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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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졸았는데 되게 난처한 꿈을 꿨음 그래서 일어나고 옆에 있던 후임한테 아 꿈이라 다행이다라고 말했음.. 근데 결국 그것도 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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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
안녕하세여
몽중몽
몽몽중
몽충이
ㅠㅠㅠ
사실 여기도 꿈속..
꿈속인지 하이샵님을 꼬집어봐야겟다
으아악 죄송해요
난처하다니 흐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