 하고 단순하게 행동하는지 알 것 같은데요ㅎㅎ
홍어대;; 걍 병먹금 하는게 답인듯
그냥 열심히 살면 되지 뭐 이런걸... 다들 왜 그러세여. 둥글게둥글게 열심히 살아요! 의사는 의사고, 한의사는 한의사고... 왜 그리들 싸우시는지.
밥벌어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면, 환자 건강에 더 신경쓰는 의료인이 됩시당..(지나가던 예비 한의대생이...)
의사 커뮤니티에도 학생들이 있는지라 나중에 개원할때도 학벌이 중요하냔 질문이 가끔은 올라오는데 답변들은 한결같습니다.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슨과인지가 100배 중요하다.
개인병원급 오는데 학벌 너무따지는 환자들은 진상일확률이 높으므로 안오는게 차라리 좋은거다.
명문이면 좋고 아니면 말고..
언제 어느때 질문을 올려도 이미 개원한 의사들의 답변은 비슷합니다.
참고로 강남이라던가 명문권의대들이 많아보이는건
그 의대들이 정원이많고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40~50대 의사들이 의대다닐때의 의대수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과거에 서울의대만해도 정원이 190명인가 그랬습니다.
조선대라던가 지사립이지만 생긴지 오래되고 정원이많은 의대들은 서울에서도 꽤 보입니다
강남권뿐만아니라 서울권 자체에 명문의대가 많은 이유는 물론 역사도 오래됐지만 철저히 수요공급법칙이죠.
애초에 의사들도 서울로 진입하려는 사람이많을거고(물론 지방에 살고하고싶어하는자도많지만 그역은 제로임) 자연스럽게 경쟁이붙겠죠
외모나 서비스의 질이나 현질의 양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소비자입장에선 당연히 설의 연의죠. 특히 요즈음처럼 의사들도 넘쳐나는시대에는 더하구요. 이미 기개원의시절의 의사와 지금의 의사를 비교하는건 좀잘못됐다고보네요. 그당시는 정말 의사가너무부족했던때라 일반의들도 잘나갔고, 실제로 전문의를 따지않는사람이 절반이넘었으니까요.
상황이 다른데(의사가 부족한시절) 지금과 비교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봅니다. 의사가 부족했던시절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으니 당연히 지방대출신 바짓가랑이라도 잡아야죠..
제가 26년 강남토박인데 글쎄요. 예전에 이명검사를 위해 경희대출신 의사, 피부과진료를 위해 엄마친구 부산대출신 의사를 찾아간것을 제외하곤 가톨릭이 마지노선이었습니다. 이건 소비자로서 당연한거구요
학벌따지는 환자를 진상취급하는건 좀 어이가엇군요ㅋ
그럼 의과쪽사람들은 벤츠살때 상표마크 가려놓고 타나요ㅋ..
어차피 차는 다똑같은데요 흉기나 벤츠나요 승차감빼면
애초에 설연가 나온분들은 연세곰돌이소아과 연세서내과 + 지금도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고대의대 나오신분도 여기 들어가있습니다. 그분도 마크있구요. (실제로 집근처에 있는 병원입니다ㅡㅡ곰돌이는 반포역 근처구요 서내과는 매일상가 잠원역근처입니다. 거리는좀있는데 서내과아저씨가 진료잘봤고 밑에 이화약국이라고 참친절해서 자주갔습죠) 이렇게 달아놓으시니 그쪽으로 갈수밖에요.
일반의도 당연히 진료가 가능합니다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전문의도 널렸는데 굳이 일반의한테 안가니 의사들도 전문의를 불필요하게많이 따는거구요.
개원의사들의 경험에서 나온말들입니다.아이디보니까 한의대분이신거같은데...비유를하자면 님과 이미 개업을한 한의사분들이 경험적으로 한결같은 말을하는데 한의사상황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제가 한의사상황은 어쩌고 님에게 가르치려들면 님은 뭐라말할까요?
개원가에 학벌에따른 메리트가 아주작기때문에 학교별로 연봉을따지지 않습니다. 과와 근무장소, 근무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을뿐이죠.
학벌좋다고해서 유의미하게 환자들이 더온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당연히 학벌좋은 의사들에게 페이를 더주겠죠. 그러나 그게안되니 페이가 동일한겁니다.
당장에 저만해도 당장 페이로뛰면 제 학벌과무관하게 지방대출신분들 남성분과 페이 똑같습니다.
제가 명문이라서 연봉 더주고 어쩌고... 말하는순간 병원에선 이놈 뭐지? 이러겠죠
의사들 누구나아는 상식인데..
그리고 서울대나 연대마크를 개원할때 다는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야말로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다는겁니다. 그야말로 작은차이지만 그렇다고 안달필욘없죠.힘든것도아닌데..
저라도 단독 개원하면 학교이름 써넣겠죠.
그거 이름 써넣는데 얼마한다고..
