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는 인생이 비참해서 미칠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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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고 그려본다고 하긴 했는데 빛 밖에 안보여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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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게이커뮤니티이지 정치커뮤는 아니잖아 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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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6
주말에도 주식 장을 개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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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부글도 올려요 근데 뻘글이 많아서 잡담 알림 끄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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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날 지켜보고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있다 그럼 뭐 별로 할거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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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뭐야 2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높죠? 내가 여르비라 어그로 끌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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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뒷모습까지도 싸랑할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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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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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해설 강의를 들어봐도, 킬러파트서도 깊은 설명 없이 “이건 이거고 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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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에 서울대의예과 인터뷰하는데 아니,,,, 씹,,,, 왜 안경끼고 배조올라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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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등원 2
학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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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ㄹㅈ의 100000번째 애인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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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 앞에 있는 범위도 제대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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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밤에 너와 둘이 길을 걸을 때별생각 없이 했던 말들을 네가 달달 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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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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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새터랑 과 새터랑 따로 있던데 둘 다 가는건가요? 정시러라 아직 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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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뭐임
24수능의 충격...
ㅋㅋㅋ
수능 못쳐서 슬프다기보단 난 친구도 전부 잃었고 사회성은 씹창에 건강도 나빠지도 수능끝나면 친구도 만날 수 있고 다시 예전과 같은 삶을 살 줄 알았는데 정작 바뀐건 아무것도 없는 것에 더해 수능까지 망치니까 자살마려웠던거임
그래도 올해 잘봐서 다행이에요
대학가서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