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주식할까 2
-
작수 물리 4(72) 지구 2(94)인데 물리는 사문으로 런치고 사문 지구 하려는데...
-
달아오른 토끼 3
-
사촌들 의대 약대가고 전문대 간호대 나와서 대학병원 취직하고 서울에서 사업하고...
-
나도 저런 인생 살고 싶다 하
-
올해 4월에 다시 정주행해야겠네 못참겠다
-
으하하 5
-
일단 열심히살자 4
망해도 인생이다
-
서강뱃이 드디어 2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들 여긴 새벽 5신데 아까 3시쯤부터 멀뚱멀뚱 하네요 곧 일어나서 기차타야함
-
뭐? 국어 1컷이 82라고? 뭐? 22번 정답률이 1%도 안된다고? 뭐? 영어...
-
닌텐도가 ‘슈퍼 마리오’ 상표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코스타리카의 소규모 사업체에게...
-
한양대 뱃지가 왔구나
-
수능 좆바르니까 아무말도 안하심 결과로 증명
-
되게싸던데 한번 들어볼까
-
덕코주면 좋겠다 ㅎㅎㄱㄱㄱㅎㄱ
-
남자든 여자든 돈만 많으면 결혼보단 연애나 하면서 혼자 사는게 베스트인듯
-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를
-
국어력 ㅁㅌㅊ?
-
걍 6스나 질러야되는거 아님?
어느 순간 연락을 아얘 끊거나 해야한다는데.. 저도 간섭 심한데 미자라 참는둥..
전 대학만 가면 바로 그럴 것 같은데 지금 억지로 본가에 발이 묶여서 너무 답답하네요
한 번 날 잡고 차근차근 이야기해보시는게...
정도가 너무 심하네..
이성적 대화는 당연히 시도해봤는데
이건 미성년자 때부터 늘 실패해왔네요
그냥 사람으로서도 저랑 안 맞는듯
대화가 안통하면 부모님이 계속 알려고 하면 대답해주지 마세요 저건 한 번 크게 뭔가가 일어나야 해결될듯요
어차피 본인 수입이 있으니까 학교 개학하면 독립해버리는 것도 방법임
전세 비용이 문제네요.... 그만큼의 돈은 없어요 그냥 기숙사라도ㅠ떨어지면 좋겠어요
여러모로 어렵네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