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국어 psat처럼 내면 안되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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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있는 책들만 15
참고로 4권부터는 비닐도 아직 안 뜯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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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부터 지금까지보다 도파 기다렷던 시간이 훨 긴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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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14
합법적 야설 goat 제 3인류도 좀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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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나 사람 얼굴 기억 못하는데 이름도 일주일이면 까먹는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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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틀이 널린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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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잘게 6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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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어렵다 7
시작한지 한 달 반정도 된거 같은데 너무 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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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히 없음..숫자들은 그 자체로 모두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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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보다 몇점 정도 높아야 한다고 봄? 설뱃들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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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6
근데 움직이기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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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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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연대기 광팬이었음 14
수잔인지 수지인지 뭐시기는 ㄹㅇ 엄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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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갓네 6
나도 진짜 진짜 그냥 자야하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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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던지면 어떻게 10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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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한 번을 1년에 쓸까말까한 ㄹㅇ 클린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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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내 존재를 알리기위해 팔로잉 껏다켯다 연타함 신호가 안가나봄 근데 그래서 엄청 뒤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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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진짜 재밋엇음 사실 이미지가 좃망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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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앱보면 사장이 원하는 기간이 있잖아요 혹시 군대같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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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5명vs챌린저5명 해도 1557은 쉽지않을듯…
그건 수능 취지에 안맞는다고 생각
취지 생각하면 더더욱 사고력시험으로 가야하지 않나요?
학교에서의 교육과 학생의 학습과 노력이 너무 경시될 가능성이 높음 너무 재능 위주
그럼 문학은 노력으로 극복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당연하죠…출제 형식과 감상의 주안점이 매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