시험 96점 맞았어도 0.1점 더 받고싶은게 사람입니다
소개팅나갈때 179나 180이나 별차이 있나요? 1cm차이인데..
그렇지만 180이라고 하는경우가 더많죠. 그렇게 말하는게 힘든것도 아닌데..
근데 그 차이가 다입니다. 연봉에 반영될만큼 의미가없어요.
뭐 저도 님의말이 사실이라면 좋겠네요. 돈 더받게..
근데 개원가 현실은 안그러니 저도 유감입니다.
그리고 의원급에서 학벌따지는 환자들은 안받는게 더 낫다라고 한말은 제가한게 아니고 커뮤니티 다수의분들(심지어 개원 컨설팅 하시는 의사분도 익명이 아닌 실닉으로 언급할정도로 다수의사들의 생각)의 생각이니..저는 믿을수밖에요.
뭐 그 덕분에 제 페이도 지방대분들과 똑같이 받지만...
그리고 개업할때의 성공률로 유의미한 차이는 전혀없습니다.
개원할때 닥터론이라던가 대출받아서 개원하는경우도 꽤있는데 어느학교출신이 대출받아도 조건은 같습니다.
은행이 어떤곳인데요..명문대출신이 개업할때 성공률이 조금이라도 더높으면 바로 칼같이 따지죠. 그런게 직업인 사람들인데..
현직 개원의사시장이 그러하고 은행이 그러하다고하는데 참..
님이 속한 한의사시장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거긴 경한출신이라면 환자들이 더 와서 경한출신 한의사 몸값이 더 높나요?
근데 그렇다해도 그건 한의사의 상황인거지,
왜 의사시장에 대입을 시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또 저라면 잘 알지도 모르는 한의사시장을가지고 한의사분한테 내주장을 가르치지도 않겠구요.(한의사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제가 어디서 어설프게 들은 지식으로 한의사분 말에 태클걸고 잘난체하면 그분입장에선 얼마나 가짢게 보이겠어요.)
그리고 그런환자들을 왜 진상으로보냐고요?
님이 증명을 거들어주시네요.
저라도 님같은 환자분이 오면 힘들겠네요.
의사가 자기전공분야를 설명해주는데(그것도 의사들끼리 논란이 큰것도아니고 의사라면 누구나 알만한 쉬운의료지식을), 님처럼 의료지식에 전무하면서도 자기말이 맞다고하는사람이면 두배로 힘들죠. 실제로 이런환자들 있어요.네이버지식인에서 본걸 신봉해서 의사가 아무리 설명해줘도 네이버를 더 믿음.. 진짜 환장함.
자본주의 시장은 냉정합니다. 하버드라고해도 이익못내면 단순히 하버드라고 돈 더 안줘요.
하버드란 간판때문에 병원매출이 올라가야 돈을 더주는겁니다. 연봉이 똑같다는게 자본주의사회에서 뭘 의미하는지는 더이상 설명안해도 되겠죠.
인신공격과 망상수준이 대단하시네요 :)
소비자 입장에서는 설연의가 이러이러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의학지식을 얘기했나요?
님이 만약 한방의료 소비자입장이라면 야 한방은 난 좀신뢰가 덜되더라 이렇다고 제가 뭐라할수있나요?
다만 한방에 대해 잘모르면서 한의학지식이 음양오행뿐이라니 이러면 문제가 되겠지요.
공급자측면에서 아무리 좋다고한들 의사는 다똑같어 하는데..소비자가 아니라는데 그럼 거래가 성립되나요? 경제학원론은 커녕 초딩도 이건알겠군요.
우리쪽에 모커X한방병원이라고 척추만보는 한방병원이 있는데 후발주자고 자X한방병원(선두주자)이랑 차별화하기위해 사이트들어가면 전원 경희대 한의대 출신이라고 써놓습니다.
마케팅의 일환이죠.
얼마전에 화웨이에서 Y6 스마트폰 한국에 보급형으로 냈죠. 그게 스펙은 물론 나오는 스펙에 비하면 후지지만(갤노트2정도) 동 시대에 나온 엘지 루나나 갤럭시 A7같은 보급형보다 딸릴거없죠. 근데도 사람들은 중국산이라고 절레절레해요. 가격은 중국산이 절반인데요
저가 항공사요? 아무문제 없지만 소비자입장에선 불신뢰할수밖에요. 아무리 과학적으로 얘기해줘도요. 그러니까 가격을 다운시키는거그요
(물론 화웨이나 저가항공이나 스펙이 동일하면 삼성과 다를바없어요.)
그러다보니 저같이 항공쪽에 관심있는사람은 어차피 차이없는거 아니까 저가타는거고 그거아니면 그냥 댄공이나 아시아나타는거구요
전 지금 그상황얘기한거거든요
같은 스맛폰 같은 값이면 삼성이 화웨이보다 낫다 이걸로요
님말대로면 환자도 의료소비자인데 의사에 대한 선택권도없어야겠군요
우리나라사람들 참희안한게 이분법적인 사고가 참쩔어요
아까 삭제된글도그렇고 특히 오르비는 의뽕사이트라 의사에 대한 어떤 비난도 용납못하죠.
