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지
걱정도 많고 욕심도 많지만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 말고는 다른 수가 없네요,,
생각한 대로 됐으면 좋겠어요,,
이제 다시 출발선 앞에 서기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17
펠릭스아가일님이 본인 신끼있다고 대충 미래 봐준다고 했었는데 그때 학업운 물어봤는데...
-
잠시내림 17
.
-
레어화긴 11
나경??
-
마리카락 얼정도로 춥습니다
-
앞으로 본격적으로 국어 칼럼을 쓰려고 하는데, 제 글에 신뢰도가 생기려면 제 소개가...
-
화작보다는 언매가 텍스트량이 적은 것 같은데 언매하면 시간단축 되는 건가요?
-
제목 : 사랑은 정의가 되는 것인가 그래서 묻는다 내가 지금 느끼는 이 떨림이 과연...
-
뭐야 10
여장 무서워요?
-
수능영어 2등급 이상 떳으면 밤새고 가도 기영은 안뜸
-
현실에선 오르비 안함
-
3시정각에 딱 자야징 11
-
손창빈쌤 수업재밌다
-
@슈냥소환 8
-
글 지웠습니다 11
보기 불편한 분들 죄송합니다..
-
아돈닏 아돈닏 아돈닏 어떤 골든 티켓도
-
멘헤라 ㅇㅈ 12
어라
-
대학 1
중대미커 홍대경영 세무사노리는데 닥전인가요?
-
오노추 2
녹황색사회 - Shout baby
-
예비 53이면 빠질 수 있을까요…?! 698.6이었나 그럽니다 발뻗잠해도 될까요ㅠㅠ
-
고도를기다리며 11
기다리며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1.gif)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잘 못할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