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개인정보 中 알리페이로…카카오페이·애플 83억 과징금
2025-01-27 17:59:11 원문 2025-01-23 12:01 조회수 1,332
[서울경제]
이용자 동의 없이 4000만 명의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한 카카오페이(377300)와 애플이 총 83억 원의 과징금 철퇴를 맞게 됐다. 정보를 넘겨받은 알리페이에 대해서는 불법으로 넘겨받은 개인정보로 산출한 모델을 파기하도록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 상 국외이전 규정을 위반한 세 회사에 대해 과징금·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카카오페이는 과징금 59억 6800만 원, 애플은 과징금 24억 500만 원과 과태료 220만 원이 각각 부과됐다. 적법한 국외이전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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