의료 시장에서 설연의 간판이 제가 절대반지라 한것도아니고
그래도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다 이수준으로 얘기한건데
혼자무슨 망상쇼납셨군요.
즉 하나의 마케팅수단일뿐이라구요.
학벌에 대한 신뢰가 높은 한국 소비자의 니즈가 없다면 굳이 연세 마크달까요? 의사마다 국시차이없는거 저도알아요 근데 소비자는 그딴거관심없으니까 그냥 연세 마크가 더 신뢰성이 있어보이는거죠. 의사들이나 그런거 관심가지고 레지라부르지말고 던트라불러주세요 이러지 누가 그딴거 관심가져요. 마찬가지로 한방이 과학화되든말든 그걸 누가 관심가지구요
당연히 지방의대라도 다른스펙이 뛰어나면 그쪽을 선택하겠죠ㅡㅡ
삼성 스맛폰하고 화웨이 스맛폰 스펙다같은데 가격이 1/3이고 더 친절하다 누구 선택하시나요? 그렇다고 화웨이가 삼성보다 브랜드 충성도가 낮으니 매출이 적냐 이것도 아닌거죠. 가격 덤핑 박리다메로 밀어붙이니까 현재 화웨이 샤오미 쉐어률 합치면 스맛폰시장 삼분지계했죠
오히려 시장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는건 그쪽인것같네요
한글을 모르는건지..왜이렇게 우기기만하는건지..
개원시장에서 학벌에따른 메릿이 거의없어서 연봉차이가없고,
은행또한 개원시 대출조건을 똑같이한다는데 님혼자 우긴다고 달라지는게아닙니다.
현직의사들이랑 은행권이 아니라고 하는데 본인 뇌내망상이 더 맞다고우기면 어쩌시나요?
학벌메리트가 없는게불만이면 병원들한테 항의하세요. 명문의대출신들에겐 연봉 100만원이라도 더 주라고요.
원래 그렇게 우기세요? 나같으면 내가 잘모르는걸 현직종사자들이 설명해주면 알아들을거같은데..
진짜 대단하신듯ㅋㅋㅋ..
제 주장을 전혀 이해못하는군요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다, 명문의대간판도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걸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드신가요?
님이야 말로글을모르시네요.
제가말했죠. 아주약간좋다고요.
근데 거의 있으나마나라구요.
소개팅에서 179나 180이나 차이가 있겠나고 비유까지 했는데..
키가 5cm정도는 차이나야지 유의미하게 차이가있는거지 1cm정도는
소개팅에서 무시할정도의 차이인겁니다
딱 그차이인겁니다
연봉 똑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연봉이똑같고 은행권 대출조건이 같다는건
유이미한 차이가 없다는겁니다
아니 그러니까 아재요..
소개팅에서 아무조건모르는 남자 즉 친구한테 걔 키몇이야물어봤을때 178 180 은 다르다고요ㅜㅜ
근데 저기위에 지잡의대생이 지잡대든 인설의든 다상관없다! 라고 하니까 거기에 반박을한거지 지잡의사는 절대성공ㄴㄴ다망함아니라고여ㅡㅡ하미치겟넼
아재는 지금 '야 아무차이없다^^'라는거고 저는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다
주장하는건데 그렇게 이해하기가 힘드신지ㅜㅜ
병원이 널리고 널렸는데 처음가는 의원이라면(소개팅남만나기전) 명문의대가 낫다고여ㅜㅜ
와..이게 벽이란건가?
님아 전재산 100억인 사람과 전재산 100억 2만원인사람이랑 누가 더 재산이 많나요? 후자겠죠?
근데 이둘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있으나마나한 작은차이라구요.
님이 예를든대로 따지자면 한 소비자가
난 한방이 신뢰가 안되던데..이런말을하던말던
전체적인 통계가 한의원을 찾는 환자수와 매출이 높으면
그 환자만의 생각일뿐입니다.
몇몇 개개인의 생각이 뭔 의미가 있나요?
오히려 한의원입장에선 한의학불신하고 우기기만하는 환자는 진상환자로 안오는게 더 좋겠죠
예를 들어 한의원의 매출과 찾는환자수가 의원과 통계적으로 대등한수준이고
한의원의 상황을 가장 잘아는 일선한의사들과 은행권들이 그렇다고 말하는데
한의원 상황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사람이 한의사들말과 은행권이 말하는건 헛소리고 자기말이 맞다고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요.?
아뇨. 실제로 10% 정도되는 한국인은 한방을 불신뢰하고 이런사람들 까지 한방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한의협이 과학화니 고소미먹이는겁니다.
