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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바뀌고 프로필에 이름없으면 누군지 모르겠음 ㄹㅇ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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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틀딱 전유물 ㅇㅈ 11
알사람은 아는 시대인재 이강학원 뛰던 현강시절 윾건이 교재 참고로 저 해 수능은 유명한 불수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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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ㄷ같이 노골적인 자세의 초딩 알몸 ai 그림 보면 무슨 생각 들 것 같음?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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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왕뚜겅이 먹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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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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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배우자 웬만하면 누나라고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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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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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4
낼 풀자 찐 공간도형은 넘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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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개같은 풀이도 있구나 생각함? 손풀이 보면 계산까지 다들 깔끔하게 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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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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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가 예비1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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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거의 계산안하고 할 수 잇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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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구 개크게뀜 코끼린줄 알앗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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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 잘찍는법좀 11
난 잘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면 별로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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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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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야겟다 1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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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933 5
다떨어짐? 사과쪽 붙는데없나
기대치 목표치를 0으로 낮춰
나랑노라
연애해
충분히 잘해냈는걸요
최고의 이득을 보는사람은 극소수에요
어라 댓글이 여기에 달리네..
그거 걍 오르비 유서 깊은 오류임
무슨 후회요?
삼반수하지말걸이랑 원서에 대한 후회도 있고..
그러게요.... 그렇긴 한데 1년을 투자한 만큼의 가치가 있었는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서울대 마크에 과도 문과탑이니까..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년을 투자한 게 충분하고도 남을만큼 성공하신 거 같아요
열심히 살게요
조아요 조아요
뇌를 비우고 모든것을 내려놓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