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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9:48:51 원문 2025-02-01 09:25 조회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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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中서 시진핑 주석 접견…시진핑 "한국, 내정 해결할 지혜 있어"
02/07 22:26 등록 | 원문 2025-02-07 19:59 1 1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에 방문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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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1차 시추 경제성 없다고 대왕고래 실패 아냐"
02/07 22:15 등록 | 원문 2025-02-07 19:21 0 2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가 실패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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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몽령"이라던 전한길…"계엄 정당하다고 한 적 없어"
02/07 20:56 등록 | 원문 2025-02-07 20:16 6 10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 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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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02/07 20:19 등록 | 원문 2025-02-07 19:35 2 2
[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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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1·2심 무죄' 이재용, 대법원에 상고한다
02/07 18:46 등록 | 원문 2025-02-07 18:35 0 1
검찰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돼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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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하얼빈서 시진핑과 별도 만남…APEC 등 협력 당부
02/07 18:03 등록 | 원문 2025-02-07 17:47 0 7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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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02/07 18:00 등록 | 원문 2025-02-07 16:35 0 2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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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7:27 등록 | 원문 2025-02-07 17:19 2 1
지난해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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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태국서 '1타 강사' 영입한 이유 살펴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02/07 14:12 등록 | 원문 2025-02-07 11:19 3 11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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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책연구원 "의대 2000명 늘리면 10년 후 1만1841명 의사 과잉"
02/07 13:58 등록 | 원문 2025-02-06 17:09 3 6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이 의대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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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팀명 NJZ로 변경…내달 홍콩 행사 등 독자 행보 본격화
02/07 13:25 등록 | 원문 2025-02-07 09:45 1 8
"NJZ로 첫 무대 매우 기대…아주 중요한 순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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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02/07 11:05 등록 | 원문 2025-02-07 05:00 2 1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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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탄핵 심판, 커지는 불신… “신뢰 못해” 2030 가장 높아
02/07 10:24 등록 | 원문 2025-02-07 12:56 2 1
재판관 편향 논란에 절차도 문제… 여론조사서 신뢰 52 vs 43 불신 헌법재판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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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적 영향 있었다” 멀어진 대왕고래…대통령실도 난감 [용산실록]
02/07 09:48 등록 | 원문 2025-02-07 09:41 2 3
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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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라…한·중·일 '탐사 전쟁' 본격화
02/07 07:17 등록 | 원문 2024-08-12 16:08 0 1
동아시아 바다에서의 석유·가스 탐사를 둘러싼 한국, 중국, 일본 3국 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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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수역에 등장한 중국 구조물…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02/07 07:07 등록 | 원문 2022-05-05 10:58 2 1
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5분 해수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가 서해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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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7:05 등록 | 원문 2022-04-08 23:01 1 1
중국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한국과 중국이 경계선을 획정하지 못 한 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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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6:59 등록 | 원문 2025-02-06 23:34 0 1
수출마케팅 주도권 분담 ‘큰그림’ 합의 향후 5년간 300억달러 시장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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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업계도 ‘주 52시간 근무 특례’ 요청…“미래 경쟁력 지원해 달라”
02/06 23:24 등록 | 원문 2025-02-06 16:33 0 1
송언석 국회 기재위원장 주최 간담회서 ‘첨단선박기술 R&D 인력’ 대상 특례 요구...
석 변호사는 "그리고 계엄의 뜻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계엄에는 기본적으로 군대가, 군인들이 동원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계엄에 관해서는,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는지, 왜 계엄선포전의 상황을 계엄이 필요한 국가적 위기상태로 봤는지를 가지고, 과연 그 판단이 맞았나 틀렸냐를 따져야지 왜 군대를 동원했냐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석 변호사는 "군대를 동원해서 헌법이 정한 한도를 벗어나 국민을 짓밟거나 다치게 했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말이다"라며 "야당이 대통령의 임기초반 2년6개월 내내 탄핵남발과 입법독주, 예산자르기로 국정을 사실상 마비시키고 종중 종북세력이 활개치는 것엔 눈감고서, 대통령의 6시간 계엄으로 마치 큰 재앙이 벌어진 양 흥분하는 세상"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흥분과 어수선함 속에서도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답이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