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밥 한번 먹자" 이게
그냥 K-인사로 남는 것과 진짜 약속의 경계선은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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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만추 할 사람
그 언제가 명확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그렇게 추상적으로 운만 띄워놨으면 상대방은 K-인사로 알아들으려나요
그럴듯?
뭐.. 다음주 언제 시간돼? 이런거도 아니고 그냥 언제 밥먹자~ 한거면 k인사죠
그냥 그건 다 K아님?
밥 한 번 먹자~ 언제 시간돼?(캘린더를 열며) 이거 아니면 다 k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