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꿈이 뭔가요
저는 그냥 넓은 집에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싶은게 다라
앞으로 무슨 일 하면서 살지 막막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도 다들 교대를 싫어하거나 교사를 모두 싸잡아서 욕하진 말자 그러다가 똑같은 사람 돼...
-
난 6살때 유치원 선생님 구라 안치고 조유리 닮았음 진짜 그 때 맨날 쌤 좋다고...
-
초등학교때 급식 잔반 검사할때 선생님이 억지로 다 먹게 해서 나중에 토한기억이 있음...
-
빵 묵을까 7
배는 안 고픈데 입이 심심해
-
머가 더 좋음 난 2
-
진학사에서 500만원 상품권 줌
-
진짜야
-
좋은쌤들도 분명 많다구 나도 학교생활 대부분이 좋은쌤들이었어 너무 혐오에 찌들지는 말자
-
https://orbi.kr/00071893128/%EC%88%98%ED%95%99%...
-
아무말도 못하겠네 응
-
시급 1.5에 진도 위주가 아니라 문제풀이 위주로 1시간 진도나가고 나머진 그거...
-
초등교사따리가 싸가지없게 이상한 말만 쳐 싸르지네 초딩욕도 했더만 그러고도 선생인가 ㅋㅋ 7
라고 하면 안 되겠냐 쌉가능임
-
똥글 씀
-
1년 반을 어떻게 써야 후회가 없을까 다녀오면 이제 그때부턴 진짜 여유가 없겠네..
-
하긴 누가 일요일 밤에 일하고 싶겠어
-
일반학과 애들 뷰면 먼생각듬
-
작년에 메인도 갔던 걸로기억 작수 준비할 때 자료 좀 구하려고 세계사갤 좀...
-
그렇게 심연은 아니면서 밖에선 못하는 이야기들이라 마이너 갤러리 정도가 딱 적당한듯
수의사되서
동물 진료해주기
수의대 목표이신가요??
네
원하는 성적 받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정 꾸리기
어떤 여자 혹은 남자가 이상형인가요??
그냥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심신이 안정되는.. 그런 사람이요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하니 어렵네요 히히
그래도 나름 고민해주신거에 대해 감사합니다
안정적이고 풍족한 수입과 안정적인 가정 꾸리기
가정을 이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