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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때 개념강의랑 맞은 문제들까지 다 들음 아니면 틀리거나풀이다른것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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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단과 수업 들어서 2시부터 10시까지 학원 근처에 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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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기준이 3
10개?인가여 빡세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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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회독째라 다 보고 있긴한데 2회독 3회독 할때도 예문을 계속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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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현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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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땐 0
비틀즈 노래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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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니 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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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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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슈팅 1
한번 읽으니까 잊었던 경제지식이 되돌아와써 꿀르잼 근데 어휘틀려써 bis도 너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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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던 노래 4
유명해져서 모두가 알게되면 좋음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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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니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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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스투 질받 2
집가는 데 너무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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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문과반도 수학을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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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단 빵 11
빵보단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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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브릿지 없나요? 제 강사는 수1 수2도 수업 안 하시고, 모고에 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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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수능 치르고 지금 군대인데 해도 7월부터 가능 7,8,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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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치카가 2
1 + 노래 가 라서 이치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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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나하나 ‘이해’를 하는게 아니라 정보의 ‘처리’를 한 후 ‘납득’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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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근선 구하는거만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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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만들었어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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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서 한번 보고 문제 풀면서 모르는 개념 나올때 그 부분만 보면 된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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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경기도 ㅈ반고에서 대학 갈 마음도 없고 내신 7등급이었는데 무작정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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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음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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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 난이도긴 하지만 지문자체는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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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량 이런걸 떠나서 그림이 없고 줄글만 주르륵 있어서 양이 체감상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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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도 입결만 보면 동급 쳐줄만하지만 외국어대학은 수원에 있고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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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이고 시급3, 일주일 한두번인데... 이동시간이 버스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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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적 표현 이런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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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과탐에서 생1은 생2 연계가 되고 안 배운 내용이 마구마구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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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시발점. 수분감 1회독 했는데 김기현으로 갈아타서 아이디어->커넥션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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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고1~2학평에서 수학은 무조건 1이었는데 국어가 영 시원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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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는 본거같은데 자연계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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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시파라고 내신 아예 갖다버리는건 아니라고 봄 7
빡세게는 안해도 공부는 해봐야함 국어-인강강사들이 당연히 안다고 가정하는 개념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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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1-고2때라 보면됨 그때까지만 해도 모고치는날 1교시=2교시를 위해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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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눈이 항상 건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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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단실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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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행가고 퍼마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ㅈㄴ 거창한데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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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질문 0
고2 정시파이터인데 파데+킥오프 후에 시발점 듣는거 너무 시간 낭비임?그냥 기출을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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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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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트랑 수능이랑 연관이 있나요? 리트 지문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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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기장을 보고 욕 할 필요는 업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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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강사 추천 0
확통 현우진 개정 시발점 할까요 아니면 김기현?정상모? 누가 확통으로 유명하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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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야해서 저공비행 하려는데 맨날 독서실 외톨이였다가 사람보니까. 학과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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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457732 이글에서 써놨듯 수요층이 양극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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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 아니고 고쟁이 풀고 있어요 메가패스 사기엔 돈이 너무 아까워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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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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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게 있으면 욕만 하지 말고 대책을 제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0
생산적인 논쟁의 목적은 더 나은 방향성 찾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잡아먹혀서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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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집 청소 청소하면서 잃어버린 옷 찾기 밥하기 밥해다 갖다주기 강아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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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 3/6로 개같이 멸망하고 1시간 동안 붙잡고 분석 끝냈는데 생각 끌어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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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인강, 자습으로 하겠다는데 그래놓고 2주뒤에 뜬금없이 연락와서 친구가 과외...
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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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정리떠올리고f(x)식세운다음정리하고판별식2개끄적거리고대입해서계산하고미지수구하고대입해서값찾기 vs (1,f(1))여기찍었다저기찍었다하다가모르겠다여기찍어보자하고직선찍찍그으면서똥꼬쇼하다가헷갈려서땀삐질삐질흘리기그냥 그래프 그릴게요
님 ㄹㅇ 정병훈인가
근데 글씨 ㄹㅇ 개꼴
님아.
헉.. 저는 포기하고 우진희 해설강의 들었는데
직접쓰면서따라해보면 더잘이해돼요
간?결
ㅜㅜ
ㅁㅊ..
스탠퍼드 수학과가 당신을 원할 겁니다
판별식 D1, D2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의도가 헷갈리는데요, 혹시 판별식이 등장하는 논리가 순수하게 이해가 안되신다는 건가요, 아님 그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라면 d1을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갖지 않아야 g(x)가 실수의 값을 갖고, d2를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가져야 모든 실수에서 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후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요, 풀이를 보완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떤 x에 대해 복소수 값을 갖는 함수 g(x)의 연속성"은 (아마도)교과범위 내에서 논할 수가 없고, 필요한 건 단지 g(x)가 연속이라는 사실 뿐인데, 그건 "우연이든 아니든 판별식을 통해 확인해 보니 g(x)가 항상 실수의 값을 갖고, 그러므로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연속이다" 정도의 논증으로 충분하니까요
위의 풀이는 g(x)가 연속이려면 모든 실수 x에 대해 g(x)가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한 건데, 이건 명백히 오류죠
실수의 값을 가지면 연속성을 논할 수 있는 거지, 연속이면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함은 아니니까요
의도였든 아니든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말 중요한 지적이네요
윗댓 보충인데,,
교과서를 보니 복소수로 정의되는건 아예 정의가 안된다고 보는군요
그러면 판별식이 필연적인게 맞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