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로운 환경에서
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 춤추고 학생회 활동 얼심히 하는 등
대학 가서 많이 용기내고 노력했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어서 깨달았음
난 그냥 이런 놈이구나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새터나 그런 거 안 가고 조용히 지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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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어른이 개유치하게 비꼬는 댓글 보면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다 못 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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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일까 4
ㄷ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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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1000원 꽁돈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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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vs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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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다행이네 ㅋㅋㅋㅋㅋ 달러만 갖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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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월 24일 경 의학교육평가원 측에서 재심 시에는 인증 상태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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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운영진들 4
저게 대체 왜 정지사유냐,,, 애미뒤진 씹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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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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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그만뒀어야했어 괜히 되지도않는거 붙집아서 재수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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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바학 이겠지만 자전이라 성적순으로 과 선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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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환율이 오르나요? 이거 그냥 지금 환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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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에 숏치면 돈이 복사가 된다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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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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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病神 납시오 3
시잇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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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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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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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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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늦었으니까 빨리 정정보도 내라 그냥 한 번 재미삼아 관세전쟁 하는 척...
우울글 아님
새터는 가는 게 맞더라
ㅇㅇ 반수나 그런 거 생각 없음 무조건 학교 행사 다 참여하셈
한 번 더 용기내봐야겠네요
그냥 반만 간다는 마인드로 ㄱㄱ
술 마시면 뭐ㅋㅋ 알아서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