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리 나 [1225158] · MS 2023 · 쪽지

2025-01-19 01:41:57
조회수 376

열심히 살아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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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내가 


이렇게까지 한심해보일 줄은 몰랐다.



진짜 아무 계획도, 미래도 없이


빈둥거리며 


소모적인 활동만 하는 내가


이렇게까지 나약한 인간일 줄은 몰랐다.



오래된 생각이다.

rare-AlfaRo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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