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은 병원을 너무 자주 찾음
코감기 배탈 정도는 집에서 자가치유 해야지
진료비가 너무 싸서 그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비잉비잉 돌아가는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
이화의vs한림의 13
보니까 이화는 여대라서 인설의여도 입결이 그닥 높지는 않던데, 만약 둘 다...
-
왜냐면 8살이라.. 아직 10살이된적없음 ㅠ
-
이거 진짜에요? 12
예상 입결표라네요 출처는 모르겠음 다만 성대는 반영비 이상하고 고대는 사탐런 허용...
-
잇몸이너무아파 2
쥬글거가태
-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
연세빵먹고싶은데 7
힉히코모리라 외출불가능임
-
여자애들 말론 좋아하는 이성 있을때 남자는 파마한다는데 진짜 그러시나요?
-
눈 빨개지고 몸 빨개지고 어휴
-
사실 현역들도 시간은 충분한듯 작년에 내가 학교가서 쳐자고 폰하면서 시간날려서 그렇지
-
담배피고싶은데 18
다 모인 명절이라 불가능해서 슬프네
-
이쯤되면 컨셉이 아니라 찐인거같음
-
믿기지가 않는걸
-
수학 96인데 어케 안될라나
-
멋진거야
-
게이 비율이 6
20명당 한명이라고 고딩 때 과학쌤이 말해줬어요 그래서 반에 한명은 게이일거라면서 …. 으흐흐
-
비교하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 (Ft. 2025 수능) 0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닉이 뭔지라도 밝히고 해라 다짜고짜 걸면 누군들 받고 싶겠니? 어찌저찌 팔로우 타고...
-
내주변에도있고
-
집은 서울이고 반수예정입니다. 학교는 전남이 가장 좋아보이는데.. 님들이라면...
-
아~~난 언제 20대 되나
-
정법 개념 기출에다가 최적T 기선제압까지 했는데 작년 수능보니깐 많이 불안해서...
-
머리만 감을까 갑자기귀찬네..
-
@escysbprj 본계는안알려줄거임
-
고대 장학금이요 1
교과우수 1등이랑 일반 1등 따로주나요 작년에 교과우수로 장학받으신 분 계신지?
-
좋은차타고싶다 0
빠릿빠릿하고 이쁜차로다가…
-
솔직하게
-
하루두끼성공 7
베트테르 풀러감
-
자꾸 누가 하나눌러줌..
-
요즘 호흡기질환 유행한다는데설마..?
-
사탐 약대 3
물화였는데 이번수능 컷이랑 표점보고 런했습니다. 2사탐(사문생윤)인데 지원 가능한...
-
그때 진짜 그런거 하는데인줄 모르고 걍 옆에 보이길래 갔음... 암것도 안 하고 한...
-
군수로 입시판 성공해서 떠납니다! 서강대는 알아보니까 4년 내내 전장이던데 고대는...
-
어제 분명 예제도 못건드렸는데 왜 기출 4점까지 다 풀리지
-
경희 호텔경영학과랑 외대 LD 중에 어느 곳을 선택하는게 더 나을까요 참고로 반수...
-
갈만한 카페 추천좀 11
연휴라 프랜차이즈 아니면 다 문 닫았으려나 스벅은 맨날 가서 좀 참신한데로 가고싶음
-
네
-
전한길 "스스로 희생한 尹 사랑할 수밖에…곧 지지율 60% 넘고 직무복귀할 것" 24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노량진 공무원 시험계에 '역사 일타강사'로...
-
안됨
-
오랜만에 순댓국밥 먹는게 섹1스가 아니면 뭐임
-
참 정든 학교였는디
-
그리고 드릴3 드릴4 드릴5 이렇게 부르는게 연도인건가요
-
우 샤랄랄라 0
우~
-
작년에 듄탁해랑 강e분이랑 이것저것 섞어서 봤는데 올해는 ebs만 강사 한 분...
-
왜 우리팀은 외국인타자가 없을때 더 잘함? 김헌곤 저분은 왜 갑자기 잘하심? 노경은...
-
존나맛잇네
-
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장학금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
내 닉네임 줄여 부르면 24
뭐임?
요양병원 탈출하시더니 여기서 이러고 계시네...
따님이 지금 동네방네 찾으셔요
본인은 뭐 조선인 아니신가봅니다
말을 조금만 예쁘게 해보세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ㅂㅅ
아사람 일베하나요??
사회성 없음? 정신병원에서 탈출함?
맞말인디?