애초에 이익집단이니까요
마찬가지로 명문의대만을 고집하는 소비자도있습니다. 그러니까 간판을다는거라구요. 왜케 못알아드시는건지
그리고 은행얘기하시는데
오히려 지방의대 페닥이 더높죠? 한방도 마찬가지고.
아니 한의사얘기합시다. 한의사는 지방쪽이 더돈잘벌립니다.
즉, 은행입장에선 한사가 지잡에서 일하든 서울강남에서 일하든 노상관입니다. 그냥 바닷가에 빠져서 뒤져도 돈만주면되요. 제가 위에서 한말 기억나시죠, 한방으로 비유하면 서울에는 경희한의대도 많고 지잡도많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경희한의대를 선택할가능성이높다. (물론 지잡도 그외 여러요소가 우월하면 경한보다잘나감) 결국 나머지는 서울바깥으로 밀려나겠죠? 그럼 거기서 돈버는 거랑 아니 오히려 지방이 더잘벌리니 은행입장에선 차별할이유가없죠.
답답하네요ㅜ 은행은 명문지잡 가리지않아요 돈만주면되는집단입니다.
그러니까 전공차별이 있는거고 한의사가 의사에 비해 돈도 적게빌려주는거구요:(
일선 개원의사들이 차이가없다는데 왜 님이 우기나요?
일선 개원의사들이 자기들은 학벌에따른 메리트가 없다고 경험해서 의사고용시 연봉을같게준다는데 왜 님이 아니라고 우기나요?
그리고 지방의대 페이가 높은게아니라 지방에서 일할때의 페이가 높은겁니다. 지방의대출신이 서울서 일하면 페이 적고, 인서울의대출신이 지방서일하면 페이가 많은겁니다. 학교가 의미가 없다고 백날말해줘도 우기기뿐
그리고 개인병원에서까지 님처럼 학벌 하나하나따지는 환자들은 병원이 달가워하지않아서 안오느게 더 낫다는데 왜 님이 이러쿵저러쿵하나요?
병원들이 명문의대출신의사에 메릿이 있다고생각하면 님이 우기지 않더라도 명문대출신에게 연봉더 줄겁니다
그게 자본주의입니다
아 진짜 이아재 말길못알아듣네ㅡㅡ
내가언제 페이차이난다고했냐고요ㅡㅡ
지방에서 일하면 같은전공이라도 페이 더받는다했지 아진짜ㅡㅡ
그러니까 돈에따라 대출대우가 다른데, 학벌에따라 의사들은 학벌따라 돈버는게 차이가 안나니까 대출대우가 같다구요.
님 혹시 일부러 어그로끄는건가요?
그리고 위에 본인이 지방의대는 페이가높다고해놓고선.
아..진짜 어그로컨셉인건가 대놓고..
님이 혼자세상을 바꾸시게요?
의사시장에선 안그렇다고하는데 님혼자바꾸시게요?
에휴 걍노답인듯ㅋㅋ
내가학벌따진댔나?
학벌도 마케팅에 일부라고여
나도 지잡대의사가 더싸게해주고 거기가 더친절하면 거기간다구여
근데 내가 처음방문할때는 그지잡의사든 서울대의사든 얼굴도모르고 인테리어도모르고 친절도도모르고 하니까 지잡대보단 서연의 마크있는데 간다고여
어휴 진짜 그리고 경제학에서 공급자만 결정하는게아니라니까여 수요를? 수요자도 같이결정하고 그러니까 당연히 동잀스펙이면 지잡을 누가선택하냐구여-_- 이에 대한 근거가 마크다는거라고여;; 1이라도 더 유리하니 마크단다고여ㅡㅡ
아진짜 이사람논리대로면 설대 경영 안가고 걍 장학금받고 지잡경영가야할듯
지잡경영도 경영배우는건똑같고 회계사 응시 할때 필요한 응시과목 다 들어요ㅡㅡ 근데 왜 지잡경영 안갈까 생각좀해보세요
은행 대출 되게좋아하네
은행 대출하고 의사급하고 상관없다니까요?
창녀라도 돈만잘주면 대출해줘요
근데 상대적으로 명문의대출신은 서울에 지방의대출신은 지방에 많죠?
즉 그지역에는 그지역의대가잡고있죠?
한번물어보죠 지방에 사는 의사하고 서울에 사는 의사중에 월급이 같다면누가 더 위너죠? 또 지방대 의사와 서울대 의사가 졸업 후에 서울에서 경쟁해쓸때 누가 밀려날확률이높죠? 이런것을 은행은 감안을안한다니까욕 그냥 서울 사는 의사가 지방사는 의사보다 삶의질이나 급이 높아도 은행은 돈만줘도 된다고요 아진짜 이아재 개답답 진짜 제2의 뚱자보는것같음
님은 꼭 아들 설대의대붙어도 장학금받고 지잡대의대보내세요
어차피똑같은데 뭣하러 설대의대보내나요
바본가 그 마케팅이 거의 의미가없다는건데..
