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의대 노력만으로 뚫기 가능?

피자 시켰어용 ㅎㅎㅎ 3

설날에 할머니께 용돈 받았기도 했고 최근에 일당도 받고 조만간 또 일당 100만원... 

[질문]???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약학과 관련) 6

비전 없는 걸로 알아서 포기했는데 사실이 아니였나요..!!! 

담요단 7

저 글자가 너무 맘에드는데 왜지 

미적분)bdfh님 문제 풀이 9

안엄밀함 

Blame 2

비난하다 

연애질문)엔프피 다 들어와봐 8

아니근데진짜본계부계친친에도안올리는셀카를나한테만보내준거면이거진짜플러팅아니냐고나진짜왜까인거임 

ㅇㅈ 7

ㅇㄱ ㅈㅉㅇㅇ? 5

발렌타인데이때 호감인 옯붕이한테 선물준다는 문화가 있다던데 

근데 걍 잘해주면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있는데 8

재밌는게 무조건 잘해주기만 하면 안됨 그럼 매력없다함 

근데 bl보단 gl이 거부감이 덜할 듯 9

N수하고 대학가면 8

현타올테니 다들 메디컬 아니면 최대한 대학교 다니시길 과 후배중엔 04인데 올해... 

올해는 적백을 받을수있을까 6

올해 96만 3번 92도 3번... 

아 진짜 어쩌지 8

ㅈㄴ 고민되네 여기에 말하면 욕 먹을 것 같고 딱히 말할때도 없는데 

등록금 낸거면 대학 등록 된거여? 4

일단 대학 다닌다고 등록해놓은거쥬? 

어제 공부 끝나고 헬스하다가 2

벤치에 깔렸오요 크게 다친건 아닌데 새끼손가락 관절쪽이 약간 멍든것처럼 누르면... 

나도 한때 의대를 꿈꿨긴 함 4

근데 내 능지가 안된다는걸 깨달아서 일찌감치 포기했음 

근데 할머님 세대면 진짜 10

부산대 개세던 시절 아닐까 그럼 뭐 

현역이 수능에서 유리한점이 뭘까 8

멘탈? 

동정 23년차인 나 7

황금돼지 수가 많긴하구나 2

02 03보다도 많을줄이야...게다가 05 06이 적은편이라 역체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