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명 천덕

학교 안 다니니까 학식 생각나네 6

우리 라면 기가막혔는데 

폭포어떰뇨? 7

집가는중 

지금 싸우는 분위기 무서운 여르비 있어? 5

쪽지줘 

약대 붙은 친구한테 축하 메세지 보냈는데 내가 개초라해진다 6

내가 뭔데 약대생 축하를 하고 자빠졌냐? 

열등감이 없음 7

열등감을 느껴볼 정도로 몰두해 본 적이 없음 불행한건가 

님들 저 21살인데 엄마한테 부탁하는거 너무 병신인가요 7

제가 전화해서 못가겠다 말하기 넘 부담스러운데 ㅠㅠ.. 

???:네~~~안녕하세요xx입니다 4

정말그러시면 

난 분명 힐링하려고 오르비 들어왔는데 4

시.발 이게 뭐지 

시 하나 생각나는데 기억이 안난다 4

뭐 국제 사회의 미래 하니까 늘어나는 GDP에 대해 얘기하지 말고 오징어나 씹으면서... 

메타 관련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4

그대로 메인가서 비갤에서 욕 바가지로 먹을까봐 고민 중… 

물소박치기말고 땅에 머리박으신분도 계신데 4

ㅜㅜㅜㅜㅜ 

이럴 때 필요한 애니 추천 키따앙 5

빈란드 사가. 이제 그만 잊어라 토르핀. 나는 아르토리우스다 아이 헤브 노 에너미 

만나시죠 5

저 말했다시피 신상다까고함 쪽지주셈 ㅇㅇ 맨날 만나면 아무말도 못할거면서 ㅇㅈㄹ ㅋㅋㅋ 

사실 비틱질하긴 했어도 4

그게 저격할급임? 누구처럼 중경외시 저능아 발언을 했나 누구처럼 허구한날 게이글을... 

왜싸우냐 5

싸우디아라비아 엌ㅋㅋ 

삿포로 도착! 6

캬 

비틱한다 4

저녁 삼겹살 

여론 전환! 이제부터 자퇴의 벽 저격 드간다 4

으하하하하하 도파민 좋아 

윤루카스 개부럽네 5

ㅅㅂ넘 

내 갓생계획이 4

3일째스카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