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원서까지 내고 나니까 할 말이 너무 많아!
수능 끝났을 때는 "드디어 해방이다!" 싶었는데,
정서 원서까지 내고 나니,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예요.
막연하게 내가 지원한 학교가 될까..부터 시작해서
마음이 괜히 불안하네요
근데 주변에 솔직히 얘기할 사람이 없으니까
괜히 혼자 입시 정보 찾아보면서 더 답답해지고 있어요.
서로 이런 얘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방 같은 거 있으면 진짜 좋을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정보 공유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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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1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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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던 사람들이 나 너무 못한다고 왕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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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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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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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고 산뜻한, 그러면서도 깔끔하고 절제된 매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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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투과목은 설대 가산점이라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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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나서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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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사촌동생, 토스로 줌) +10만원(이모랑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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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데 각각 말그대로 안울림소리와 울림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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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못하네 진짜 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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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나 빵 하나 폭이 국룰 아니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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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땅이 아니더라도 복통의 원인은 다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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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잔지 21시간 정도 됏어요. 머야 별로 안 됏네 자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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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도와주고있는데 다들 중고딩이네... 안타깝다 뭐 오르비언 중엔 낚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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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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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빡ㄱ치는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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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을 만만하게 봄 현실은 손님이 메뉴 잘못 왔다고 항의하면 어버버 거릴 너드들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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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해 과탐 선택자수는 4가지 유형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작수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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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어시치 5
또 잘못 눌림 개에바야 i9 팝니다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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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어버리고싶구나
저는 조교랑 과외로 풂뇨
귀여운 청년
공감이 되네 ㅠㅠ
나랑 같이 얘기좀 해보자
상담도 ㄱㅊ
https://sayclass.pixels.im/cha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