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접는다고 했지만 질문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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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이 체세포 늘어나는 거라 성인 비만보다 더 안 좋다 들은 거 같은데 ㄹ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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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전기전자공학과 vs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여러분이라면 어디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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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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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힘 세지고싶어서 작년 2학기 내내 꾸역꾸역 먹고 58k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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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o!랑 ave mujica 스토리 완전히 이어지네 2
그저 goat...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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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도 등록금 인상 합류…14년 만에 4.9%↑ 5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전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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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하고있음 유산소는안함 근력만함 ㅈㄴ멸치가되어가는거같음 많이먹으면 체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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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집 인데 5
누나 혼자서 라면 끓여먹네 한입은 줘야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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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생의 수리력 상관관계 있는데, 한국은? “예외 국가” 9
교사와 학생의 수리력 점수 사이 연관성이 있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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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형에 점공률 29%였는데 점공 2등이 예비 3번이고 점공 6등이 예비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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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하하.. 오늘 다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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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입결 비슷함? 나 같으면 고민 안하고 약대 갈 것 같은데, 실제 입결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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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뒤로 해야겠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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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발하자 0
오늘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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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뿌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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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거 문제 운빨 좀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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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쳐야지 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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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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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떨 확률 15% 예상한다네요 ㄷㄷ... 3떨은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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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인강 런칭 한다하더니 언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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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이랑 김승리 둘 중 하나만 맞는 사람 있나요? 2
내가 이상한건가 아니면 심리적인 요인인가 왤캐 뭔가 안맞는거같지.. 현역때 권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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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작1시간째 4
학생이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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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는 파테만 가봤는데 똥테 다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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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를 사볼까 5
내 첫 계정에서 만들었던 8만덕짜리 레어 고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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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죽어죽어 3
으히히히히ㅣ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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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깍고 시퍼 0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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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특이하게 느린데 그냥 오늘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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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때 0
현역 논술로 의대간 사촌누나 왔는데 ㅈㄴ 멋있었음..... 혹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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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관데 구글에 쳐도 안나오고 학생회 인스타에서 작년 재작년 일정 보는데 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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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 병원에 약사자리 이미 있대 내 삶이 무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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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꺼 드래곤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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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안녕하세요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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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다 사놧는데 하 강민철 작년 교재로 독학+이해 안되는 부분 인강 병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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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터도 안가고 개총도 안가고 아무것도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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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지 주머니에 넣었다가 까먹고 가져왔다 오늘은 안 가져오고 공부에 집중할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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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3차 발표가 19일 18시고 고대,연대도 전추 마감이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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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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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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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나만재수해개같아그냉크이아아이아아랴로로러러어거야어아ㅓ아아캬ㅏㅓ낭ㅇ야ㅑ아어어나아엉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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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이나 장재원 ㄱㅊ? 현역이고 단과3개긴한데 컨텐츠 다 쳐내고 공통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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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는 조발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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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복습방법 0
안녕하세요 n수생입니다 국어 기출위주로 계속 하면서 리트지문도 조금씩 같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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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이나 인지도 goat 말고 .. 과외 시작해서 하나 사게하려는데 마더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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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입결 망 + 세계 순위 하락 심각하던데, 연대 재정난과 관련 있을까요? 선반영이라든지요
그 자리 어떻게 구하셨나요?
저는 친구 소개로..
국어 출제위원 처음보네
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순대 기억해주세요~~
현생 행복하세요
독서의 경우 인문/사회 위주로 출제할 것 같은데 자료를 어디서 찾으시나요? 그리고 선지의 경우 평가원이 사용하는 논리체계를 그냥 가져다 쓰시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신박하고 새로운 걸로 모험을 하시는지 궁금힙니다
문학의 경우 보기는 어디서 가져올지는 알겠는데 선지에서 그 평가원의 경계를 어떻게 잘 왔다갔다 할지를 모르겠네요..
보기 자료는 인용하는 편이고요!!
선지 같은 경우는 시험지의 성격따라 다른데용
제가 문학 출제를 많이 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서
파이널 같이 수능이 곧 다가와서 실제 수능 같은 느낌으로 시간 훈련할 때는
평가원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모래주머니 효과를 노리는 고난도 모의고사에는
평가원을 초월한 창의적으로 좋은 선지를 최대한 뽑아내려고 하고 있어요
전 늘 생각하는 건 학습할 요소가 많아 공부하기 좋은 선지가
평가원에 가장 가까운 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경계와 유사도에 대해선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가장 최고의 학습 자료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자연스럽게 퀄리티는 따라올 거에요!!
같은 제작자로써 앞으로도 좋은 문제 만들어주실 선생님의 모습을
저도 최고로 응원해요!! 화이팅!!!!
오오 선지를 어떻게 대해야 될지 알 것 같아요
긴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