그리고 수요의차이가 거의 0에 수령하니까 의미가없는건데, 혼자서 난리
.
일선병원들이 그래서 연봉을 톡같이주는게 현실인데 왜 혼자서 현실부정을하나.
설대경영은 지잡경영보다 고연봉받는 직장에 취직이 잘되니 의미ㅣㅏ있는거지
의대는 설의대가 지잡의대보다 연봉차이도없고 취직이 동일하니 의미가 없는거고.
진짜 한글을 안다면 이러진 않을텐데
개웃김ㅋ 병원에서 월급이 다똑같은데
왜 삼성 아산 80%가 설대연대 + 지들 의대죠?ㅋㅋ
난서울살면서 아니 심지어 평촌안양만가도 대학교수들 설연밑으로 본적이없네 이건 어찌설명하실런지?
종병이나 3차병원급가면 지잡대의대출신보는게 더희귀함 수도권기준
왜그럴까요? 소비자들때문임
어차피 같은 내분비내과라도 설대한테 받는게 더믿음이간다고 생각하는것(물론 팩트는아닐지라도)
머 설마 그냥 찌글이병원 2차에 지잡대애들많다고 자위하시는거면 사절 애초에 그런병원은 소비자들이 별기대도안해요. 그냥 3차가긴 좀그래서가는거..그러니까 대충 페닥으로 비정규직땜빵아님?
웅 알았어요 차이가 0에 수렴하니 아드님꼭 지잡대의대보냇길 장학금받으시고. 오히려 요즈음은 설대의대 마이너티오가 3룡보다 낮으니 전공중요해서 한림대보내시면될듯
결국 카더라통신 ㅠㅠ 불쌍하다
그럼 내 주위엔 동의보감을 허준이아니라 허각이 만들었다고 하면 내말이 맞는건가?
본인 카더라와 본인 뇌내망상이 맞다고우기네.
병원들구직사이트 한번안보고 이리우기다니ㅠ
아무리 모르면 용감하다고하더라도 누구나가 바보소리하고 비웃을발언들을 저리 용감하게 하다니..
그리고 내아들은 만약의대보낸다면 나랑같은곳 보내야지 왜 지방댈보네ㅉㅉ
카더라가 아니라 전수조사한건데요?ㅋㅋ
님도 심심하면 한번조사해보세요.
내가 재수할때 이과안돌린게 어차피 이과돌려바야 삼룡이상못갈거같고 그러면 지잡의대현실은 어떤가 수도권종병 전수조사다해서 지잡대의대 몇명인가 본거에요ㅋ그거보고 아 걍 문과로 있었던거지ㅋ
설연 외에는 거의 찾기도 힘들듯ㅋㅋ
병원급 2차 비정규직땜빵말고 대학교수요 임상교수 이아재야
언제부터 2차 비정규직땜빵페닥이 대학교수 임상교수 위에있었나ㅉ
진짜 지잡의대생들의 자위 눈물겨움ㅋㅋ
끝까지인정안하네 아니 일단 님이 의사인지아닌지도 의심스럽고ㅋ
저는 이만갑니다용~ 그래도 님좋겠다
의대학비1억드는데 지방대보내면 꽁이니^^ㅂㅇㅂㅇ
한글을 모르나 내가 줄곧. 학벌메리트가 있었다면 내연봉도 오를텐데..라고한거보면 내가 지잡이 아니란건 추론가능할텐데ㅠ
아니 언어안보는 한의대가 요즘있나 한글을 모르면 어쩌누ㅠ
당사자들이 아니라는데 명문의대는커녕 의사는커녕 근처에도못가보놓고 우기는 용감함은 뭐임?
