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장 어케해야함

여자랑 대화하는게 뭐가 어렵냐 4

좋아하는여자랑 대화하는게 어렵지 

약속의5시조발✊✊ 3

설연순 알지? 기다리고있을게 

근데 화1은 만백 97이라서 망한게 아님 3

만백100나와도 망했다는 소리 나왔을 것. 

[칼럼] 2025 수능 응시자가 2월에 해야할 일 7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올해의 첫 장이 벌써 끝나고 다음... 

여자친구 구해요 9

잘해드립니다 

내 신년 목표는요 2

올해 안으로 금테 달기임 

국어는 왜 옛수능이 더어려운거같냐 2

살려줘요 

사과가 배를 잡고 웃다가 쓰러지면? 3

사과는 웃을 수 없습니다 

근데 민사고나 외고 이런 애들 5

여기출신 애들이 전부가 다 뛰어난 애들 같진 않던데 일부 뛰어난 사람들도 있긴... 

여친이랑 같이 찜질방가기 3

버킷리스트. 

드레이븐 스택 20분동안 900스택 쌓고 터트렸는데 비트코인이 이런 느낌이구나 9

뇌가 절여지는 느낌을 받음.. 

뭐 우리학교 4

빵났어도 낮은 성적으로 들어왔든 높은 성적으로왔든 다 동기니까 그냥 친하게 지내야겠당 

대면과외구하기 스트레스 받는데 7

걍 설탭이랑. 똑같이 시급2받고 해버려? ㅋㅋ 

의평원 어쩌고는 잠잠해졌는데 어케 된건가용 2

불인증 가지고 한참 시끄러웠는데 요즘은 또 조용하네용 머 새로 나온 소식이 있나요..? 

올해 아직 눈 못봤어요 4

아. 

지1 매기분 25교재로 26강의 듣고 있는데 7

강의 듣다가 교재에 없는 거 칠판에 띄워지면 2511 2510 2509 2507... 

28수능 때 내신 9등급이면 6

실제로 이런 일도 가능 하지 않으 ㄹ ㄲ ㅏ?? 진짜 ㄹ ㅜ 

아 너무 고민이에요 3

고대경영이랑 한전공대 붙었는데 뭐 딱히 열정적으로 뭔가를 하보고 싶은게 없는... 

헤헷... 6

가끔씩 내가 너무 공부못하는 것 같다고 느껴서ㅜ우울해졌을때 오르비들어오면 기분이조아짐ㅋㅋ 

나갔네.. 8

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