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면 ㅈㅅ한데 생리 끊기면 정신 좀 아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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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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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은 마음속 깊이에 뭔가 더 있는데(긍정적인 쪽으로)일단 가볍게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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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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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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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9명에 애는 21명 정도 가정을 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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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설뱃이 맞아 10
이게 훨씬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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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은 갈 때마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30분 넘게 헛구역질해서 못감… ㄱㅊ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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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 인생 인버스 3배 레버리지 etf에다 전재산을 박으면 적당한 헷징이 가능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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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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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8
안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하고싶음
안하면 스트레스 해도 스트레스 ㄹㅈㄷ임 그냥
하 맞긴함
그래서 처음에 끊겼을땐 스트레스없을거같아서 나이스였는데
오히려 365일내내 pms인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같이 힘내요.. 저도 수능날이랑 겹칠거같아서 약먹었었는데도 먼가 화낫음..
남자라서 경험은 없지만
호르몬에 영향 미치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한 달 정도는...
지금 막 예민한 건 생리 영향이 별로 없다는 말인가요?
제가 경험했을 때는 딱히 저런 걸 못 느끼기는 했어서
영향이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그냥 그 정도?
아그들아 의뱃 불러라이~
ㅈ같음
제가 아는 걸로는
월경전우울증이라고
시작하기 전에 우울감이 몰려오는게 있긴해요
저는 pms가 우울대신 엄청난 피로로 찾아옴... 으으
그때 복숭아뼈 근처 어디 꾹누르면 바로터지던데 함 찾아보셈
오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