뉴욕안가본놈이 뉴욕토박이보고 뉴욕잘안다고 우기네ㅋ
근데 경한나온 과거한번이나 00학번쯤은되나? 모르는사람이 보면 자기가 지방의대보다 높은점수나온줄 알겠네ㅋ
자기가 지잡의대거릴 위친가ㅋ
의사는 커녕ㅋㅋ어이구 대단한 선민의식납신듯ㅋㅋㅋㅋ
누가보면 의사가 월1억은 버는줄알듯ㅋㅋ
내가 뻔히 지들수준을아는데ㅋㅋ
내가 그냥 븅산으로보이시나 온갖 대학병원 교수들 다만나고
인맥총동원해서 의사 수입다조사했는데
심지어 우리 아버지는 의약계임원이라 의사들에 대해 대충다알고ㅡㅡㅉ
님은 오르비많이하세요 올비는 의느님 만세 의느님교라서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실수있어염 마치 환각제처럼~ㅋㅋ
ㅋㅋ이제하는게 겨우 인신공격ㅋㅋ
경한이 10~14때야 지잡의대꼬랭지 붙들고 비참했지
애초에 80년대후반부터 한방열풍불자 경희 한의대에선 경희 의대는 인간취급도안했음ㅇㅇ
00학번때는 머 개벌레로봤지 지금으로치면 설의가 경한보는꼴ㅋㅋ그때 경희의대 1%면갔으니 지금 의치전복귀해서 지방의대 수준인건 인정ㅋㅋ
2%수준이니 머 지잡의대수준이지 충북대이딴의대ㅋㅋ근데머 어쩌라곸 님은 입결따지면 허준학번 보면 아주 오줌지리실듯?ㅇㅅㅇㅋㅋ
글고 본인이 설의도 아닌이상 80년대 부모세대기준 설공보다못했던게 연의대인데ㅋㅋ무슨 입시자부심임?ㅋㅋ그때는 설연가의 아니면 진짜 공대랑다를바없고 지잡의대는그냥 에휴 스카이는못가고 의사는 시키고싶고 해서 간건데ㅋㅋ본인이 더잘알듯? 지잡의대 어떤위치였는지
내가 님 의사면 내가 받는 월세 다갖다받친다ㅋㅋ
미친 소득세도 모를거같은게 무슨 의사코스프레ㅋㅋ
보통 나이찬부모세대면 입결얘기절대안함ㅋㅋ지금시간에 26살짜리랑 키배뜨는건상상도못하지 에휴 애잔보스~ㅋㅋ
딱보니 본인이 지잡대의대 지망생수준일듯ㅋㅋ
진짜 한방이나치과는 지잡대나 설연치 경한 별차이없지 진짜 지잡의대가 어떤취급당하는지 모르긴하는듯ㅋ그러니 저리당당하지ㅋㅋ
의사는 학벌차이 적다는거하고 의사만세랑 뭔상관?
애초에 근거랑 논리는 땅에두고 왔구나ㅋ
하긴 의사페이시장을 의사본인들보다 더 잘안다고 우기는인간이었으니ㅋ
이야 대단하네ㅋ 슈퍼맨인가 의사랑 조금도 연관없는 사람이 해당 종사자들보다 더 사정을 잘아네ㅋ
이건뭐 한의대 근처에도 못가본놈이 경력십수년된 한의사들보고 한의학 더잘안다고 우기는꼴ㅋ
얼마나 분수를 모르고 우기는걸 좋아하면 카더라통신으로 십수년된 해당종사자들한테 우김. 무식하면 용감.
의학서적한줄 안보고 의대교수보다 더 잘안다고 우기기
한의학서적한줄 안보고 한의대교수보다 더 잘안다고 우기기..
보통사람들이라면 부끄러워서 얼굴을못들겠구만
무슨 본인위주의 카더라통신이랑 뇌내망상이 세상의전부인가?
내가 의사면 월세 다바친다고? 그 액수가 얼만데? 나중에 월세 100원이다 이런소리말고 내가 의사면 얼마준다는거?
도망갔나? 내가 의사면 본인이 받는 월세 다준다며?
그 액수가얼마냐니깐? 나중에 다른말하지말고?
아니 내가 의사면 본인이 받는 월세 다준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니 이리 도망가네.. 내가 해보자니까 갑자기 도망가네ㅋ 나같으면 창피해서 탈퇴하겠다.ㅠㅠ
월세 다 준다고했으니까 한달에 50만원씩 1년정도 생각하면되나? 너무 적게불렀어? 걱정마 500만원이상은 안받을게.
그러니 도망가지말고 다시와라 응?
ㅉㅉ 이렇게 도망가고 시간지나면 태연하게 다른글에 어그로성 댓글이나 달겠지.
남자가 참 한심하다. 자기가한말에 책임도 못지고..
Noir님 실제로 페이에서는 서울 경기권에 어느 대학을 졸업하였든 동일합니다. 서울대 나왔다고 페이닥터 100만원 더 주는 경우 없구요. 물론 개원가에서는 서울대 출신과 연대 출신이 간판 걸고 장사하기엔 좋습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권을 제외한 강북과 그외 경기권 변두리의 경우엔 지방대 졸업하고 서울권 빅5나 다른 서울권 병원에서 수련하고 (전공의,레지던트) 잘 먹고 잘사시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 수련을 어디서 했는지가 결국엔 더 중요해요. 학교때 6년 시험치고 observation하는 수준은 동일하거든요. 크게 떨어지는 학교외에는요. 학교 안걸어도..심지어 전 강북권입니다만. 강북권 의원의 경우 무슨무슨 전문의와 학회만 건 병원이 대다수에요. 경희대나 중앙대 한양대 건 사람 1명도 없습니다. 서울연세외엔 거의 안겁니다. ㅎ
그리고 이건 의뽕도 아니고 누가 간섭할수있는것이고 훌리짓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봉직시장 페이와 개원시 은행권에서의 대우가 똑같은 사실에 기인하는건이니까요.
여기에 왠 한의사시장을 언급하고 삼성이야기가 나오는지..참..
노아인지 느와인지 도망갔나봐요.
