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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오르비 이용을 거의 안해서 뭐가 좋은 지 모름 ㅎㅎ;; 메가 듣고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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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오래쓰면 청력에 악영향 있을까봐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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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받으신분들 저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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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따듯하게 라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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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자전 되겠죠? 11
예비 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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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받는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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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많아서 당황했었음 근데 그냥 전전 비전식스반 줄임말이었던 건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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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인것만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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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1생1하고 재수로 화1유지 생1을 바꾸려고 합니다 원래 사문으로 바꾸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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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 6
금테 좀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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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식 128.45인데 이 점수면 홍대 경영 안쓰는게 맞았던거겠죠? 홍대경영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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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투표좀 7
갑자기 궁금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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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2번이 틀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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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문자 오고 4.2라길래 디스코팡팡 즐겼는데 나중에 보니까 하향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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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까워서 안늘렸을 때보다 하고 나서의 컨디션이 좋은 것 같음 산책하면서 물...
대깨수부엉이가가끔부러워져
ㅠㅠㅠㅠ
특출하게 잘하는 분야가 있든가 아님 확고한 진로가 있어야 하는데 둘 다 아니니까 문제임
근데 어찌저찌 수능은 잘 봐서 눈은 높음
사기업 취직을 하기엔 눈이 너무 높구나....
차라리 역교차로 계약학과에 갔다면 마음은 편했으려나
계약에서도 석박사 생각하면 골치아프더라
어느 길도 쉬운 건 없구나...
하고싶은건 확고한데
하지 못하는것보다
끔찍한건 없어
내 점수로 건수 보내주고 싶네
전 하고 싶은건 그닥 없는데
걍 뭐든지 할거고 뭐라도 되지 않을까 싶음
저도 그랬는데 생각을 거듭할수록 되기도 힘들거니와 되고 나서도 힘든 직업밖에 선택지가 없다는 생각이 듦
ㄱㅅㅎㄴㄷ
좀부럽긴해
어떤분야인가요?
문과황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슬프네요ㅜㅜ 그만큼 문과가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라는 얘기일 텐데..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온 입장에서 뚜렷한 목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설경 가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보면서 꼭 하고 싶은거 찾으시길 바랄게요
연대에서 꽤 많이 보고 들었으니 서울대에서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래야죠
전 하고싶은게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정말 제가 원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도그래요
막연하게 좋은대학가서 잘살아야지 하다가
대학 오니까 생각이 많아짐
난 하고 싶은거 있어도 못 하는게 문젠데..
대체왜
능력이 후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