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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기준 2~3 진동하는데 키스타트 재끼고 nf 하는중입니다 근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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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17
베르테르 1개 풀기 코딩 하기 노래방가기 일찍일어나기 밥 2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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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해본사람 있음? 12
ㄹㅇ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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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4
52명만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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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 쓰지 1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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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2도 대부분 오래걸립니다. 다른 문제집 뭐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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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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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팔취당해서 동테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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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망했고 주식은 거래정지 상폐예정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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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우울해짐 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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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노래방 너무 가고싶네 내가 또 밴드부 제안 1번 받은 무친 보컬인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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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인증메타 15
그래 내가 몽땅 못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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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0 시작 수1, 수2 뉴분감미적 뉴런.수1 N제 하나수2 N제 7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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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6
100일 이상 간 적이 거의 없었음 예전에는 외모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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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생/만나이/한국나이 이글저글 다 얘기하고 다녔는데도 생각보다 못맞추길래 이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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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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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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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4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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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는 3
01부터 08까지 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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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인지 짭인지 1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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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탐 조언 10
현역때 언 기 경제사문 골라서 설경다녔음 막상 그때는 공부 얼마하지도 않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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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거 1
잔뜩 쳐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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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맞춰봐요 15
너무 많이 뿌려서 다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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킼킼..오버슈팅은 무슨..킼킼...브레턴우즈 대비 리트...킼킼... 2
음음 그래그래 언매 1컷 92점 달성 대 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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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행기 타보셨던분들 있으시면 질문 하나만 할게요 8
국내선 비행기 탈 때 출발 몇분전까지 공항 도착해야 하나요? 참고로 광주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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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맞추면 천덕… 10
바로 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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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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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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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몇살임? 13
제가 누구 나이를 들어도 자꾸 까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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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해설강의 보는데 18
11번 문제 왜 을이 노자임? 장자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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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는 아예 없는 편이예요 근데 대학 가면 좀 뿌려볼까 해서.. 추천해주실 만한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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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 이상형이 도란인듯… 제가 생각하는 너드남의 정석도 도?란 물론전남자라도란형이싫어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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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 고대나와서 자영업해용 하나의 고대 민족고대 무료성형시술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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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는 어떰 5
저랑 완전 반대라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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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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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실수로 피해를 입으셨을 피오르 컨설팅 팀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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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0
의대 25모의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쉽네요 범위도 수1수2미적이라 최저 맞출 자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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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메타에요? 3
새로운을사년에왜들그리슬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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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
띠꺼운거 싹다 차단해놓고 며칠 잇다 푸는게 낫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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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가 여기 왜 있지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벌써 준고딩이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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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황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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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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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돌리고 틀린거ㅅ만 다시풀까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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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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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성공해야하는 이유 11
지방의<의사업계애서 평생 무시당함 친척어른분이 의사신데 대학이름 듣자마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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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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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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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대명사 질문 1
철수가 자기 집에 도착했다-->이문장에서 '자기'가 재귀대명사인 이유가 뭔가요?...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