알아보니 경한 문과 10부터 뽑긴 했네요ㅎㅎ
근데 설령 님이 경한 다닌다고 해도 남보고 지잡대 다닌다고 비하할 처지는 안 되는데
님이 이과로 돌렸으면 삼룡의대 이상 못 갈 것 같았다고 하신 거 보면 실제론 이과로 수능 봤어도 지방의대 겨우 갈까말까할 실력이셨을 것 같은데 그런 실력으로 지방의대를 지잡대라고 비하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웃긴 얘깁니다ㅋㅋㅋ
ㅋㅋㅋ허구연이 박찬호보다 야구잘해서 해설합니까ㅋ솔직히말하면 저도 사실 지잡대라는 말쓰기싫은데 마이크트라웃님 말하는 꼬라지보면 중졸 같아요ㅋ
생각해보니 문과경한이면 이과왠만한 과는 아닥인데요ㅎ님이 문과갔으면 어디갔을줄 알고요ㅎ
Noir씨가 처음에 지잡대표현쓴건 순전히 님때문이었어요. 님의 어이없는 그간의 발언들 때문에요.
그렇다고 noir님이 저런 격한 표현한걸 두둔하려는건 아닙니다.
허구연이 박찬호랑 비교했을 때 야구이론 등에 대해선 최소 동급인데요?
그러니까 해설을 하죠 ㅋㅋㅋ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마이너구단에서 코치도 했었고 각종 야구 이론과 메이져리그 등의 각 나라 야구리그에 대해 빠삭한데ㅋㅋ
Noir한의님은 의료계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훈수두고 있는건데 허구연 거론하는 거 야구팬으로서 엄청 어이가 없습니다
허구연씨의 굴욕이네요
그리고 문과 경한이 이과 웬만한 과 아닥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경한 문과 15학번은 상위 0.1% 찍고 엄청 센 거 인정해요
근데 그 위 학번들은 보통 상위 0.2~0.4% 정도 하지 않았음? 이거 이과로 따지면 상위 0.8%~1.5%인데 제가 14수능 이과 상위 0.8~0.9% 정도 찍었는데요(수B기준으론 1.2%)
아무리 잘쳐줘도 저보다 조금 위거나 비슷한 실력이었던 것 같은데 왜 제가 아닥해야 돼요?^^
물론 이것도 Noir한의님이 문과 경한이라는 가정 하에 드리는 말이고요~
밖에서 지잡대 드립치시는 분이 안에서는 정상이실까?
Noir님은 보나마나 학교 안에선 이과 출신 한의대생들 쉽게 한의대 들어왔다고 뒷담화하실 것 같은데 이과 출신 지방대 한의대생이신 하늬사님이 Noir님 쉴드 쳐주는 거 안쓰럽기 그지 없네요 ㅎㅎ
Noir님 아마도 속으론 님 보고 이과출신 지잡대 한의대생이라고 비웃고 있을지도 모르죠
니 말하는 꼬라지가 중졸같다, 니가 문과였으면 어디갔을 줄 아냐, Noir가 지잡대 표현쓴건 너때문이다.... 온갖 쉴드는 다 쳐놓고서는 맨 마지막 줄에 두둔하는건 아니라고 한줄 쓰면 쉴드가 쉴드가 아니게되나 보네요
안개상자님ㅋㅋ마이크트라웃이 평소에 어떤 행실을 보여줬는지 보면 답나옵니다. 이건 그저 선후관계를 설명드리기 위함이에요. Noir님이 저런 표현을 격하게 한걸 두둔하는 표현은 아니에요. 그리고 지잡대든 서울대든 다른 학교를 비하하는 행동같이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비방하는 것은 잘못된거에요. 그게 학교든 학문이든 말이죠^^
ㅋㅋㅋ님 문과 출신 한의대생이었어요? 재수 26살이면 경한 문과 안 뽑을 때 학번일텐데 그럼 지방 한의대생이면서 저보고 지잡대생이라고 하신 거에요? ㅋㅋㅋㅋㅋ
지방한의대들 중에 지거국 정도 되는 대학이 15부터 수능으로 모집한부산대 제외하면 전무한 실정인데ㅋㅋㅋ그나마 종합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게 가천, 원광 정도밖에 없는데ㅋㅋ그런 곳을 다니면서 남보고 지잡대 다닌다고 하셨다니 놀랍네요
고려대 분교생이 지방대생한테 지잡대 드립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
Noir韓醫 이 분 진심 노답. 글 처음부터 읽어보세요 제3자가 봐도 님이 헛다리 짚으신거 보여요 ^^
이런 쓰레기같은 글에서 왤케 싸워요들
그리고 그렇게 지잡의사 지잡의사 하면서 비하하시고 악담을 퍼부우시는데 ^^ 실제로 의사사회에서는 한의사는 지잡의사와도 비교 조차도 안한다는걸 아실지... ㅋ
트라웃이 평소에 퍼부어놓은 행실때문에 저런겁니다. Noir님이 평소언행이 저런 분이 아닌데 이번엔 유독심했네요. 그리고 모든 의사들은 타직군을 비교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의사는 의사고 한의사는 한의사입니다. 원래 ㅈ도 안되는 인간들이 우월감 가지려고 애써요.
