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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고민했는데 오르비만큼 막 떠들 사람들이 없어서 오르비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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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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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해보고 싶은 것 20
을 묻기 전에 연인 여부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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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공통 13
비슷비슷한 논리인듯 다 하나를 잘하면 나머지도 잘할수박에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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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풀음 그해 수능 영어 1컷 94에 2컷 87이었는데 86점 떠서 3등급 받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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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명은 울고 웃고 해야하지 않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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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상여자임? 32
교문 나오면서 메가스터디에 답입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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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임? 여붕이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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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대가 이제 갓성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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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7
오르비에서 재미 주셨던 분들한테는 5천덕씩 그리고 그것보다 더 친했던 분한테는 만덕...
그런데 언제든지 올릴 수 있는거 때문에 반수같은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큰거같음..
그래도 사다리 역할이긴 하잖아요
현역 서성한이 재수해서 설대 얼마든지 가지만
서성한급 생기부는 절대 설대 못 감
그래도 반수금지나 3년 연속 응시 금지 등
최소한의 제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약 거는 시험도 많고
반수때문에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고 생각함
수능 낭인은 그다지 없지 않나요..물론 있기야 하지만 사시같은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
수능은 1지망 못 가도 2 3지망은 갈 수 있으니까 뭐 크게 문제는 없다 생각해요
반수가 대학 입장에선 문제지만 그것도 다 편입 티오 아닌가요
수능낭인 많은거같아요... 숨어있을뿐...
2, 3지망을 정시로 들어간 사람들중에 많은 비율이 반수를 하니까 대학이 정시를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반수를 몇명이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2만명 이상이라 치면 20대 초반의 2만명의 1년이 날아가는건데 사회적 비용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해요
가나다군 제약걸린게 많이 크다
설경
동아의
팡치
경한
연약
건수
이렇게 쓰고 설의치한약수뱃 쟁취하는데
그 옛날에 탐구하나 폭탄돌리기 당첨당해서 서울대 경희대 등등식으로 0.2퍼였는데 백분위 한의대식으론 누백이2프로3프로 넘어가버리는데 하필 되는 한의대는 나군밖에없는데 군이 연고대랑 겹쳤음 그렇다고 이 점수로 성글경 이런걸 가군에 쓰긴 에바잖음
엄....군 세분화하거나 폐지는 필요할듯요
고대도 다군 진출한 판에 구분이 있나 싶음
요샌 저렇게 폭이 넓어진거같긴한데 가나형 수능때 진짜 저랬음 저러고 인생 꼬여서 수능 3번 더 봐야되고ㅋㅋ
반대로 저점이 극한으로 낮음
의대도 서성한이 될 수 있는 시험
정시는 약간 비트코인같아요ㅋㅋㅋ 대박나면 한없이치솟고 망하면 진짜 개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