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격은4배지만..
-
언미영지사 3
96 90 2 96 100어디 갈 수 있냐는거에여
-
당황스럽네
-
학점도 뜨고 수능도 즐 보는
-
살기싫다 6
내 인생은 고통뿐이구나
-
ㅈㄱㄴ
-
긴장된다 ㅅㅂ 거기 나보다 잘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을까 우물안에서 놀던 아마추어는 두려워요
-
서울대 떴냐~!
-
똥이라고 생각하고 다닐거임
-
애매하게 잘하는 애들은 딱 두 부류로 갈렸음 어떤 시험을 봐도 88, 89점 처럼...
-
시대인재 다니면 진짜 다들 서연고, 메디컬 가나요? 아웃풋이 뛰어나서 질문해봐요 6
인풋이 좋아서 그러겟죠?
-
스컴 투루 나를 지켜줄 거야아껴왔던 작은 사랑도
-
진짜 누가봐도 똥인 진짜진짜 리얼 똥
-
국민대가 거의다 0칸인데 뭔 서연고야 했음
-
고소득을 받을 자격이 있다가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일까
-
제가 잘할게요 얼마면댈까요
-
현역 평백 70 중반대에서 많이 올렸네요
-
반수 생각 접음 성불 진짜 성불
-
자퇴 확실히 완료된거 맞나요?
한탕. 내 본명을 알아낸 아떤 오르비언
크가운 . 기만자
기만한적이없는뎁쇼
존재자체가 ㄱㅁ
롤닉이 본명이엿음뇨?
으아니 몰랏다니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