님도 생각이 그러하니 그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자기가 가진게 없으면 남을 깎아내려서라도 취하는게 짐승들이 하는일입니다. 해외에서는 오히려 한의사를 대접하는데 자국에서만 서로 깎아내리려 하니 그저 헛웃음만....
해외에서 한의사를 대접한다니 ㅋㅋㅋ 우리나라만큼 한의사 대접 잘 하는 나라가 어딨다고
다른 나라는 한의사를 허브요법 전문가 등과 동급으로 대우하는데 해외에서 한의사 대접 잘 한다는 근거 좀 제시해보시죠?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106095310020
뭐 더있는데 굳이 님한테 그많은걸 보여주기가 귀찮네요.
또시작이네 ㅋㅋ
이젠팩트도 갖다줬겠다 뭘로 걸고 넘어지려나...
매번 해외에서 한의사 대접 잘한다면서 사례 드는게 러시아밖에 없나요?(이건 님 말고 다른 한의계 분들도 러시아 언급하는 거 지겹게 봐온 터라 하는 말임)
귀찮은 게 아니라 그 나라밖에 없는 거죠
http://m.segye.com/content/html/2015/11/10/20151110001020.html
뭔 기사를 갖다줘도 아니라네 나참ㅋㅋ
아예 미국에서는 학점도 인정한다네요? ㅋㅋ
요즘 아닥하고있겠다더니 또 근질근질한가봅니다.
님이 뉴스 안보는걸 자랑으로 생각하지 말고 신문도 읽고 좀그래요. 이거말고도 무수히 많으니까 남이 떠먹여주길 바라지말고.. 한까짓도 알아야 하지 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날뛰어봐야 백날 무시만 당하죠. 말씀드렸잖아요. 님은 백날 저랑 키배붙어봐야 정신승리조차 못하십니다.
학점 인정 받은 게 대우 잘 해주는 거라니 ㅋㅋ 딱 봐도 대체의학의 일종으로 교양 수준 정도로 인정한 거고만
방송통신대학이나 일반 대학의 OCU 강좌 중에 주역이나 사주팔자에 대한 강의들이 있는데 이런 강좌들 학점 인정해주니까 주역, 사주팔자에 대한 대접이 좋은 건가요?^^
말씀드렸죠. 방송통신대학?ㅋㅋㅋ미국정골의사가 뭐하는건지부터 검색해보고 오세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하니 이젠 지칠지경이네ㅋㅋㅋ
이글은 하나도 알지못한채 그냥 의치한 까는글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래도 사정을 어느정도 안다면 의치한을까도 이렇게 말도안되는 내용으론 안까겠죠.
너무 틀린곳이 많아서 뭐부터 지적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빈약한 논리에요. 끼워맞추기식 논리로는 역관광 당하죠.
이분이 12월초에 처음 설컴공과에 대한 홍보성 글을 올렸었을때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이상한 논리로 설대를 홍보하고 의치한을 까네요.
자제분이 설컴공에서 의대로 반수하려고 하는데 점수가 모자란건지, 아니면 자제분 의대 못간거에 대해 부심을 심어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글이 너무 허술해요. 공부좀 더 하고 오세요.
이런 글은 원서접수기간에만 올라온다는 게 가장 신기함
원서접수 기간이 끝나면 당연하다는 듯이 사라지는게 오르비의 불가사의임
자세한건 모르겠고 요즘 의대나와도 힘들다고 친구가 자기나온 부대 병원장님이 그러셨다하더라구요..
의대나와 '도' ㅋㅋ 그럼 다른직종은 그냥 힘든거 확정이네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것같네여. 물론 의대 목표잡구있어요ㅎ
지금 우리나라에서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분이든 현재 자기 직업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도 의대는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로 남한테 뒤지지않고 여유있게 살 만한 직업이죠 그리고 앞으로 의사뿐 아니라 의학기술 자체가 매우 비젼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의대나와 먹고살기 힘들다 라는 기준이 일반인에 비하면 매우 높죠 ;; 학벌이야 물론 존재합니다만 개업의 하는순간 실력, 과가 더 중요하죠.. 다른직업 학력에 비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
의치한 가고싶으셨다봐욬
위에 아재들 격렬하게 싸우시네.
그냥 극딜 당하지 마시고 글 내리시는게 나을 듯
삼룡의도 지잡 취급 당하나
강남에 사는데 지방의출신 의사 많아요
ㅇㄱㄹㅇ
아직까지 논쟁중이신 분들이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원서 마감되는대로 게시글 새로 만들어서 글을 쓰시는게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