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학우

독재에서 본 제일 한심했던 사람 7

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지베가지마 베이베 10

약간 mz같네 이노래 

사탐 인설의 가성비 괜찮은거 같은데 5

어차피 과탐의대 가려먼 국수 잘해야 하잖아 과탐할시간에 국수 쫌 더 하면 되는거 아닌가 ㅋㅋ 

수악 과외를 해볼까 싶었는데 11

약간 개념이나 건실하게 하는건 부실한데 그냥 직관이랑 개형찍기로 얻은 점수인것같아서... 

대학만 가면 그림만그리며 살거임 5

위에 그림 모작한거임 애가 좀더 화난것처럼 됐는데 암튼 공부하던 시간 그대로... 

수시<<이새끼는 ㄹㅇ 5

챙길때는 세상이 암울해보이고 한숨만나오고 토할것 같고 학교 선생들 면상 후두려쳐... 

저도 현역 수능 날 감독관님이랑 트러블 있었어요 11

수학 시간이었는데 감독관님이 제가 책상에 올려둔 손목시계를 도장 찍다가 떨구셔서 ㅠ... 

먼가 목표가 없으니까 되게 무료함 9

뭔가ㅜ이루고싶은게 있어야하는데 몸짱이되겟다<-상당히 장기적인 목표라 큰 감흥은 없고... 

아니 키움히어로즈 레어 뺏김,, 5

다시 찾아오려는데 레어가 지금 먹통이네 

예전이면 내 수시로 한의대 가능했는데 이제 경기권도 못감 9

그땐 대체 얼마나 적폐였던걸까 

기하 교과외 어둠의 스킬들로 푸는 거 한 번 올려볼까용 6

더 많은 기하 유입을 위해….!! 

영어 일단 단어나 열심히 하면 되나..? 8

단어가 가장 문제인디 

난 잇올이 되게 좋았음 7

아침마다 공지사항이랑 같이 방송도 해주고 1교시 쉬는시간에 스트레칭 함 하고... 

2월이니까 무물보 5

이틀 연속으로 씻어서 물리공부 못했음 

내 신상 6

177 66 24 재수 

ㅎㅇ 5

2월이니까 

어릴땐 혼술 왜 하는지 몰랐는데 6

인생이 개좆같으니 할 수밖에 없네 

뉴르비 맞괄구 11

김범준 시발 ㅋㅋ 5

김범준 스블 .오타 ㅈㅅ 작수 92점 통통인데..배울거 많음??문제가 ㅈㄴ ㄱㅊ아... 

십덕들 투표 좀 6

다 했을 거라고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