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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튀김 6
겟도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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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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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후기 4
나노로봇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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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김기철 노베부터 듣고 있는 5등급 재수생 입니다. 독해에 비해 단어가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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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에 내려가서 지낼지 집에 있을지 고민됩니다 집이랑 학교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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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부헬스인간관계 다 하면서 수능공부하니깐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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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문학 수특 수완 연계고 앱스키마가 독서 연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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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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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명문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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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빨리빨리 내리기 위해 며칠 글을 좀 많이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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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가십거리 좋아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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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뒤면 2
언매 딱 개념만 아는 상태가 됨.3모까지 언매 능력을 최대한 올려버ㅕㄹ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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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노! 밍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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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그럼 4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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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윤도영쌤 방식으로 설명해주세요 이러면 조용히 포기하기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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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뻔히 보인다 ㅅㅂ 현역들은 부끄럽지 않은 삶 보내길 그래야 N수하더라도 후회가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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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선택한다고 바보같이 다 따라 선택하지 말고 대학 조건만 충족하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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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특정 당할 만한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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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니면 말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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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보다 화2가 더 쉽다고 생각해요
ㄹㅇㅋㅋ
캬
학교는 왜있을까요?
현대 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저는 교과목 가르치는것보단 사회화에 중점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은 초등교육까지에 한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학교가 대학보내려고 있는건가요? 이건 뭔 ㅋㅋ
대학을 요구하는 학생의 needs를 충족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교과목 가르치는건 다른데 맡기자
언급처럼 학교현장의 고충은 이해합니다.
얼마전에 전 선생님이랑 식사하며 대화했는데 일 양 자체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1학년때부터 학교수업 버리고 정시파이터 해도 대학을 잘 가면 대우받는 세상을 만든게 누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