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삼 → 건동홍…?
이게 현실일 수도 있다니
아직은 모르지만 가능성이 0%는 아닌 상태임
내가 이렇게 인생역전을…? 진심??
작년 요약)
상반기 동안 수능공부 0분 (6모날 공강이었는데 그냥 놀았음)
7월 1일 반수 시작 / 7월 초 생윤사문 처음 시작 → 사탐 평백 92
아니 나도 너무 자랑글 아닌가 싶은데
사실자랑글맞음뇨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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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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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고사장이라 그런지 걍 유배를 와버린거임 학교를 개깡촌에 데이터도 안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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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갤에 저격이 올라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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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잘 못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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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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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쌓아놓은 다음에 실모 풀고 채점 후 100점이 아니면 또 하나를 풀고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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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가 인싸들의 유희에 당했구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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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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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부터 꾸준히 공부 열심히했던 애들이랑 학업능력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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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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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6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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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ㄱ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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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투냐화투냐 8
그것이 문제로다 물투화투하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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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ㅇㅈ 6
하려고 시험지를 폈는데 글씨가 별로 없음 ㅋㅋㅋㅋ 풀이과정 짧은 개꿀과목 기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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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인스타 하던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건 아닌데 공부계들 지원한 대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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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 눈썹이야 6
너무 적어서 고추털로 인식했나 아직도 안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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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8
다음 리그 토트넘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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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ㅇㅈ 8
글씨가 안이쁘네요 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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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 전 날엔 5
자극적인 거 보시면 안되요 2교시부턴 상관없는데 1교시에 그것들이 엄청난 방해를 해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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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아니래
P. S. 사실 근데 ‘건’은 좀 어려움
떨어져도 국숭세는 갈듯
굿굿굿
진짜내가과탐을왜했을까
와 저도 건동홍가고싶ㅇ,ㄴ데 부럽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